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낚(연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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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잠시 짬이나서 아침 일찍 금호지로 나가보았습니다
수면은 잔잔하고 공기는 상쾌하고 간간이 들려오는뻐꾸기 소리와 이름모르는 산새소리가
기분을 참 좋게하내요 .........허나 조과는별로입니다
간신히 비린내 만 묻치고 왔습니다 주말 가족여러분 모두 대박 나세요
어르신 손맛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인데 잘낚으시네요
12.06.16. 10:07
임승열(goldhook)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현혜사랑님 늘 관심가져주셔 고맙습니다
연호지는 가까워서 작은시간이나면 자주가는곳입니다 늘 붐비는곳이지요
연호지싸이즈로 한 다섯수정도 하고 왔습니다 어복 충만하세요
12.06.16. 21:39
손맛 축하드립니다~
짬낚가본지가 언제인지...
12.06.16. 12:47
임승열(goldhook)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늑돌이님 축하 고마워요
늑돌이님도 올한해 전번 같은 행운이 늘 함께하길빌께요
12.06.16.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