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목록 댓글 새집에 놀러 왔습니다. 예문효(날개의빛) 15년 전 42256 0 1 무척이나 고생하신게 눈에 선합니다. 작은 힘도 들어 드리지 못해 아쉬움만 남네요. 주인장님의 노고에 보답하는 길은 자주 놀러왔다가는 것이겠죠..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 글 작성 댓글 ~2010 조행기 산남지에 다녀왔습니다. ~2010 조행기 7일 청도천에 다녀왔습니다. 그냥 새집에 놀러 왔습니다. 쿨한사랑님~ 같이 갔어야 하는데 아쉽습니다.[엉엉] 손 할말을 없게 만드는 골드웜네 식구들.. 정말이 감탄에 항상 부러울 따름입니다.[굳] 어르신따라 가천동 물가에 부럽습니다.[엉엉] 저는 언제쯤 한번 이런 자리에 나가 반갑습니다.흑곰님[꾸벅] 또 다른 한분의 일가를 보게 되 신고공유스크랩인쇄 1 이글을 추천합니다.0 예상해(백면조인) 조카뉨~ 새해 복 많이 받으셨습니까? 내내 금년 한해도 바라고 원하는바 다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0.01.05. 18:52 댓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닫기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댓글 삭제 닫기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