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지난 일요일 대청...

임성규(임님) 14년 전 3057

가족분들...때아닌 더위에 건강하신지요... 임님입니다..

지난 일요일, 달창 들어감을 포기하고 대청을 갔었습니다...

한마디로... 어려움 그 자체더군요....

날은 덥고... 녀석들은 잘 안물고.... 그냥..그렇더군요.. 물론 제 실력이 뭐...미천하다보니....

그래도 얼굴은 보고 왔습니다.... 하루종일 낚시에 별로 소득은 그러하지만

물가에 보트 띄운다는 자체가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자작풋볼에 몇수가 반응을 해주어 다행이었습니다..

자작이란.. 호작질, 그리 쉽지많은 않은 일이지만 녀석들이 물어주고 반응을 하니 기분은 좋더군요...

                                                                                                                                                           - 로드 : 올림픽 비고레 67MH

                                                                                                                                                           - 릴 : 도요 루비나 블랙스페셜

                                                                                                                                                           - 라인 : DAN J&T

이번주 변덕스런 날씨 속에 고생하시구요....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주도 저는..여기서... 이만 줄입니다....

신고공유스크랩인쇄

쥔장 김진충(goldworm)

지난주는 겨울 끝자락,

이번주는 여름입니다.

이건 뭐 봄이 없나봐요.

대청이 수위가 팍팍 내려가고 있으니 그 영향이 있을겁니다.

그래도 애들은 가까이에 있을거에요.

10.05.04. 21:44

신성덕(산속)

자작이 주는 손맛은 기성품 에선 느낄수 없는 기쁨이 있는듯 합니다~!

헤드가 참 잘빠져서 이쁩니다 ~

10.05.05. 01:05

이상훈(공주머슴님)

아... 풋볼러버지그 탑납니다. 엄청 멋져부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5.05. 06:35

김태균(뚜벅이)

요즘은 러버지그 전성시대군요

자작 풋볼러버지그 멋집니다

10.05.05. 07:52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자작으로 하나씩 배워가고 있습니다만 계속 신기한 것이 나오니 언제 다 배울까 걱정이 됩니다.

임님 혹시 5월 2일 저녁 8시 20분 경 복현오거리에서 봉무공원 방면으로 검은색 이노베이션 벤 스타일에 지붕에 흰색 보트를 실고 가시지 않으셨는지요?

임님이신듯 하여 고개를 돌렸으나 휙~ 지나가버리셨습니다.

10.05.05. 10:51

임성규(임님)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2%님 내려드리고 집에 가던길이었네요..

마구 달려와 차를 세우지 그러셨어요...

10.05.05. 20:19

육명수(히트)

날씨가 이러니 고기들도 정신을 못차리나 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10.05.05. 17:50

이호영(동방)

임님 정령 달창을 버리실 건가요...달창 배스들 어찌 좀 해 주시어요...당채 답이 안나옵니다요...

10.05.06. 10:29

박재관(현혜사랑)

완성도가 높은 풋볼러버지그..

갖고 싶네요. 분양좀 하시죠?

10.05.06. 12:07

대단한 루어인듯 합니다. 26

블랙엔젤 조회 315810.05.05.15:19

http://blog.naver.com/guard2301/memo/9008640840926분정도에서 보시면 될듯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스키핑이 회전을 하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말입니다 김해분이시고..창원 대x리 샵...
천안함의 故임재엽 중사를 상사로 진급을 시켜주세요 14

김현우(june II) 조회 365410.05.04.00:54

안녕하세요!! 골드웜 식구 여러분~ 골드웜 식구이면서 대전배스클럽 전 운영진 june II(준투) 인 저의 처남(故임재엽 중사)의 진급을 청원중입니다. 회원분들은 모두 서명해주셔서 故임재엽 중사인 저의 처남이 꼭 진...
공구킬 배송완료 5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324610.05.06.18:48

조금전 택배 배송을 마쳤다고 합니다. 구미 직접 수령하실분들은 내일 저의 학원으로 들러주시면 되겠고요. 대구직접 수령도 내일부터 가능합니다. 택배는 내일 받아보실수 있을테구요. 대구직접 수령은 성서 "갈산동...
뚜렷한 사계절 1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333110.05.06.12:38

이 있어서 우리나라는 배스낚시가 더더욱 재미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추운 겨울엔 바둥 바둥 추위에 떨어가며 강가에서 한두마리 배스를 잡으려 애쓰다가 따스한 봄날엔 산란준비하고, 또 산란하고 허기진 배를 채우...
"나눔" 다시 올립니다(나눔완료) 8

김현승(깨비도) 조회 482610.04.29.22:26

사진 찍어 올리는거 힘드네요 제일 작은 사이즈로 찍었는데 안올라 갑니다 그냥 글로서 올리겠습니다 4번 가로 26 세로 32 3번 가로 39 세로 33 2번 가로 34 세로 34 1번 가로 37 세로 30 마지막 사진 없고요 콜롬비...
니콜의 성교육... 6

배경섭(내가..하루) 조회 549510.05.04.22:14

약간 지난 영상이지만.. 그래도 재미있군요...표정이 참...^^
이제야 2010년 첫 배스를 만났습니다. 9

장현명(DUEL) 조회 306810.05.05.20:22

허리 디스크 증세가 있어서 덕에 낚시도 못가고 한 두어달 고생하다가 엊그제 가까운 가수원에 다녀왔었습니다. 잠깐의 짬 낚시에 두마리는 훅킹 미스로 놓치고 한 마리는 만났네요~ 어찌나 반갑던지... 날 풀리면 금...
시작이 반일까? 4

