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훅크선장 입니다
먼저 골드웜네 루어낚시 10주년 행사를 매우매우 축하드립니다.
불초소생이 물가를 떠나서 산으로 들로 돌아 다닌지도 어언 꽤나
되네요.
가끔 자전거를 타고 다니다 보면 물가도 보이고 엄청난 큰 못도
보이면 어디가 포인트인가 하고 저절로 살피게 됩니다.
아직 물의 미련은 못버렸나봅니다.
그래서 낚시대도 보유하고 있고 웜은 말라가는것 같고
같이한 몇년의 시절이 새록 새록 합니다.
지금은 학교를 경북예술고등학교로 옮겨서 또 바쁜 12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죠
물가가 가끔 그리워지는 훅크선장
자전거가 점점 오토바이처럼 변해갑니다.
몸도 많이 변하셨을거 같은데요.
자전거에 달린 돼지는 무슨 뜻이 있는 건가요??
후크선장님 보고싶습니다.
넘 오래되신것 같습니다.
저기 자건거의 돼지는 아마 경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
조그만 사진 보았을때는 바이크인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들어와서 보니 바이시클이네요.
건강하게 열심히 즐기시는 모습 보기에 좋습니다.
혹시 자전거 후레임도 낚시대처럼 카본인가요..
보호장비도 단단히 챙겨입으신것이
전문가 같습니다.
언제 와따야 번개때 한번 들려 주세요
저는 출퇴근용으로 열심히 타고있습니다.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봽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반갑습니다.
항상 건갈하시고 언제 한번 물가에 외도도 하셔야지요.
엄청나시네요. 보호구 잘 하시고 타시니 걱정은 덜 되지만.. 늘 조심하십시요~~!!
다운힐 하실때 늘 조심하세요~
시난날때 한번 들리겠습니다...
다들 보고 싶네요
행님~ 보고싶으요~
잔차타고 함 올라갈까
저 서울에 이씸다...
선생님 멋지십니다.
저보다 훨씬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듯하여 제가 다 부끄러워집니다.
물가에 다시 오시면 그때야 뵐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