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지 런커? 궁금~하네요
아포에 볼일이 있어서 잠시 들럿다가 오봉지로 발길을 돌렷습니다.
밸리 띄우고 상류쪽 도로 반대편 골창에서 미노우에 올라온 녀석 이네요
힘좀 쓴다 싶엇는데 역시나 눈으로 볼떼는 훌륭해 보입니다.
줄자를 찾으니..... 없습니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5짜 일까요~ 4짜일까요~ 두뼘이 조금 안되던대 괞이 궁금해 집니다~
밸리 띄우고 상류쪽 도로 반대편 골창에서 미노우에 올라온 녀석 이네요
힘좀 쓴다 싶엇는데 역시나 눈으로 볼떼는 훌륭해 보입니다.
줄자를 찾으니..... 없습니다. 어디로 사라진건지..
5짜 일까요~ 4짜일까요~ 두뼘이 조금 안되던대 괞이 궁금해 집니다~
보통 한뼘이 20 전후 일겁니다.
오봉지에서 최근 보기 힘든 사이즈 인데요
축하드립니다.
오봉지에서 최근 보기 힘든 사이즈 인데요
축하드립니다.
12.05.08. 19:23
이재구(해찌) 글쓴이
박재완(키퍼)
그러게요.. 이넘 입술에 루즈 바른거처럼 아직도 붉은 색이였습니다
큰넘들은 다 깊은데 있단 건지. .
감사합니다~^^
큰넘들은 다 깊은데 있단 건지. .
감사합니다~^^
12.05.09. 08:35
오 대박입니다.
축하합니다.
12.05.08. 20:05
이재구(해찌)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정말 오랜만에 오봉지 들렷는데 반겨주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2.05.09. 08:41
척~ 보이 44cm ! 고롬...
12.05.09. 03:00
이재구(해찌) 글쓴이
한정진(은빛스푼)
에이~ 형님 척~~~~ 보이 5짜에요!
...........고롷게 믿고있습니다^^
...........고롷게 믿고있습니다^^
12.05.09. 08:43
주말에 오봉지 구경갔었읍니다.
눈이 시원해서 좋았읍니다.
물런 꽝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5.09. 10:28
오봉지 4짜는 참 귀해진 요즘~~! 대꾸리 축하드립니다.
오봉지.. 올해 들어 한번도 물가에 서질 못했네요. 만수라 장박꾼들이 별로 없어 원하는 곳에 들어갈 수 있을 듯.
12.05.09. 12:07
오봉지에서 좋은 씨알의 배스를 만났네요~
줄자가 없으니.. 확인할수가 없네요!!
그냥 5짜라고 믿으세요~~~
12.05.09. 12:58
오짜는 마음속에 있는거죠~~ 하하
축하드립니다. 대꾸리 맞습니다. ~~
12.05.09.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