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퇴근 그리고 또 . . 한마리
퇴근 후 짬낚으로 달창 잠시 다녀왔네요
수위는 조금 준듯 합니다
녹조는 지나주 보다 많이 없어진듯 하나 아직은 조금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물색은 약간 녹색을 띠고 있으나 굉장히 맑네요
제방 안쪽으로들어가면서 바이브로 한 수 후 바람이너무
불어 한수로 만족하고 철수 했습니다
수위는 조금 준듯 합니다
녹조는 지나주 보다 많이 없어진듯 하나 아직은 조금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물색은 약간 녹색을 띠고 있으나 굉장히 맑네요
제방 안쪽으로들어가면서 바이브로 한 수 후 바람이너무
불어 한수로 만족하고 철수 했습니다
달창에 풀이 저렇게나 많이 자라 있군요.
큰비가 한번 지나가서 왕창 채워놔야겟는데요. ^^
이제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네요.
9월을 기점으로 급격히 짧아지던데...
밤낮 기온차도 큽니다.
감기 안걸리게 주의하시고 안전한낚시 되시길 빌어요.
큰비가 한번 지나가서 왕창 채워놔야겟는데요. ^^
이제 해가 점점 짧아지고 있네요.
9월을 기점으로 급격히 짧아지던데...
밤낮 기온차도 큽니다.
감기 안걸리게 주의하시고 안전한낚시 되시길 빌어요.
13.09.04. 20:20
천병철(오향바날)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겁이 많아서 안전 낚시는 꼭 지키고 있습니다. . . ^^
잠시 짬 낚을 다녀 왔지만 정말 해가 갑자기 많이 짧아지더군요
해지고 바람 까지 불어 오니 이제는 조금 춥다는 느낌도 드네요
시즌이 끝나기 전에 부지런히 다녀야 곘어요..
잠시 짬 낚을 다녀 왔지만 정말 해가 갑자기 많이 짧아지더군요
해지고 바람 까지 불어 오니 이제는 조금 춥다는 느낌도 드네요
시즌이 끝나기 전에 부지런히 다녀야 곘어요..
13.09.04.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