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접어들면서...

허무진(세리어스)

그거 저주세요

 

오늘 스피너2개 수장, 스틱베이트 홈런~성 캐스팅 하나 하고 왔습니다.

10.11.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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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장하십니다...

10.11.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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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아니 아직 물도 얼지 않았는데 웬 시즌마감을 예고하시나요...

 

얼기 전까지 쭈욱 달려야죠.... 얼면 깨면서 하면 될 것이고..

 

 

난 할수 있으려나.....

10.11.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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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정진수(배스마루)

금호강도 얼어붙나요..??

 

염색단지쪽에서 흘러나오는 물로 인해 안얼거 같은데...

10.11.0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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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얼면 깨면서 하면 될 것이고..

처음처럼님 말이 아래께 보트 접어보니까 벌써 보트가 꾸덩꾸덩해져서 잘 안접히더라 하던데요..?

 

형님은 추위를 많이 타는듯 하니 어쩌면 벌써 "시즌 마감"을 했었어야 했는지도 모르죠..?

10.11.0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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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원(블랙아이)

이제 부터 시작인데요

전 루어대로 안나오면 플라이로

배스도 잡고 잡어도 잡고 한답니다

10.11.05.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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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강석원(블랙아이)

참 골고루 하십니다. 플라이까지...

플라이로 배스 잡는거 한번 구경해보고 싶네요...

 

10.11.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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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열(goldhook)

강탈해온   녀석이  참 예쁘내요 그놈으로 조행떼마다 대박나세요

언제시간맞으면 조용히 차한잔 해야할탠대.......

10.11.0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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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요즘은 웨이더 입고 물어 들어가시진 않죠? 추워져서 말입니다...

평일엔 퇴근하니 벌써 해가 떨어져 어둡고..

주말엔 무슨 강박관념처럼 가까운 곳으로 달리고...

차 한잔은 도대체 언제 할 수 있을런지..?

10.11.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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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어제 오늘은 제법 따뜻합니다..

10.11.0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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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히트님은 요즘 뭐하시남? 당췌 조행기도 안 올라오고...?

이제 보트는 접어 넣은건가요?

10.11.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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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버럭)

전 낚시대를 빼앗기고 왔는데 득템이라

세상은 불공평해요 

10.11.0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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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대신에 장성서 대꾸리로 손맛 시원하게 보셨지 않습니까?

10.11.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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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고거참 잘생깄네요...

마지막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 어쩝니까...

담에 워킹도 함하고...황금박쥐 번개 입낚시도 함 하입시더..

10.11.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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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그러지요... 어차피 뭐 보트 구입하기 전인 작년에는 워킹 주구장창 다녔는데요 뭐...

보팅 한번 못한다고 무슨 큰일 나겠습니까?

10.11.0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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