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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치킨쏘기 이벤트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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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모임 어떠하신지요? 일주일 동안 열지 않기
- Hot Link 10.01.0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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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대학교 댕기는 아그들 기숙사로 실어날라주느라 아무것도 못했고요. 어제날씨가 너무 포근해서 수온이 많이 올랐겠다는 짐작으로 집에서 아주 가까운 석적샛강 재도전을 감행했습니다. 아침 9시 좀 안되서 도착. 5분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가까워도 너무 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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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계속 꽝치면서도 금호대교를 1순위로 가는 이유는? . 가깝다는것 주차가쉽다는것 햇빝을 등지고 한다는것 많이다녔기에 포인트를 안다는것 등등 많은 이유가 있지만 . . 결정적인 이유는? 계절이 관계없이 수많은 베이트피쉬들이 보인다는것입니다 대상어인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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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 3. 10(토), 11(일) 장소 : 10일 청도천, 11일 구라2교 날씨 : 낮기온 10~16도 장비 : 스피닝L+카본6LB 루어 : 핑루어 재블린 3.5인치, 줌의 슈퍼플루크 5인치 노싱커 조과 : 여러마리 기온이 좀 오르고 날이 좀 풀리는 것 같아서 오랜만에 청도천을 가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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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조행기 절대 아닙니다 5분여 실랑이 하다 들어낸놈도 있습니다 뒤에서 작업 하시던분들 연장도 팽게치고 구경할 정도의 조과였습니다 . . 서두에 이말을 꺼내는 이유 다아시죠? 요즘 꽝 조행기만 올렸기에 . . . . . . . . . . 2018년 금호강 배스들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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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밤에 조행기를 쓰고 자려는걸 보면 오늘 첫배스가 기분이 좋긴 좋았던 모양입니다. 배스 잡는게 이렇게 힘들었던가. 싶고. 하여튼 잡았습니다. 석적앞 샛강.... 자랑스러운 이놈 얼굴부터 보여드립니다. 아침에 석적샛강 가보고 물색보고 띄울까 말까 고민했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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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두번의 조행에서 꽝 이었기에 오늘 삼세판 도전 들어갔습니다 지난 두번의 조행도 필승의 각오로 나섰지만 꽝이었고 원인은 훌치기꾼들이 난립 때문으로 결론지었습니다 아래 조행기 댓글에도 오늘 조행나선다는걸 공표(?)한것은 그만큼 각오를 다진다는 의미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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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일요일은 낙동강 구미권에서 치뤄지는 배스낚시게임 로컬리그, 동부리그가 치뤄진 날입니다. 이 경기를 위해서 두번의 땅콩탐사를 시도했었는데, 완전히 빈손으로 끝이 났었고요. 그때 해답을 못찾아 둔것이 경기를 마치면서 '역시나' 하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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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남구미대교권을 둘러봤습니다. 9시 넘어서 남구미대교 건너편, 슬로프 에서 보트를 조립했습니다. 미니는 금방 펴고 접으니까 도보낚시 준비하는것에 10분만더 투자하면 준비 끝입니다. 오늘은 어제코스에 반대로 돌아봤는데, 수온이 1도쯤은 올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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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삼세판이라는데 한번더 들이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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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어제 월요일 오전에는 지인 병문안 다녀 와서 날씨도 좋고 뚱딴지도 캐고 낚시도 하고 해서 저히부부 청도로 갑니다. 시간이 정오가 지낫기에 가다가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 하고 청도천에 도착 하니 오랫 가음으로 수위가 많이 줄엇네요. 저히들의 주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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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들어서 배스낚시조행으로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첫 출조를 어디로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이번주 일요일 동부리그가 열리는 남구미대교로 포인트를 선정해봤습니다. 하빈지 정도 가줘야 그래도 배스 얼굴을 볼텐데, 강 본류대는 얼음이 안녹은 구간이 아직 있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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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낚시 참 오래도록 했지만 루어낚시로 전향(?) 한 이유가 간편함 때문이었습니다 로드 하나와 작은 태클박스에 싱커와 훅 몇개, 웜 두어봉달이면 낚시준비끝 이니까 필드 역시 집에서 10 여분거리에 있다는 점도 작용했고 채비가 간편하니 남들눈에 보이는 낚시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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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글 올려보네요 설이 조금 지났지만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번 겨울이 디기 추웠지만 춥다고 낚시 안할 제가 아닙니다 . . 오늘 조행이 금년 4 번째 조행입니다 두번의 조행은 너무 추운날 나섰기에 스플과 가이드에 얼음이 얼어붙어 캐스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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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 또 잡으로 가고 싶은데 바다 기상이 1월 중반 한파가 닥친이후로 회복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볼락 잡고 싶은데... 아쉬우나마 빙어로 손맛 달래보기로 하고 어디로 갈까 싶었는데, 지난주 키퍼님이 소식 전해준 기억이 있어서 물어물어 독골지로 처음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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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하니 좋네요. 수심 7미터 제방권. 3에서 4미터에서 입질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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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바쁜 학원 시즌에... 보육원 봉사까지 겸하고 있어서 일년중에 제일 바쁜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 낚시를 해보긴해야겠는데 타이밍이 자꾸 삐끗거리고 있어서 기회를 보던차에 볼락유어선을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전의 조행기입니다. 포항 신항만 앞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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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은 회뜨기 찾아보다가 시장아줌마의 재빠른 손놀림이 눈에 띄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저의 경우는 전지가위로 등쪽 배쪽 따낸후에 머리자리고 내장 긁고 껍질 제거후에 세척 한후 포뜨기로 보통 작업합니다. 시장아주머니의 재빠른손놀림이 연륜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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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새해 들어 1월도 하순으로 접어 들고 있네요. 골드웜 가족 여러분 추운 겨울에 모두 잘들 계시는지요. 새해에 시간이 많이 지낫 지만 늦게 나마 인사 드립니다 금년 들어 비가 오기전에 두번 금호강에 배스 얼굴 보러 갓지만 두번다 배스 들에게 철저히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