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와 함께한 시간

솔니비

저기....
저도 둘째 아들로 어떻게 안.... [어질]

07.07.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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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쪼리뽕)

거희 두달만에 저도 같이 출조했습니다.....

탑워터만 주구장창 했지만...입질한번 못 받았습니다......

기대를 안고 출조했지만 상혁이땜시 마음만 상하고 왔습니다...

07.07.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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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결국 창원씨랑 형님께선 [꽝]
언제 상혁이 만나면 맛난것좀 사줘야 겠습니다 [사악]

상혁아 손맛 축하 ! [꽃]..............창원 [꽝]........형님 [꽝] .. [꽃][꽃]

07.07.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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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상혁이 많이 컷네요. [미소]

07.07.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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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쪼리뽕)

안되겠습니다.....둘째아들 등에 업고 자주 출조해야겠습니다..^_^

도도님!! 얼굴이 어떻해 생기셨는지 잃어버리겠네요....

잘지내시죠....조만간 물가에서 뵙겠죠.?

07.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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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

조만간 물가에서 봐야죠.

한량이야 한가한데 둘째 아빠가 바빠서 [푸하하]

07.07.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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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상혁이가 많이 컷네요.[미소]

두분은 꽝이라나 기쁨이 두배가 되는것 같습니다.[사악]

07.07.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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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꽝]

그래도 오랫만에 상혁이와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즐거웠습니다.

창원동생 시간 내주어서 고마웠어...[씨익]

goldworm님, 키퍼님 상혁이를 매일 같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자라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상혁이가 많이 큰것 같다니 이 또한 기쁨입니다.

07.07.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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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광(카테츠)

동행님 부자가 함께 낚시를 하는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총각]...

07.07.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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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상혁이가 많이 컷군요 상혁아~~손맛 본것 축하한다.[꽃]

07.07.2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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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주(푸른아침)

간만에 상혁이 모습 보네요

반갑다 상혁아~~

07.07.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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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최고당)

조행기 오랜만이 보는것 같네요 제가볼땐 상혁이의 실력이 너무나

뛰어난것 같습니다

방학이란 말들으니 학생때로 돌아가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07.07.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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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상혁이 진짜 많이 컸네요~[하하]

07.07.2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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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희(조나단)

언제나 보아도 똘똘하고 멋진 상혁이....... 여전한 모습 보기좋습니다....[굳]

07.07.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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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우(cory)

신갈저수지 꼭한번 가보구싶군요

07.07.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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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현(훅크선장)

상혁아 오랫만에 보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

07.07.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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