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조행기....
아버지를 병원에 모셔다 드리고 추소리로 향하였습니다.
추소리 배내리는 곳에 도착하니 5월 27일보다 물이 많이 빠진 상태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2시간 가량 낚시를 하였으나 꽝치고 돌아왔습니다.
물빠진 추소리 사진
이강수(도도)
역시나 물이 많이 빠진듯한 풍경입니다.
그래도 산수가 좋아서 특히 직벽 자체가 그림이다보니 [굳]
그래도 산수가 좋아서 특히 직벽 자체가 그림이다보니 [굳]
07.06.19. 23:28
이원(비린내)
물이 빠져도 그림 좋습니다..[굳]
사진만 보아도 맑은공기 한숨 마신것같습니다..[미소]
사진만 보아도 맑은공기 한숨 마신것같습니다..[미소]
07.06.20. 00:28
김영환[아름아빠]
공기가 너무 좋아 보입니다.....기분이 상쾌해지는듯한 느낌을 주는듯 합니다
07.06.20. 01:49
김성곤(雲門)
대청댐도 이제 배수 막바지인가보네요...
물이 차잇던 곳이 모두 강이 된듯한....
그래도 경치는[굳]
물이 차잇던 곳이 모두 강이 된듯한....
그래도 경치는[굳]
07.06.20. 09:31
장인진(재키)
경치가 참 좋네요.[굳]
맑은 공기와 물이 보고싶네요.
맑은 공기와 물이 보고싶네요.
07.06.20. 13:19
김도진(DJ)
물이 정말 많이 빠졌지만 역시 그 자체로도 수려 합니다....
물반 고기반, 여기도 혹시 그런가요??
물반 고기반, 여기도 혹시 그런가요??
07.06.2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