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달창으로...?

쥔장 김진충(goldworm)

어쩐일인지 달창지에는 단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매번 그앞으로 지나가기만 여러번....

 

많이 잡고 오세요.

내일 차를 바꿔야 되는것만 아니면 새벽 짬조행을 다녀오고 싶습니다.

10.08.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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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새벽 짬조행을 달창으로 하심이 어떨런지요...?

10.08.1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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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낼 근무하는 날이라.....

제 몫까지 침 많이 놔주고 오이소...

10.08.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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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저랑 휴무일이 같지 않았나요?

이번 휴가 때문에 격주가 바뀌어버린 모양입니다?

10.08.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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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렇네요....

10.08.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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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달창 아주 매력적이지만 다음주 안동을 위해 체력 비축중 입니다.

대꾸리 하십시요.

전 내일 위천의 우보쪽 탐사겸 도보 짬낚시 예정입니다.

냉장고 발견하면 초대하겠습니다.

10.08.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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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냉장고 발견하면 초대하겠습니다.

우보쪽에 꺽지잡으러 자주 다녔는데... 최근에 물막이 보를 공사하면서 물흐름도 덜하고, 청태도 많고 하던데, 이번 비로 환경이 좋아졌기를 바래봅니다...

근데, 뭐 잡으러가는겁니까? 꺽지? 배스?

10.08.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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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많이 낚고 오세요 ~ 오시는길  선물로 근사한 조행기 부탁드릴게요

10.08.1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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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이거 왠지 지금 밖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새벽에 나갔다가 땅이 질어서 보트 펴보지도 못하고 돌아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10.08.1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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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달창에서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10.08.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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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10.08.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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