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 태풍속 한방
어제 11일 지인들과 한달전부터 한 약속이라 태풍이 불어도 출조했습니다
바람에 서있기도 힘든상황... 프리리그나 웜채비는 라인관리도 안되고 입질와도 못느낄정도네요
조과는 셋이서 딱 한수..
쉘로우 2미터권에서 크랭크를 물고나온 저의 생에첫오짜입니다
그 꾹꾹이와 묵직함을 잊을수가 없네요^^
환절기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15.03.12. 17:44
박성진(둥이파파)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15.03.12. 18:05
오짜조사 등극 축하합니다.
15.03.12. 19:23
박성진(둥이파파) 글쓴이
저원
루어낚시 입문 1년반만에 드디어 오짜가 잡혀주네요^^ 감사합니다
15.03.12. 20:12
거센바람앞에서의 배스낚시열정
배스가 항복하였나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5.03.12. 22:14
박성진(둥이파파) 글쓴이
도명환(마실아제)
이바람에 불쌍해서 물어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5.03.13. 23:23
이젠 진정한 중독자이십니다^^
15.03.12. 23:36
박성진(둥이파파) 글쓴이
이법기(배조)
아니라고는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한겨울에도 다녔으니...하하
15.03.13. 23:23
오짜 손맞 축하 드림니다.
15.03.13. 09:06
박성진(둥이파파)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아직도 생생합니다!! 감사합니다^^
15.03.13. 23:23
꾹꾹이는 느낌이 많이 부럽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15.03.13. 09:18
박성진(둥이파파) 글쓴이
한원식(문천)
그 느낌이 가시질않아 지금이라도 다시 달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15.03.13. 23:24
첫오짜는 영원히 기억에남아있지요
합천댐 두고두고 잋혀지지 않을것같네요
축하드림니다
합천댐 두고두고 잋혀지지 않을것같네요
축하드림니다
15.03.13. 16:35
박성진(둥이파파)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합천댐.. 어려운듯 한방이 있는곳이네요.. 감사합니다^^
15.03.13. 23:24
한동안은 합천으로 달리겠군요~~^^
15.03.13. 18:09
박성진(둥이파파)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자주 갈듯 합니다.. 락군님 잡아끌고 가고싶은데.. 워킹은 절대 안할것같군요^^;;
15.03.13.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