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나들이 다녀 왔읍니다.
안녕 하십니까.
어제 일요일에 통영 미륵산에 다녀왔읍니다.
가는길가에는 벗꽃.개나리등이 만개하여 있고 산에는 역시 봄의 상징인
진달래개 피여 있어 눈을 즐겁게 하네요.
참으로 오랫만에 케이불카를 타고 미륵산 전망대에들려 구경도 하고 통영 시장에들려서
도다리 쑥국이 맛있다 하던데 저는 쑥하고 별로라서 회덥밥으로 점심을 먹고
반찬용 생선 조금 사가지고 오후늦게 귀가 했읍니다.
바야흐로...봄 입니다.
여기 저기 좋은 구경 많이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자주 나들이 하고 싶었는데 그게 잘 되지 않드군요.
조행기가 아니라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봄나들이 보기 좋습니다~ 
사실은 낚시대를 준비해 갔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왔읍니다.
사실은 낚시대를 준비해 갔었는데
역시 낚시꾼은 어쩔수없나 봅니다. 
참꽃인지 철쭉인지 몰라도 많이 피었네요.
구미 강변에도 벗꽃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네 참꼿 입니다.
그외 동배꼿도 한창 입니다.
통영엔,,,
멍게비빔밥이 최고인데,,,
그래도 부부배스님 덕분에 통영구경 잘 했습니다.
집사람과 딸래미는 멍게 비빕밥으로 하고
저만 회덥밥 먹었지었읍니다.
온갖
꽃이 만개한 봄 입니다.
봄
나들이 잘 다녀 오셨네요.
가끔 나들이 한번쯤 하는것도 좋은것 같읍니다.
멋진곳으로 봄나들이 다녀오셨네요
어머님께서도 어깨수술을 하셨는지요 저도 이번에 어깨수술을 해서 어머님 처럼 보호대를 하고 있습니다.
빨리 완괘하시길 바랍니다.
어깨 임대 수술을 받았읍니다.아직도 병원에 물리 치료 하고 있어요.
스타님 빨리 쾌유 하시기 바람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