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지 짬낚시
오전 피딩을 노리고 또 탑워터도 써보고 싶어서 새벽같이 하빈지에 도착했습니다.
수초가 거의 수면위까지 다자라 있습니다.
절앞가는길에 버징으로 두수하고 절앞수초에서 네꼬로 몇수한후 위의 수초부분에서 버징으로 오늘의 최대어인 사짜급을 잡았네요.
아침에 개구리 챙길까 하다 안챙긴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수초가 거의 수면위까지 다자라 있습니다.
절앞가는길에 버징으로 두수하고 절앞수초에서 네꼬로 몇수한후 위의 수초부분에서 버징으로 오늘의 최대어인 사짜급을 잡았네요.
아침에 개구리 챙길까 하다 안챙긴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체휴가 중이신건가요?
10주년 행사관계로 낚시가도 낚시대가 손에 안잡힐듯하여 이번주는 낚시 쉬는 중이랍니다.
하빈지 귀한 4짜 축하드려요~
12.05.09. 20:30
조진호(알로하)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어제 아침시간에 잠시 틈이나서 짬낚시 하고 왔습니다.
미니 역시 간단히 펴고 접을수있어 참좋습니다.
행사 준비하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미니 역시 간단히 펴고 접을수있어 참좋습니다.
행사 준비하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12.05.10. 07:26
알로하님 정말 잘 잡으시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역시 탑워터지요~~
12.05.09. 21:12
조진호(알로하) 글쓴이
오진용(오션)
상황에 맞는 채비를 못챙겨 가서 아쉬운 조행이었습니다.
하빈지는 아침보다 오후피딩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하빈지는 아침보다 오후피딩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12.05.10. 07:28
오~~~하빈지 벌써 버징에 반응을 하는군요.....짬낚 가봐야지.....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5.10. 10:08
조진호(알로하) 글쓴이
이호영(동방)
감사합니다
버징읁눈맛은 좋으나 수초를 감아버려서 손맛은 좀
버징읁눈맛은 좋으나 수초를 감아버려서 손맛은 좀
12.05.10.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