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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5 산불초소

이근우(북성) 이근우(북성) 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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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만에 배스대를 쥐어 봤습니다.

일욜 시골에서 김장 김치 가져가라는 연락받고 의성에가서 점심 먹고

출산한 강아지 눈도장 찍어주고..

 

 20121125_141111.jpg

 

20121125_141134.jpg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산불초소에 잠시 들럿습니다.

예전엔 참 자주도 가던 곳이었는데

요즘은 바쁘고 춥고 ....

여튼 그렇습니다.

 

포인트는 언제봐도 죽이고 설랩니다.

 

20121125_152054.jpg

 

20121125_153334_008_20121125_153334.jpg

 

 

 

돌밭포인트로 진입

가지고간 채비는 네꼬 하나..

 

일단 케스팅후 기다려 봅니다.

역시나 살아있네요..

 

20121125_153704.jpg

 

이후 블루길 한마리 나옵니다.

배스낚시하면 가끔 올라오는 블루길

이아이는 아무리봐도 정이 가질 않네요..

 

20121125_154449_017_20121125_154449.jpg

 

그러나 오늘 블루길 일 왠지 혼내주고 싶어집니다.

웜을 보니 스왐프한봉지만 들고 왔는데

안쪽에 보니 제가 좋아하는

피쉬닥터 두어마리 썩여 있네요..

 

바로 칼질 하여 블루길용 웜으로 변신..

투척....

 

20121125_161217_023_20121125_161217.jpg

 

블루길은 물지않고 잔챙이배스만 연이어 물어줍니다.

 

잡고 잡고 또 잡아도

한없이 올라옵니다.

 

아기배스들만..

 

20121125_153709_013_20121125_153709.jpg 20121125_153824_015_20121125_153824.jpg 20121125_155111_019_20121125_155111.jpg 20121125_155550_021_20121125_155550.jpg 20121125_161335.jpg  20121125_161532_027_20121125_161532.jpg 20121125_161740_029_20121125_161740.jpg 20121125_161839_031_20121125_161839.jpg 20121125_162013_033_20121125_162013.jpg 20121125_162744_035_20121125_162744.jpg

 

 

 

더이상 사진은 의미가 없을것 같아

20마리이후 카운터 종료,

 

계속 올라오지만 쓸만한 녀석이나 블루길은 나오지 않았슴..

 

이후..

 

드디어 쓸만한 블루갈 한마리 나옵니다.

 

20121125_165841_039_20121125_165841.jpg

 

20121125_165822_037_20121125_165822.jpg

 

언제 봐도 징그러운 불루길..

 

대물 블루길 한수했으니

임무 완수

잔 손맛 진하게 보다보니 해가 빠졌네요..

요즘 해도 참 짧습니다.

 

간만에 잔챙이들과 놀았습니다.

 

 두서없는 조행기 였습니다.

 

정신 없이 살다보니 벌써 겨울이네요.

골드웜네 여러분 감기 조심 하시고

안전조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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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강아지가 엄청 귀엽내요?

 

그럼 도대체 배스를  몇 마리나 잡았어요?

12.11.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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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글쓴이
저원

대충 한 오십마리쯤 되지 싶습니다.

하지만 싸이즈가 다 일자 또는 이짜 입니다.

12.11.26. 17:32
profile image

북성님 조행기 100만년 만에 보는듯 합니다..

날씨 추운데 고생 많으시지요...

블루길 대박이네요..손맛 보심 축하드려요...

 

12.11.2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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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북성) 글쓴이
이호영(동방)

하하 조행기 쓴지가 언제인지

참 오랜만에 쓰네요.

일하면서 쓰니 더오랜걸린듯

시간날때 같이 달려요.

12.11.27. 10:12
profile image

강이지가 엄청 귀엽네요

오십마리면 송어잡는것 보다 낫겠는데요

12.11.26. 20:41
profile image
이근우(북성) 글쓴이
김규식(뿌뿌)

송어 큰게 한마리가 더 낫을것 같아요.

12.11.27. 10:14

배스보다.... 강아지가 너무귀엽네요^^  와~~ 정말 키우고 싶을정도로

웜을보니.....

12.11.26. 22:24
profile image
이근우(북성) 글쓴이
김창용(더블테일)

볼락 포인트 좀 꺼내주세요..

12.11.27. 10:14
profile image
불루길이 저는 억수로 좋아라 합니더
볼락루어로 잡는 블루길이 정말 좋아요
손맛또한 끝내주니깐요~~
12.11.26. 23:06
profile image
이근우(북성)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저날 5 lb  라인이어서 나름 괜찮았어요.

감사합니다.

12.11.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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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를 거의 99만년만에 올리신듯 하네요.

불루길 누리끼리한게 좀 징그러워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엄청난 생존본능.... 루어에 대한 공격성 등을 보면 귀엽기도 해요. 

12.11.27. 08:35
profile image
이근우(북성)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전 그냥 징그럽기만 해요.

조행기 쓰는게 참 쉽고도 어렵고 그렇습니다.

12.11.27. 10:16
profile image

아기배스지만 마릿수 조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강아지 너무 귀엽네요

12.11.27. 10:04
profile image

아따 북성님 오랜만이네요..

성서로 나가면 한번씩 들리면 되는 데..

요즘은 시외로 나가다 보이 들리기도 힘드네요.

12.11.27. 12:38
profile image
이근우(북성)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시간 나실때 차한잔 드시러오세요..

12.11.27. 16:11
profile image

잔잔하게라도 계속 나와준다면 즐겁기는 매한가지~~!!

손맛 축하드립니다. 이 겨울의 시작에...

12.11.27. 19:44

대물블루길 손맛축하드립니다.

저도 고향이 의성입니다!!

의성읍에있죠.

12.11.28. 11:37
profile image
이근우(북성) 글쓴이
신유진(폭풍입질)

글쿤요,

전 도리원입니다. 반갑네요.

물가에서 뵙기를...

12.11.29. 17:48
이근우(북성)

의성쪽 필드 할만한곳 만쵸 필드에서 뵈엇스면좋겟습니다^^

12.12.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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