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주밀이 다가옵니다~~~
오늘 에깅대 받으로 포항으로 고고 볼락낚시도 한번해보고.....
오늘은 기분이 대끼리 입니다 여러분들 주말 잘보네셔요~~~~
주말 지나고 월요일이면.............
앞으로 적어도 3년간... 낚시금지가 될듯....
너무 슬픕니다..
10.05.28. 18:24
김성곤(雲門)
운문님, 그날이 도래하였나 보네요.
미리 축하드리고요.
어떠한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낚시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쭈~~욱
10.05.28. 18:29
김성곤(雲門)
나는,,,
몰래,,,
헉,,
10.05.28. 18:47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김성곤(雲門)
마이 슬프겠습니다...힘네십시요~~
10.05.28. 23:36
형수님 출산이 임박했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10.05.28. 18:26
대꾸리 하시기 바랍니다.
10.05.28. 18:27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허탕 치고 왔습니다
10.05.28. 23:32
볼락 , 손맛 입맛 모두 즐기고 오세요
10.05.28. 20:58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김경훈(mama)
허탕 치고 왔습니다
10.05.28. 23:33
좋으시겠다...잘다녀오세요.......
손맛 입맛 눈맛 까지 보고오세요.
10.05.28. 21:21
김영수(허탕조사) 글쓴이
이훈(미르)
아하 미르님 모자 잘쓰고있습니다...마눌이 나들이가면 더 좋아라 합니다
10.05.28. 23:34
허탕 조사님 닉네임을 대박 조사로 바꾸는 그날까지 화이팅~!!!
10.05.29. 01:12
허탕조사님 우짜든동 입맛 손맛 찐하게 보고 오세요.
10.05.29.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