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아침 짬....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사진을 보아하니 또 네꼬 썼구만요.^^

면꽝 축하드립니다...

11.10.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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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웨이딩이다 보니 여러대 들고 가기 뭐해서요...

11.10.3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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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뿌뿌)

사장교 다녀오셨군요 잉어라이즈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플라이 비거리가 얼마안나오는 저로써는

그림에 떡이더군요

머리를 반쯤내밀던 잉어도 봤는데요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했습니다.

저는 토요일에 팔달교부터 금호대교까지  갔었어요.

11.10.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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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규식(뿌뿌)

웨이딩으로 하면 수심이 깊지 않아 비거리는 크게 상관없을듯 하던데요...

플라이라면 충분히 가능 할듯 보입니다.

11.10.3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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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버럭)

수고 하셨어요.

물이 깊어 보이던데 좋은 쪽만 찾아 다니신듯

웨이딩은 그래도 조심하세요.

 

11.10.3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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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재욱(버럭)

네...금호강은 공사중이라 물색이 아주 탁합니다...조심 또...조심해야죠..

11.10.3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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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배서)

저렴한 가슴장화 구입했다가 두번만에 구멍이 심하게 나서 포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좋은 포인트 소개해 주셨으니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요새 플라이하고 싶어서 큰일 입니다.

11.10.3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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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배대열(끈기배서)

저도...아주 저렴한 농사용????웨이더 입고 있습니다..(여름엔 못입어요..)

구멍도 났었는데...땜방해서 쓰고 있습니다...간단한 짬낚시에 아주 좋아요..

저도 플라이 땡기고 있습니다..

11.10.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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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면꽝 축하드립니다.

11.10.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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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11.11.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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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올해초였던가...

지난해 초였던가..

사장교 아래에서 두번인가 세번 연속 꽝을 맞았었지요.

그쪽으로는 안갈려구요.

11.10.3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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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사장교 부근이 좀 어렵긴 합니다...

최근엔 공사로 인해 더 어려워 졌어요..

11.11.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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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제 웨이더는 실구멍이나서 지금 구멍을 매꾸고 집 옥상에서 오징어 말리듯이 말리고 있습니다~

 

짬낚시는 한마리만 해도 기분 좋은데~ 요세는 욕심이 생겨서 한 5마리는 잡아야 기분이 좋더군요

 

항상 웨이딩하실때 조심하시구 손맛 축하드립니다~

11.11.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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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지민(닥스)

짬낚시에 5마리라........희망사항이네요...

네...웨이딩 할땐 항상 발밑을 조심해야죠...특히 뻘을 조심해야 합니다..

멋 모르고 밟았다가는 발이....푹.....

11.11.0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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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네꼬 = 진리!

손맛 축하드려용~

11.11.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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