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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SUPERIOR

PAUL SHIN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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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친구가 잡은 피크럴

얼마나 요동을 치는지 피를 흘려서

두사람의 옷에 피튀기고 보트안을 더럽였습니다

그다음에 친구가 더큰 25 인치정도를 잡았지만 배위에서 물로 날라가버림....

이친구 하루종일 피크럴만 5~6 마리잡았고

지는 배스를 10 마리 잡았습니다

큰호수를 가는것을 포기 메모리얼데이 연휴에

예측되는 많은  보트 제트스키들의 트레픽을 피해

조용한 LAKE SUPERIOR 선택하여 ......

수많은 배스를 잡아보았지만 이넘 만큼이나 바늘털이를

많이하는넘은 첨보았습니다

오늘은 크랭크베잇으로 깊은곳을 ....

장타 크랭크베잇으로 멀리서 물은 배스가  낚시대를 내려도

좌우로 방향을 전환해도 .....

5~6 번의 바늘털이를 합니다

물위로 쏫아오르는 몸부림~ 바늘털이를 하며

물쇼를 .....

즐거운 오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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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남(스피너)
날씨도 좋아보이고 물도 좋아 보입니다.
07.05.29. 00:26
강성철(헌원삼광)
멋진 바늘털이로 손맛과 눈맛을 안겨준 멋진 배스[굳]와
그리고 친구분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꽃]
유난히 힘쓰는 배스가 있지요 손맛과 눈맛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꽃]
07.05.29. 07:12
권창주(푸른아침)
나무 그늘 밑 포인트가 산재해 있는것 같습니다.
대물이 웅크리고 앉아있을듯한 분위기 부럽습니다
07.05.29. 08:58
김성곤(雲門)
가끔 지금 제가 번역하는 글보면 뉴욕주위호수가 많이 나오더군요.
이 슈페리어호도 나오던것 같던데.. 수초가 적은 물색이 맑은 호수라고...

피크럴이 무시무시한 이빨도 보고 싶어요.
07.05.29. 10:10
이승철(초:初)
여러 종을 두루 만날 수 있는것도 참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는 여태 불루길 이외의 손님고기를 만나본적이 없는지라 조금 부럽습니다 [씨익]
07.05.29. 10:32
박종길(공산명월)
친구와 함께 좋은시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피크럴이란 고기가 어떻게 생격는지 궁금하네요
07.05.29. 11:03
장인진(재키)
본토배스와 피크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굳]
07.05.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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