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2012년형 시마노 뉴 안타레스...

최인상(현진아빠) 12년 전 7348

요즘..

회사일로.. 좀 힘든 모습을 보였더니...

느닷없이..

집사람이..

이녀석을 선물해주었네요..

2012년형 시마노 뉴 안타레스....

7점대 릴은 이미 가지고 있기에..

5점대로 선택했습니다..

요즘 좀 바빠서..

욘석 마수걸이를 언제 해줄 수 있을지..

기약이 없네요..

신고공유스크랩인쇄

쥔장 김진충(goldworm)

저는 한번 앓아 누워볼까요?

15마력 사줄지도....

12.04.14. 00:43

김경형(보팅이좋아)

김진충(goldworm)

앓아 누우시면 배팔고 릴, 로드 다 파실겁니다. 힘든 낚시하지 말고 쉬시라고 하실겁니다.

앓아 누우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허경환 버전)

12.04.14. 16:06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김경형(보팅이좋아)

공감합니다..

12.04.15. 13:51

김창용(더블테일)

간지가 ..좔좔입니다!! 저도 월급타고 급맘먹고, 구입한 스콜피온!! 평생가지고, 갈듯... 너무 아끼다 보니 아직 신품같습니다

12.04.14. 08:22

심민철(레오)

염장글인가요..?

저는 한달 동안 비실댔더니, 낚시 다녀 찬바람 맞아서 그렇답니다.

낚시 가지마라고 할까봐 벌떡 정신차렸습니다.

12.04.14. 08:24

박성철(새벽배스)

심민철(레오)

레오님...이제 서서히 접어야할때가 온것 같군요~

마 치우고 둘이 공이나 차러갑시다....건강을 위해서...

12.04.14. 18:39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심민철(레오)

확 와닿는데요??

12.04.15. 13:52

조진호(알로하)

축하 합니다

12.04.14. 08:37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감사합니다..

12.04.15. 13:54

최남식

이런 훈훈한 사연이~

울 마님께 이런 사연을 꼭 보여주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울 남편낚시가방에 릴하나 들여놓아야겠어요"

근디 나는 왜 이녀석을 보면 건담생각이 날까요..

12.04.14. 09:25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최남식

역효가 나실수도....

12.04.15. 13:55

김영삼(영삼)

부럽고 또 부럽네요.

저는 낚시가는날 전부터, 낚시 다녀온 후.. 몇일간........

분위기 쏴~~~아(?) 합니다.

12.04.14. 09:51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김영삼(영삼)

저도 그 부분에선 마찬가지에요...

눈치낚시.. 뭐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니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버티고 삽니당..

12.04.15. 13:52

강선구(김치통)

아 낚시 가지 말라고 할까봐

집에서 아프단 말도 잘 못합니다

12.04.14. 11:05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강선구(김치통)

아파도 다녀와서 앓는것이...

12.04.15. 13:54

조득래(whemrfo08)

저것은...말로만 듣던 안타호구인가요???

간지가 좔좔 흐릅니다....이제 대꾸리 쭉쭉 뽑아내실일만 남았네요......

물었다아지메가 21그람 봉돌만 달아서 100미터 비거리를 뽑아낸 안타호구...기대 됩니다...

사용후기도 부탁드립니다 ^^

12.04.14. 13:27

김경형(보팅이좋아)

조득래(whemrfo08)

안타가 그정도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까?

갑자기 지름신이 쫙 내리는데요.

12.04.14. 16:07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조득래(whemrfo08)

아직 욘석 코를 뚫지 못했네요..

이번 주말에 나가볼까 했지만....

이런 저런 여건상..

다음주나 다다음주로 미뤄질 듯 보입니다...

사용후기는.. 5월 초는 되어야... 어찌...

12.04.15. 13:56

이재진(끝판대장)

부럽습니다.. 전언제나 이런거 써볼런지...

12.04.14. 21:29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이재진(끝판대장)

막상 사준다고 해서.. 덥석 물어놓긴 했지만..

