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의 추억...
날이 주말을 사이로 조금은 누그러진듯하네요.
추위에 시간에 쫒겨 낚시를 가지못한 2주...
손이 근질근질하여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새 로드에 머릴 얹어주던날, 형님과 낚시를 다녀온 합천호.
그렇게 합천호의 추억을 올려봅니다.
추위에 시간에 쫒겨 낚시를 가지못한 2주...
손이 근질근질하여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새 로드에 머릴 얹어주던날, 형님과 낚시를 다녀온 합천호.
그렇게 합천호의 추억을 올려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아리펜션슬로프쪽 수위는 어떤가요? 이제 보팅 해도 괜찮은건가요?
12.12.16. 15:38
예상해(백면조인) 글쓴이
김규식(뿌뿌)
2주전 상황은 조금씩 수위가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온이 낮아 스쿨링은 수싶 깊은곳으로 이동했더군요.
당시도 스쿨링이 아주 산발적인 경향이 컸죠.
깊은 수심과 메탈지그, 어려운 낚시를 했습니다.
그나마 꽝은 면했죠.
이제 합천호의 본격적인 윈터배스 시즌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수온이 낮아 스쿨링은 수싶 깊은곳으로 이동했더군요.
당시도 스쿨링이 아주 산발적인 경향이 컸죠.
깊은 수심과 메탈지그, 어려운 낚시를 했습니다.
그나마 꽝은 면했죠.
이제 합천호의 본격적인 윈터배스 시즌이 아닐까 합니다.
12.12.16. 16:22
배스가 겨울배스답지 않게 빵빵하게 좋아보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2.12.16. 18:20
예상해(백면조인) 글쓴이
박경찬(요세재미들린)
손맛이 다시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12.12.1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