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있던 포인트랭킹이......
안녕하십니까? 아론입니다.
유연찮게 본 랭킹에 제거 포함되어 있네요.
바닥권에 유지하던 포인트 랭킹이 어느세 29위까지 올라왔네요.
글 하나하나 올릴때 마다 쌓이는 포인트가 케릭 레벨업하는거랑 비슷합니다.
윗분들 긴장 바짝 긴장하시고 한계단 한계단 마구마구 올라가겠습니다.
뭐~~~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이거이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
오늘 저녁엔 "대한민국"응원하면서 놀아야겠습니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언제 부터인가 부부배스님게 2위 자리를 내 드리고....이젠 따라갈수 없게 벌어 졌네요...
그래도 아직....뒤에 강물님 따라오지만....뭐....아직 한참 멀은듯....
아마 지금의 렙업속도로 보면 강물님이 따라 잡으실뜻...
긴장해야갰는데요.
전 계속 렙업하러 갈렵니다.
근데 이거 너무 더디네요.
골드웜형님!! 경험치 두배 주세요.
언제 10위권에 들려는지...
기다리세요.
어디가실려구요?
10위권안에 들여면 음......
200회 특집으로 글올려야겠네요.
저는..
집사람한테 야근한다구 말해놓고는..
회사 자리에서 아프리카 TV 채널 선점해서...
열심히 응원했습니당..
이젠 슬슬 집에 가야쥬...
10시까징 오라구 했는뎅..
지금 10시라능..
아이구 늦으셨네요.
별탈없겠죠.
아침에는 한시간 일찍 출근, 저녁엔 칼퇴근 이게 제 회사 생활 목표입니다.
혹시나 하고 랭킹 확인 했는데 아직 제 이름이 한자리를 차지 하고 있네요 한동안 접속율이 저조했는데...조만간 자주 들어올수 있지 싶습니다 이제 몇일후면 백일이네요 ~헤헤
워~~벌써 백일됐나요?
축하드립니다.
아빠하기 힘들죠. 그래도 크는거 보면 뭘해도 예쁘네요.
이거 무신 노력상 뭐 이런거라도 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인데 노력상까지야!!~~~전 그럼 강물님에게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