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가기 전날 왜이리 가슴이.....
안동가기전 금 요일 인데 컴퓨터 보고 가게 앉아 있으니 일 도 손에 안잡이고 큰일 이네요~~그래도 내일 토요일 우리 예쁜공주님 100일사진 찍고 안동으로 200키로로 고고싱 ..대구에서 안동까지 한 30분정도 지인들과 안동 갈생각 하니깐 기분 좋네요~~~
안동호 생각이 마음에 바람이 부는 듯 합니다.
이쁜 공주님의 100일 축하드립니다.
대구에서 안동까지 200킬로로....조심하십시요.
빠르게 필드로 가서 손맛을 보고 싶은 심정은 저도 같으나 항상 안전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대꾸리 배스님 손맛 잔뜩 보시고, 항상 안전이 제일입니다.
넹~~~조심해서 가여죠 감사합니다 런커 하면 사진 올리겠읍니다
이번 주말 안동은 골드웜 식구들이 접수할듯 합니다!
꿈의 필드 안동... 저도 언젠가는 가봐야지 하면서 2년을 못가고 있습니다!
부디 안동 대꾸리의 손맛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 조행기 에~~즐거운 주말 되세요~~
낚시가기전날의 설레임을 즐겨야 합니다.
그래서 금요일이 즐거운 거겠죠.
네~~주진교 에 골드웜식구 들 만이 오시러나~~
전 주말이 싫사옵니다
주말에 너무 바쁩니다.
주말에 낚시 한번 가보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밸리 타시는분은 안가시나~~~~ 나도 가고싶다 안동 땜......손맛 많이 보고 오이소~~~~
아~~~오래전부터 설래여 있었습니다..
그래도 맘을 가다듬고 조심히 다녀오세요~~안전이 젤 우선이죠~
전 일요일 새벽 안동 출조인데 목요일부터 업무 접었습니다.
매일 루어샾 들러서 뭘로 공략할까? 고민 중입니다.
강태욱님 어릴적에 초등학생일때 꼭 소풍전야 같지요?
안동 가시면 대물로 대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목요일 새벽에 연담님과 안동 주진교 다녀왔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아 조행기는 못 올렸지만 평일이라 가이드로 짧은거리 낚시하고 왔습니다. 안동 처음이라 어찌나 설레이던지 잠도 2시간밖에 못자고 주진교 슬로프에 들어서니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더군요. 역시 안동 배스는 힘이 장사더라고요. 기본 4짜 연담님과 같이 20수 정도 한거 같습니다. 오전에는 바람이 안불어 괜찮았는데, 11시쯤 되니까 바람이 살랑살랑 불더라고요. 새벽일찍 가셔서 오전하고 오심이 정답일듯 합니다. 대꾸리 하세요
남는건 사진입니다
대꾸리 손맛 많이 보시고 사진 많이 찍어 오시길 바랍니다
낚시가기 전날의 설레임은 누구나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안동... 오ㅐ이리 땡기죠 주진교.... 한번도 안 가본 곳인데 무작정 가면 많은 골드웜네 식구들이 밝은 얼굴로 반겨 줄것 같은 생각이 마구드네요 아~ 안동 주진교 미뤄두었지만 정말 가고싶네요 주말 안동에 계실 골드웜네 가족분들 많은 좋은 추억들 가지고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나도 안동 가고잡다....
소풍전날은 언제나 기대되고 설레이지요.. 잘다녀오시길.
몇년을 다녀도 늘 설레는 출조전날의 안동입니다..
그래도 푹 주무시고 가는게 낚시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필드가 높고 신경써야 할 것도 조금 있는지라..피곤할수도 있거든요.
재밌게 다녀 오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