제 주제에 이런 과분한거 쓰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사실 그래요..

12.04.15. 13:53

한재호(호야)

부럽네요~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

졌네요...

12.04.15. 02:51

정현석(쏘가리)

먼 나라 애기로만 들립니다

쉬날날 짬낚시 가기 위해서도 그주에지갑 마일리지 30만점 이상 써야 가능한우리집

전번주에도 청도 잠시 가기 위해 28만점 가까운 지갑마일리지를 지갑서 지출해서는데 부럽습니다

선물도 필요 없고 전 그냥 주말에 나갈수만 있어도 감사할뜻

12.04.18. 03:31

일종에 부적. 9

최남식 조회 1348411.06.02.11:10

트위터에 올라온 겁니다. 집 대문에 걸어놓으시면 도둑도 잡귀도 물러간답니다. 이미 보신분들도 계시지만, 좋은건 나눠야. . . . . . . . . . . . . . . . . . . . . . .. 보트에 붙이시면 대박 난다는.. ..
여전히 홈페이지는 바쁘군요.. 10

김성곤(雲門) 조회 1059011.06.01.10:40

저도 바빴기는 합니다.. 막내녀석 돌잔치도 하고...건강검진 받아 중환자가 졸지에 되엇고...약 열심히 먹고 있네요..여러분들도 건강검진 꼭 자주 받으세요...가장의 건강한 몸이 가족에게 큰 힘이 됩니다..혹시나 ...
무선 풋가이드 45와 55무게차이? 6

이동규(조조만세) 조회 319211.06.01.10:12

무선풋가이드 가이드모터 모터가이드사꺼 살려는데 45파운드와 55파운드 무게차이 있나요 ? 샤프트 길이는 같은데 .. 45파운드 단종되어서 55파운드로 가야할거같네요 샤프트 길이 절단작업은 차후문제 이겠지요 .. ...
가물치 어디에 많이 서식하나요 4

양맹철(무드셀라) 조회 1155511.05.31.21:51

경남 [진영. 마사. 창녕.]쪽 어느곳에 가면 잡을수 있나요 알고 계신분은 이곳에 좀 알려주세요 약을 만들려고 합니다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세 요 네비로 찿아가려고 합니다 웜 가족 여러분의 사업에 큰 발전이 바라...
잘 쓸께요 1

권헌영(칠천사) 조회 1338411.05.31.18:47

칠천사가 콤프와 부러쉬가 필요하다고 한것을 기억 하시고 휴거 중인 콤프와 피스 등을 보내 주셨읍니다. 작동을 시켜보니 너무 좋읍니다 고맙습니다 잘쓸꼐요
공지사항에 구명조끼 공모 확인해주세요.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1341011.05.31.18:30

공지사항란이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있음에도 그냥 스쳐지나가버리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게시판에 한번더 공지 올립니다. 공지사항 게시판 첫번째 게시물 확인해주시고, 설문조사에 투표 한건 부탁드립니다.
G3에 풋가이드 9

이동규(조조만세) 조회 1269211.05.30.11:14

G3에 무선풋가이드 달자니 샤프트가 길고 .. 블독 40파운드는 샤프트가 짧고 ㅡ고민중입니다 ㅡ G3에 55파운드 불독은 궁합이 맞을까요?
보트수리 완료했습니다. 8

김경형(보팅이좋아) 조회 350411.05.31.14:35

며칠전 저의 실수로 고장난 보트로 인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산지 얼마안된 보트를 버리기에는 아깝고, 지름신을 영접하기에는 무서운 그 상황이었죠. 고민끝에 보트를 수리하기로 하고, 여기저기 수리점을 알아보...
구룡포... 16

