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얘기....
요즘 아마추어 대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하여 글을 퍼와 봅니다.
실제 이런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뭐 대회참가할 실력이 안되니....
)
글을 읽어 보니 참.~~~~~할 말이 없군요..
** 이글을 통해 누군가 손해를 볼수 있다는 요지가 있다 판단되시면 바로 삭제 하셔도 무방합니다.**
이호영(동방)
청도대회 참가자분께 얘기 들었었는데..
흠.. 아마추어대회에서 저게 무슨일일까요..
아마대회 우승이슈로 프로전향할려고 저런걸까요..
단지 상품과 상금이 목적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순히 상품과 상금이 목적인듯 보입니다..
프로로 전향할 목적이였다면 완전히 방법이 틀렸죠...
허허허..
지금까지 들은 이야기는 많은데, 직접 목격한적이 없어서 말을 안할 뿐이네요.
어느 스님이 이러셨답니다.
우리가 수도자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수도자 입니다.
만원버스에 시달려가며 다른사람 입냄새, 담배냄새, 심지어 방귀냄새도 참아가며 출근해 상사에 혼나 손님한테 혼나
돈못벌어 와서 혼나 이런저런일 다 참고 인내해가며 묵묵히 살아가는 여러분이 수도자라고...
그리 고생해가며 일하다 주말에 잠깐 하는 낚시도 어렵게 한다면 그 또한 불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허허 하고 웃음으로 날리고 물에 흘려보내고 말렵니다.
허허허..
제가 속한 협회에서 두번의 큰행사를 치루었읍니다...
참....할말은 많은데............
진짜로 할말이 참 많은데......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저도 딱 한 번 대회에 참가해서 재수가 좋은지 단상까지는 올라가봤는데..
저렇게 연속으로는 단상에 서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필드에서 대회가 진행되면 모르겠지만 다른 필드인데 저렇게 대회를
휩쓴다는건 선뜻 납득하기 힘들죠..
그렇지만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그저 지켜만 보고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렇죠...
내가 그랬소....라고 말하지 않는이상 뭐하 말할수는 없겠죠..
분란에 껴들거면 확실히...
아니면 그냥 카던지 말던지로 내삐리 두는게 제 성격인데요.
이번 사건이 던져줄 여파는 분명히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내삐리 두자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이번 사건으로 아무런 이유도 없이 덤탱이 쓰고 피해받을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그건 누가 보상해줄까 싶고... 그분들께 위로말씀 전하고 싶네요.
뭐....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지켜보는 방법 외에는 없겠죠...
수많은 배서들이 판달할 몫이라 봅니다..
배시게시판에 관련내용에관해 처음엔 의심성 글(다른이름 같은사람 수상)
이 올라오더만 지금은 많이 시끄러워지더군요??
우째 이런일이??
오래전부터 부정행위 관련 의혹이 있어왔고
대회주최측에서도 대회공지에 관련내용을 강조하곤 했는데
참말로 거시기하네요.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아~주~ 훌륭(?)한 분들이 계신가 보군요. 
사실 이라면 ..
할말이 없네요 그저 그렇게 살다 가겠죠 뭐~
요즘 아마추어대회 논란의 글이지요.
정확한 증거가 없으니...
그냥 지켜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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