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낙동강~
고기는 따문 따문 잘 나오네요~
배위에서 만찬을~~^^
배위에서 만찬을~~^^
확실히 성주대교 권이 잘나오는듯하네요..
하지만..
오짜를보여달라!!
하지만..
오짜를보여달라!!
13.11.16. 14:3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오짜는 보지 못했다는... 흑흑..
13.11.16. 15:5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식사를보니 4분이가신건데요?
두분아니죠??
두분아니죠??
13.11.16. 16:3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에이~ 다 아시면서 왜 그러세여~~흐흐
13.11.16. 16:48
드시러 간겨 잡으러 간겨?
조행기에 우찌 먹거리가 더 많으신지
두분이 드시기엔 두담되는 양 입니다 그려
13.11.16. 19:1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외환(유천)
어데요? 체격을 보이소~
딱 맞던데요!!흐흐
딱 맞던데요!!흐흐
13.11.16. 22:25
전 금요일이 일찌감치 다녀왔지요.
13.11.17. 21:1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그랬군요.
낙동강이 있어서 좋아요~~
낙동강이 있어서 좋아요~~
13.11.18. 14:15
와~ 낙동강... 최고라 할수 있습니다. 배가 나오는 이유가 있으셨군요!!!
13.11.18. 08:0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배가 나오는 이유?? 헐...
그래도 자전거 자주 타서 이젠 많이 들어갔습니데이~흐흐
그래도 자전거 자주 타서 이젠 많이 들어갔습니데이~흐흐
13.11.18. 14:16
왠만하면 음식 안 남기는데... 남겼다는..
13.11.18. 10:0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구경태(MoonBass)
모자라는거 보단 낫잖애요...크크
13.11.18.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