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보팅은 낙동강에서~~
9시에 동락공원서 보트 내려 락군님과 낚시중...
이제 해가 나니 좀 살꺼같습니다~
마수걸이는 러버지그로...
10미터권에 스쿨링지어 있는 것들이 뭔지궁금하네요...
이제 해가 나니 좀 살꺼같습니다~
마수걸이는 러버지그로...
10미터권에 스쿨링지어 있는 것들이 뭔지궁금하네요...
어 그자리군요.
며칠전엔 카이젤이 좋았습니다.
강준치 버굴버글해요.
개천 안으로 들어가봐야 별거없음
며칠전엔 카이젤이 좋았습니다.
강준치 버굴버글해요.
개천 안으로 들어가봐야 별거없음
13.12.21. 11:3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지난번 대마왕님과 보팅을 해봐서 안으로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바람이 생각보다 강해서 떠밀려 내려가면서 낚시를 한터라 다소 무거운 채비로 잡았습니다 오늘...
이제 올해 배스낚시는 끝~~
바람이 생각보다 강해서 떠밀려 내려가면서 낚시를 한터라 다소 무거운 채비로 잡았습니다 오늘...
이제 올해 배스낚시는 끝~~
13.12.21. 17:15
저는 회사 수출건으로 토요일.출근.특근중입니다.
배가 살살 아프다는 ..ㅡㅡ
배가 살살 아프다는 ..ㅡㅡ
13.12.21. 12:1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백수한테 일 얘기라... 되려 염장지르시는거 같아요? 흑흑
13.12.21. 17:16
내일 나가볼 참있었는데 바람도 없구했어...
마이 잡어소...
13.12.21. 16:1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구경태(MoonBass)
내일이 바람도 없고 기온도 더 오르던데...
오늘은 선주인 락군님이 보팅 가능한 날이라 예보와는 상관없이 출조했습니다.
내일 마이 잡으시이소~~
오늘은 선주인 락군님이 보팅 가능한 날이라 예보와는 상관없이 출조했습니다.
내일 마이 잡으시이소~~
13.12.21. 17:18
바로 옆동네 까지 오셨군요
제법 추웠을텐데 고생 하셨겠어요
13.12.21. 19:4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외환(유천)
잘 지내십니꺼?
조행기 같은거 안쓰시니 요새 우째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조행기 같은거 안쓰시니 요새 우째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13.12.21. 20:48
손맛 보신것 축하드려요 . . . ^^
전 야근이라 . . .
새로산 릴 테스트차 내일 아침 출조 하고 픈데 . .
춥네요 . . 새우탕. . . 도시락 맛나 보입니다 . . ^^
전 야근이라 . . .
새로산 릴 테스트차 내일 아침 출조 하고 픈데 . .
춥네요 . . 새우탕. . . 도시락 맛나 보입니다 . . ^^
13.12.21. 23:0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차가운 강바람에 고전이었지만.. 몇군데서 나름 이시기에 마이 잡았심더~
구미권보단 성주권이 좀 더 나아보이네요....
먹는건 제가즐기는지라 출조하마 잘 챙기묵습니다.
내일 가시마 대꾸리하이소~~
구미권보단 성주권이 좀 더 나아보이네요....
먹는건 제가즐기는지라 출조하마 잘 챙기묵습니다.
내일 가시마 대꾸리하이소~~
13.12.22. 00:5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속이 안좋아서..신경써서 챙겨주신 도시락..
특 대 고기도시락인디..
눈치보미 억지로 쑤셔넣어서 지송합니더..
그래도 맨날 티격태격해도 행님이랑 출조하는기 좋습니더..
특 대 고기도시락인디..
눈치보미 억지로 쑤셔넣어서 지송합니더..
그래도 맨날 티격태격해도 행님이랑 출조하는기 좋습니더..
13.12.22. 01:0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헐...
13.12.22. 08:52
김락현(락군)
날잡아!!!! ^^;;;
13.12.22. 16:15
으...생각만해도 춥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잘 잡아내시네요...
낚시는 역시 함깨 달달..떨면서 해야 제맛 이지요^^
뜨끈한 라면 국물 좋심더~
13.12.22. 11:0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해가 떳어도 똥바람 터지니까 진짜 춥더라는...
조지루시 보온병 덕에 그나마 따뜻한 차를 마시니 좀 낫더라는~
이젠 틈만나면 빙어낚시 고고~~
조지루시 보온병 덕에 그나마 따뜻한 차를 마시니 좀 낫더라는~
이젠 틈만나면 빙어낚시 고고~~
13.12.22. 11:1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윗지방은 벌써 시작했네요..
재키님 블로그 탐방중 입니다 ^^;
참...전화기 바꿈시롱 번호도 바껏는가요???
안알려주다니... 실망임..
재키님 블로그 탐방중 입니다 ^^;
참...전화기 바꿈시롱 번호도 바껏는가요???
안알려주다니... 실망임..
13.12.22. 13:5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번호가 먼저 바뀌고, 전화기는 최근에 바뀜...
어제 또다른 후배도 전번바뀐거 안알려줬다고 잔소리하더마는...
어제 또다른 후배도 전번바뀐거 안알려줬다고 잔소리하더마는...
13.12.22. 14:44
헙!!
태클박스가,,,
왜 밥상으로 보이지??
13.12.23. 08:5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흐흐
낚시할 땐 택클박스구요, 밥 묵을 땐 식탁~~ 다 그런겝니다~
낚시할 땐 택클박스구요, 밥 묵을 땐 식탁~~ 다 그런겝니다~
13.12.23. 10:59
잘 서포트해주시는 락군님 계셔서 다행입니다.
이 강추위에 잡아내시다니 역시 보통이 아니십니다.
저도 몇번 나서 봤는데, 제 실력으로는 어림도 없네요.
13.12.25. 01:1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오진용(오션)
잘 지내남?
이날 추운 강바람이 너무 세서 보트가 떠밀리는데, 가이드 잡으랴 잔소리 들으랴... 락군이 고생했지.. 흐흐
이날 추운 강바람이 너무 세서 보트가 떠밀리는데, 가이드 잡으랴 잔소리 들으랴... 락군이 고생했지.. 흐흐
13.12.25. 02:01
두번째 사진의 저 자리...
일요일 갓다가 멘붕 왔답니다.
얼었거든요.
지난해 겨울을 되돌이켜보면..
합수부쪽이 얼어서 점점 위로 옵니다.
깨고 들어가봤는데,
도보때문에 낚시 불가....
13.12.26. 02:2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얼다니 믿기지 않네요...
바람만 적다면 강계 배스는 노려볼만 합니다. 물론 얼음이 또 문제가 되긴 하네요.
"꽝" 쳤겠는데요? 흐흐
바람만 적다면 강계 배스는 노려볼만 합니다. 물론 얼음이 또 문제가 되긴 하네요.
"꽝" 쳤겠는데요? 흐흐
13.12.26. 09:0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전 꽝 비스무리한데...
철탑앞에가서 손맛은 봤답니다 ^^
철탑앞에가서 손맛은 봤답니다 ^^
13.12.26. 10:1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철탑 좋아요~~^^
13.12.26.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