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랑 !!
나름의 제 마인드라는게..
늘 행복하게 살자.. 또 할수있는 만큼은 망설이지 말고 하며 살자..
이렇게 즐거운 삶을 살수있는 원동력이 제 중전마마 입니다.
사실 열거 할수 없을 만큼 속도 많이 태웠고 살며 시행착오도 많이 격었었지만..
늘 응원해주고 지원과 격려를 해주는 .. 제 반쪽이 있는 탓에..
늘 해피하게 살수있는것 같습니다.
어제 깜짝 선물을 받았습니다.
얼마전 발키리호 와 콤비 디오 때도 츄레라는 중전마마님이 기분 좋게 사주셨었는데
생각도 못한 선물을 또 받았습니다.
같이 나이 먹어가면서 제 마음을 이만큼 읽는다는게.. 거참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여튼 자랑 안할수 없는 탓에 팔불출 짓 해봅니다.
저 깜짝 선물로 DSLR 한대 받았습니다.
다들 부러워 해주세요 !! 늘 감사 할뿐입니다 .. 어제 축구도 이기고 ...우앙.. 늘 행복합니다..
"부럽습니다"고 해드려야 하는 거죠.
울 마나님도 좀 배워야 할 낀데.
암튼 도도님 축하드리고 DSLR보다 더 부러운건 도도님 옆에 계신 반쪽분의 마음이네요.
감사 합니다.
나름 저도 노력은 좀 하는 편일겁니다
선물...
울 마나님도 좀 배워야 할 낀데....1,000%^ 공감
뭐든 받는건 좋은것 같습니다.
선물은 늘 사람들 즐겁게 합니다.
광어 사진이 많이 질듯. 바다 조행 기대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멋진 사진도 올려주셔요~~
좋겠습니다..
그런 반쪽이 있어서 인생이 멋진거 아니겠어요
이젠 멋찐사진까지 올라오겠네요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습니다~! 부러워요~!
앞으로 이 사진기로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염장글입니다
배가 살랑 살랑 아파지는데요......아야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사진들과 멋진 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자랑 할만 합니다.팔불출이면 어떻습니다.
내가 좋으면 되지 자랑할만 합니다.
아 이거.... 해도 너무 한데요....
dslr까지.... 도도님은 행복한 분이시군요...
그만큼 도도님이 잘하시겠지만요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도도님~
도도님이 쓰신글 마마님에게 보여주고 저도 하나 졸라봐야겟습니다~
장터는 잘 안보지만...그거 장터에 나올때까지 기다릴께~~
중전마마님의 사랑이 너무 부럽습니다...
축하드리구요 요앞전에 전화드린거 잘 부탁드릴께요... 넘 비산건 말구요..
챙길수 있을때 하나라도 더 챙겨놓아야 된다는~
부러우면 지는건데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중전마마님을 구워삶아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얻어낼수있는 스킬 전수좀 부탁드립니다.
골디265에 도하츠9.8 내지는 330에 15마력 지름신이 왔는데 저희 집사람은 이건뭐 완전 철옹성이라...
야신상 줘야할듯...
DSLR 좋네요... 하지만 부럽지는 않습니다. 애기태어나면 핑계로 하나 장만할거거든요
8천원짜리 씨렉스도 좀 사달라고 부탁드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