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늪
안녕하세요 번개늪 다녔왔답니다.
골드웜 회원분들과 함께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론님.... 늘 조행기로만 뵈어었는데 함께 하니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가이드에 히트님 그리고 옆에 계신분이 네꼬에 달인 대마왕님이 십니다. 거이 같은자리에서 계속 잡아 내시더군요
요만한 사이즈로 달랑 4마리 했습니다. 작은 배스는 많이 잡은것 같은데 큰녀석들이 잘 안보이더군요
바이브를 어디다 던지던지 잘나오는데 사이즈가 별로네요 저수지 전체에 골고루 퍼져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모두가 흡족하게 잡고도 남을만큼에 조과였습니다.
이상 번개늪이었습니다.
오우!
번개늪 잘나오는군요.
다같이 하신모습 보기 좋습니다.
12.11.10. 18:57
번개늪 장척지 시즌다가왔군요
겨울 송어플라이 입어료 2만원주고 송어 몇마리
잡는것보다 번개늪 보팅이 최고입니다
겨울 송어플라이 입어료 2만원주고 송어 몇마리
잡는것보다 번개늪 보팅이 최고입니다
12.11.10. 19:10
이제 남쪽시즌인가봐요.
내일은 비오고 바람불고....어디로 가야할까요?
내일은 비오고 바람불고....어디로 가야할까요?
12.11.10. 20:10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똥바람만 아니었으면...더 좋을듯 합니다
오늘 130마리 조금 못되게 잡았습니다...
12.11.10. 20:35
육명수(히트)
헉 130 마리 ...
12.11.10. 20:56
이동규(조조만세)
어항에서 낚시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냥던지고 기다리면 아라서 뭅니다 ^^
그냥던지고 기다리면 아라서 뭅니다 ^^
12.11.12. 10:13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2.11.11. 10:06
장척,번개 모두 활성도가 올라간듯 합니다.
마릿수는 엄청나네요.
모든 분들 손맛 충분히 맛 보고 오신거 축하합니다. ~~~
12.11.11. 16:10
오진용(오션)
번개에서 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
역돔 손맛 축하드립니다
역돔 손맛 축하드립니다
12.11.12. 10:15
뿌뿌님 반가웠습니다.
모처럼 손맛은 많이 봤지만 히트님에게 네꼬로 패배해서 쓰라린 하루였습니다.
130:90 정도로 졌습니다....
12.11.12. 09:55
최우현(대마왕)
형님의 25번 그레이드 12분의 1온스 전략덕분입니다^^
12.11.12. 10:14
김규식(뿌뿌)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많이 잡으셨네요 저도 대마왕님 실제로 뵈어서 엄청 반가웠습니다.
12.11.12.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