박재완(키퍼) 조회 344410.05.04.00:06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밸리 전용 로드 만든다고 지난번 두리피싱 세일때 사놓은 부품을 계속 가지고만 있다가 일요일날 시간을 내서작업을 시작해 보았습니다.매번 작업을 할때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
어린이날. 8

이상종(스나이퍼) 조회 316410.05.05.00:36

이런날 빡씨게 적립을 해야 주말을 불꽃조행으로 태울수있지 아니하겠습니까. 전 기장 해양박물관에 간답니다. 더이상 갈곳이 없더군요... 어린이를두고있는 유부남여러회원분들. 부디 알찬 하루를 보내시옵고 주말엔...
[나눔인증] 깨비도님 잘쓰겠습니다. 7

이재덕(tokky) 조회 359410.05.04.19:53

행여나 사이즈가 큰 등산 가방이 아닌가 살짝 걱정도 하였는데,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네요. 가방도 너무 깨끗하고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집사람이 보더니 "찜" 해버리네요. 모델 조건으로 집사람한테 넘겼습니다.
지난 일요일 대청... 9

임성규(임님) 조회 305710.05.04.20:33

가족분들...때아닌 더위에 건강하신지요... 임님입니다.. 지난 일요일, 달창 들어감을 포기하고 대청을 갔었습니다... 한마디로... 어려움 그 자체더군요.... 날은 덥고... 녀석들은 잘 안물고.... 그냥..그렇더군요....
[설문조사] 6월 바다 루어낚시배 소풍 ! 10

이강수(도도/DoDo) 조회 385310.05.04.10:23

그동안 낚시는 못하고 챗질(?)만 하고 있는 도도 입니다. 저번주말에 진수겸해서 경기남부 앞바다를 거의 돌고 왔습니다만.. 조과는 아주 미비.. 조행기는 내일쯤 ~ 여튼 뭐 그러고 있습니다. 음 한주 정도 생각하다...
1시간넘게쓴 밀린 조행기 클릭 실수로 다 날라갔어요 9

서영진(진덕) 조회 692610.05.04.07:14

다 써놓고 오타있나없나 체크중에 클릭 잘못해서 싹다 날라갔네요... 아침에 알람시간보다 1시간정도 일찍 눈이떠져 다시 놀려놓고 출근하려했으나 시간이 부족하네요 오늘 퇴근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와서 부탁하나드립니다.~ 4

정영규(다마배스) 조회 353610.05.04.09:39

아기가 엄마뱃속에 있을때가 좋은때라는 어른들의 말~ 무시했었습니다. 아기의 탄생의 기쁨과 고난의 길도 함께 오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현재 +1님의 차(모닝)을 타고 다녔는데 아기의 안전을 핑계로 조금 딱딱한 차...
저도 가끔 낚시다닙니다... 7

곽찬효(만년헤딩) 조회 319910.05.03.13:25

저도 어떻게해서든 낚시 좀 해볼라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지난주였던가요...대구 출장갔다가 일보고 목감기로 상태가 안좋아서 운문님 점빵에 들렀었습니다...첨엔 못알아보시더군요.... 진료비도 안받으시...
워킹용 가방 추천 바랍니다. 3

곽명일(삼류) 조회 335410.04.29.23:02

워킹용 가방 추천 부탁 드립니다. 일단은 작은 테클박스 두개정도 들어가고 각종 웜봉지 10개정도 들어가는 그런 사이즈 부탁합니다. 물론 카메라 가방 및 시장표 써 보았지만 기능상 좀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더군요!...
20100501 강창교&세쳔교&지천철교 조황 6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336310.05.01.17:35

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오늘 날씨 정말이지 화창하고 구름한점없이 맑은 날입니다. 출조를 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거릴 그런 날씨입니다. 내일 신동지를 가기 위해 체력이나 아껴 둘까 하는 마음에 집...
대가 부러진 후, 새로이 구입했습니다. 29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493810.05.01.00:15

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4월 30일 오후에 있었던 로드가 부러지는 일을 겪은 후, 고민을 하다 지름신을 믿고 한번 짧게 나마 질러 보았습니다. ▲N.S 허리케인 미디움 로드. ▲아부가르시아 5600 D6 장구통...
어버이날이 다가오네요 좋은글 있어 하나 올려봅니다 6

김성철(후킹미쓰) 조회 806510.05.01.20:24

부모님 살아생전에.. 천지인신 하나되어 이내일신 탄생하니.부생모육 그은혜는 하늘같이 높건마는.청춘남녀 많은데도 효자효부 드물구나. 출가하는 딸아이는 시부모를 싫어하고.결혼하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너무 부드러워요. 23

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378910.04.30.16:12

얼마전 제가 가지고 있는 도요 코바릴이 친정으로 잠시 다녀올일이 있었습니다. 다녀오더니 부드러워졌어요. 게다가 소리도 나요! 스피닝릴처럼 핸들이 휘휘 돌아가는데다가 드랙음까지 나다니.... 내일은 이녀석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