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따라 안드로이드로 넘어 왔습니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키퍼님 잘계시죠. 축하드립니다.스마트폰.

11.01.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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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이나 되어야 물가에서 한번 뵐수 있을것 같습니다.

11.01.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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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잘 넘어 오셨습니다.

저도 안드로이드 입니다.

11.01.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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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글쓴이

권수일(깜)

N8이만 출시 되었어도 그냥 심비안에서 버티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대세를 따르게 되었습니다.

11.01.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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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전 문경왔습니다. 장모님 생신이시기도 하고..  그런데..  아들과 둘이만 왔습니다.

와이프는 춥다고 안오시겠다니..  물론, 전 빙어낚시의 2차목적이 있어서리...!!

 

 그리고, 안드로이드에서 HTML로 하시니깐. <BR> 이거하나만 해주면 줄 바뀝니다~~!!!

11.01.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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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줄바꿈이 않되서 우째야 되나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빙어 많이 잡아 오세요 아직 빙어 구경도 못하고 있습니다.

11.01.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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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축하 드립니다! 스마트폰이 생각보다 사용하기가 불편하네요

저도 어제부터 옵티머스로 갈아 탔는데 손가락에 쥐 날려고 하네요...

11.01.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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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저도 아직 정전식 터치에는 좀....하지만 곧 익숙해 지겠죠

11.01.2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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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아직 스마트폰으로 넘어오지 못한 1인 입니다.

스마트폰 영입 축하드립니다.

11.01.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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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안드로이드의 세계로 빨리 넘어 오십시요 새로운 세상이 열릴껍니다.

11.01.2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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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아이폰이냐 갤럭시냐 이것이 문제로다..

 

11.01.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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