이호영(동방) 조회 1245411.05.30.12:26

여기는 구룡포 본부 나와라 오바! 현재 풍랑주의보 발효중!
도요컵.. 신갈.. 그리고 우리는 ? 6

이강수(도도/DoDo) 조회 306211.05.30.09:30

날도 참 쨍쨍한날..도도 평생의 딱 2번째 게임참가(?)라기 보단 이분저분께 얼굴도장 찍어주기~뭐 이런 명분에서 다녀 왓더랍니다. 뭔 게임을 날도 더운데 6시 집결인지..서울사는 저로써도 5시 전에는 일어나야 갈수...
판장대교. 4

최남식 조회 1319611.05.30.09:05

판장대교 입구가 연 2주째 개방이 되어있네요. 대청이니 금강쪽은 입구 열쇠를 누가 가지고 있는지. 참...... 금강쪽 모처는 근처 민물고기 판매업자가 그물 거두러 갈때 열더군요.
무단 출석 4

김민우(방랑자) 조회 980811.05.30.05:11

안녕하세요~ 방랑자입니다. 오랜만에 글남겨보는것 같습니다. 장기간의 해외출장으로 2년가량 낚시는 커녕 물구경도 못하다가.. 지난해 말 구미에서 평택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급작스럽게 서식지를 옮기게되면...
간만에 집에서 방콕... 1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863511.05.29.20:45

을 할려고 했는데... 아침에 문배스님이 전화가 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앞으로 바람이 생각보다 많이 불지 않는다고... 해랑교 밑에 4짜 잡았던 곳으로 나가신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동방님이 문자가 옵니...
우연,,,!! 7

원로 조현수(저원) 조회 1234011.05.28.10:50

아님,,,? 필연인가?? 2011.05.28.SAT 조씨 3명이서,,, 골드웜네를 지키고 있네요.
카오디오와 mp3 ?? 9

이동규(조조만세) 조회 490211.05.27.08:34

참 어려운 질문일수도있네요 고수님의 조언 필요합니다. 제차는 96년식 뉴 아반테 XD입니다. 디젤 입니다. 경유 아반테인데..연비가 좋아서 장거리출조 부담없이 타고다니죠 고속도로 연비 18- 19킬로 시내는 15킬로....
낚시 입문 50일 기념 대박 조행... 9

이상윤(새물이) 조회 305311.05.28.01:26

은 없었습니다.에또... 나름 자축하는 의미로 베이트 릴 장비를 영입(?)하였습니다.거의 매일 집앞수로에서 짬낚시를 반복하다보니 실력보다 지름신이 더욱 늘더군요.특히나 점차 무럭무럭 자라나는 수초들을 바라보...
신갈지 상황... 7

허무진(세리어스) 조회 305411.05.28.12:24

안녕하세요 초짜 꽝조사 세리어스 인사드립니다 내일 있을 도요컵에 나가볼 요량으로 오늘 아침일찍 신갈지를 다녀왔습니다 신갈지 상황도 볼겸 패턴도 찾아볼겸 했는데..... ..... ..... ... .. . . . 배수가 엄청나...
출조중에 2

표명수(베-타) 조회 1179411.05.28.03:5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핸드펀자판쓰려니 어렵 네요... 우찌된기 잔입질 받고 감 감 무소식입니다.... 산란자리지키는 녀석 한마리밖에...못했습니다 폰으론 사진은 못올 리나봐요..아쉬운
피딩타임 다녀왔습니다. 15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870211.05.24.18:03

오늘이 "피딩타임"의 개업식이었습니다. 저녁에 들릴까 하다가 저녁에 가면 동호인들로 시끌벅적하고 정신없을듯 하여 점심때쯤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대구 칠곡 태전중학교 옆에 있습니다. (경북 칠곡군과 대구 칠곡...
제길.. 16

최승환(가오) 조회 1019811.05.27.18:29

드디어 드디어... 어렵게 총알 충전을 완료했습니다. 이것저것 팔고 정리할꺼 하고.. 근데..하고 보니 딱 보트 살만큼만 나오는데... 이거 지르고 나면 두달을 쫄쫄 굶어야 할것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지름신 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