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이제...곧...

장현수(또라에몽)

흐흐흐...

전 지난 2월 중순 팔공산을 떠나 영천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현재 시즌 오픈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변 전역이 봉정수로권이라는데... 도통 알수가 없네요...

그래도 시즌이 시작되면 곧 알수 있겠죠?

동방님의 달창지 조행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12.03.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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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올해 달창은 어쩐 조과를 보일지...사뭇 기대가 됩니다.

12.03.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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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3월 말경에 버럭님이 나주권으로 출장이 잡히면, 나주에 펜션을 잡고 출조를 할 계획입니다.

금쥐팀들은 이점을 기억하시고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해두시기 바랍니다..

금-토, 아니면 토-일 이렇게 일박이일이 될꺼 같습니다.

펜션은 미리 버럭님이 해결해 놓기로 해서, 그저 거기까지 가서 먹고 보팅하고 오기만 하면 됩니다.

 

저는 나주에 가게 되면 아마도 대마왕님과 함께 제 보트를 이용할꺼 같습니다.

12.03.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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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전 참석이 불가 할듯 보입니다..3월 말경은 둘째 돌잔치도에 집 이사가 겹쳐 있네요...

돌잔치는 가족들과 조촐히 치룰 예정이라...초대하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12.03.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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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3월을 겨울을 끝자락이라고 하면 곤란하지요.

3월은 분명히 봄입니다.

좀 춥지만 겨울과는 분명히 다른 상황들이 존재하고요.

자료실에 재키님이 올려두신것처럼 연중 가장 큰 배스를 낚을수 있는 찬스이기도 합니다.

3월엔 마릿수보다는 대박한마리를 노려보세요.

12.03.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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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그런가요...전 3월까지 겨울이라 생각이 들어서....이유는 ......

춥잖아요...

12.03.0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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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뿌뿌)

이번주에 달창함 가볼려구 하는데요 잡을수 있을까요 배스든 붕어든 잉어든......한마리만

 

12.03.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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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규식(뿌뿌)

이번주 바람이 심하게 부네요...크게 기대는 하지마시고...달창에서 안되면 근방에 저수지가 많습니다..

안된다 싶으면 바로 이동을 권해 드립니다...

12.03.0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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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풍성한 조행기와 어복을 기대해봅니다.

 

어디서든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하세요~~~

 

12.03.0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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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오진용(오션)

감사합니다.. 오션님께서도...런커하시기 바랍니다.

12.03.0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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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썬더)

달창에서 가끔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12.03.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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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용주(썬더)

네...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2.03.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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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김해도 봄이 왔네요

낚시하기도 아주 좋은 날씨입니다

이제 한번 낚시 놀음을 크게 한판 벌려야 되겠네요

봄은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

12.03.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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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남쪽은 봄이 더 빨리 오겠죠...마음이 즐겁습니다.

12.03.0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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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물만 녹으면 시즌이지요~

 

다른 말로 하면 365일 물 만 얼지 않으면 시즌이라는 거죠~

 

꽃 샘 추위속에서도 배스들은 산란을 위해 꾸준히 움직일 겁니다~

 

지금이 기회죠~ 조만간에 물가에서 뵙길 기원하면서

 

동방님도 런커하세요

12.03.0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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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지민(닥스)

하하....작년까지만해도....얼음이 절대 얼지 않는 금호강에서 시린손 비벼가며....물가에 섰던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그러나 올해는 강공사로 인해...파괴된 포인트만이....안타깝네요...

저도 물가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12.03.0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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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나저나 이번주는 다들 어디로 가시는지?
주말에 또 바람이 일고 있네요...

12.03.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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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전 이번주 부터는 집안일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할일이 태산이네요..

출조는 4월이나 되야 가능하겠습니다..

12.03.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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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시험공부중입니다...

하나도 안설레요..

12.03.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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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육명수(히트)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골드웜네는 왜 들어보고 그런데...요?

 

12.03.0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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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공감....

12.03.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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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올해도 풍성한 조과를 보시기 바랍니다

12.03.0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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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감사합니다..세리어스님께서도 올해는 멋진 런커..올리실 겁니다..

12.03.0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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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대열(끈기)

동방님 스타일의 조행기가 그립습니다. 물속에 봄이 찾아오면 곧 볼수 있겠지요?

12.03.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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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배대열(끈기)

과찬이십니다...끈기님 조행기야 말로,...작품 아니겠습니까..(사진이 넘 맘에 들어요..)

따뜻한 봄날에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2.03.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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