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날 여기서~ 두문두문 챙겨갈건데, 제가 모르는 도구가있네요.
재료들입니다.
요놈들입니다.
선장님 외 자작용품 만드시는, 회원분들
요 밑에~ 요렇게 생긴,,,제품 사용법을 좀 가르쳐주세요.
혼자 쭈물딱 거려도...도통..모르겠습니다.
마지막 툴 사진은 철사 구부리는 용도입니다.
그런데 저도 잘... 안써봐서...
전 그냥 구자집게랑 롱로우즈로 다 끝내버리거든요.
10.08.13. 00:10
이준영(매력남)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늦은시간 저때문에,
이게 뭐지 하면서~
기다리셨네요. 선장님.
넵...철사를 구부리는 용도군요.
안그래도 롱노우즈랑 구자집게가 있네요.
이번주 들고가서~ 살짝쿵 배아보겠습니다.
선장님~ 짧게 시간을 내주시겠죠?
10.08.13. 00:12
매력남님 찬조품도 목록에 추가해야겠네요.
10.08.13. 00:13
이준영(매력남)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얼마되지 않는 걸로...찬조품까지야...
송구스럽습니다.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저도 선장님처럼~ 만들어서 많은분께 나눠드리고싶습니다.
학교 연구실서 놀고만있는 입장입니다...
부부배서님의 작년 100회때 2개 얻고, 선장님표 미니스베랑 버즈를 그때...저만 얻질 못했더라구요.
나눠드리고, 배우겠습니다.
10.08.13. 00:15
아~~~자작하시겠단 생각이 대단하시네요...전 생각만 할뿐.....귀찮니즘 때문에.....
10.08.13. 09:28
골드웜에 손재주 많으신 분들 모이시면
비행기 한대는 그냥 뚝딱 나오겠는데요
10.08.13. 12:02
채종성(인수아빠)
그 비행기 임님께서 테스트 해주실 겁니다..
10.08.13. 13:01
이호영(동방)
10.08.13. 19:59
임성규(임님)
임님 조종면허는 비행기 였나요?
10.08.13.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