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느즈막하게 봉정으로 가 봅니다. 사람이 없어서 썰렁하기도 했지만 아무도 없는 게 다행스럽다는 생각도... 이것도 잠시.. 얼음도 얼고 손은 시리고 바람은 불고... ...불을 피우다... 하도 추워서 주변의 마른풀을 주워다 불을 피워 손을 녹여...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 과연 낚시란 무엇인가? 라는 의문을 들게 하는 하루의 조행 이였습니다. 당연히 낚시란? 물고기를 홀려서 잡는 게 낚시죠? 꼭히 물고기만 잡으려고 낚시를 갈까요? 더 가깝고,,, 더 편안하게,,, 더 안전하게,,, 더 많이,,, 더 큰 물고기를 잡...
2012년..11월 21 일 시간 저녁 8시 30~~10시20까지 나온시간..9시 40분.. 다운샷.. 장소 --신갈 연수원 새물유입구 쪽 입질 정말.. 그전날.. 프리지그 를 만들어서..시험사마 나갔는데..내 프리지그에는 안나오드라구요 ^^ 그래서 다운샷.. 에 웜은 초록색.. 웜 으로다가...
안녕 하십니까. 요즘 저는 골드웜에 들러볼 시간도 없이 10일을 어떻게 지나왔는지 모르겠읍니다. 몇일 전에 일부 집기 보상 문제만 제외 하곤 담장수리며. 집수리. 새 씽크대 까지 저의 요구 대로 보험에서 거의 100% 수리가 완료 되였는데 그나머지 뒤정리가 아직 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