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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고싶은대

임승열(goldhook) 임승열(goldhook) 5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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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2교아래로 나오라는 연락 받고    달려갑니다

 

가다보니    금호2교 보위에 는 공사가 한 창  입니다  내년에 이곳에서 낚시를   할수있으려나  생각해봅니다

 

금호2교 도착하니   부부배스님 내외분이랑   흐르는강물님처럼님이   모닦불 피워놓고  입낚시중이내요

 

반가운 인사 나누고   부부배스님이 준비 해오신 따듯한 커피 한잔씩 합니다

 

연이어 동방님  문배스님 오셔  모닥불 앞에서 웃고 떠들다  슬슬 채비하여 물가로 내려가는대

 

나는 볼일 이있어 함께 하지못하고 돌아 올려니.   아쉬워  발길이 떨어지지않내요          나도 하고싶은대................

 

오기전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부부배스  님            내외분

 

 

사진 141.jpg   

                                          동방님    흐르는강물님처럼     문배스님

 

  사진 142.jpg     사진 143.jpg 사진 144.jpg 사진 14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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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셔서 많이 아시우셨나 봅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많이있을 겁니다..emoticon

10.11.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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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함께했음 더없이 좋았을텐데..말이죠..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시는 골드훅님...

담에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점심이라도 함께 했음 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emoticon

10.11.20. 16:51

오늘 다들 워킹을 가셨군요. 어쩐지 달창이 썰렁했습니다. 어제 회식으로 과음했는데도 불구하고 오전에 눈이 떠지길레 전 달창에 다녀왔습니다. emoticon

10.11.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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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니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금호2교는 직장에서 5분거리인데... 제게도 연락 한번 주시지...

지금은 비록 육아 때문에 장비랑 루어들을 대부분 팔아버렸지만 조만간 하나하나 다시 준비해서 내년부터는 두분 어르신들과 많은 조행을 다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11.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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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배스'님~완전 베타랑모드~'동방'님은...'THE HIT'촬영모드~'문배스'님은 열중모드~

10.11.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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