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첫보팅...

박재완(키퍼)

1번에 한표 던집니다.
안동도 아직인가 보네요 대청엔 대꾸리가 좀 나와준다는데....

13.03.2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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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재완(키퍼)

역시 타이밍이 좋았던 분들은 낱마리 브러쉬에 들어있던 5짜를 포획하지 않았을까요?

안동은 역시 아카시아꽃 휘날릴 때 가야 제맛인가 봅니다~

13.03.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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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재완(키퍼)

대청엔 대꾸리가 좀 나와준다는데....

대청 방아실은 식당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서 슬로프를 열어준다는 말이 있더군요.

담달 대청가고플 때 방아실 백악관에 전화 한번 넣어봐야겠습니다~

아 그리운 대청댐...

13.03.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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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상품이라도 하나 걸어야 투표가 왕성할듯.....

1번배스가 살아있네.....

13.03.2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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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정유섭(배스마루)

가볍게 짬뽕 내기 했습니다~

버럭님이 자기가 찍어준 내 사진(2번)이 잡지에 실어도 될 좋은 사진이라고 하도 우겨서리...

13.03.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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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그럼 강물님이 선정되면 나두 짬뽕 먹을수 있남.....

13.03.25. 20:58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정유섭(배스마루)

형님은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같이 먹을수도 없을꺼 같은데요? 흐흐

13.03.25. 23:02

댓글

김영수(허탕조사)

그래도 전 2번 말고 1번요 ㅋ

13.03.2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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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1번 사진은 초점도 맞고 구도도 안정적이고... 정말 좋죠~ ??

사진 볼 줄 아시는군요~

13.03.24. 08:58

댓글

김재욱(버럭)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구도라니요?  어디에 구도가?? 

13.03.25. 12:28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낚시도 설렁~ 설렁~

사진도 설렁~ 설렁~

13.03.2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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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상(자운영)

올핸 안동호도 자주갈것같네요.

늘,

즐겁고 해피한 물가나들이길되이소...강물님..

13.03.23. 22:25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한영상(자운영)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 한달에 한번은 따지지 않고 안동나들이 할려고 합니다.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3.03.24. 08:59

댓글

김외환(유천)

꽝은 아니군요

두분이서 무슨 내기라도 한것같은데..

1번은 분명 강물님이 찍었을 것이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2번 입니다 

13.03.23. 23:21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외환(유천)

사진을 아시는 분이 이러시면 안됩니다.

객관적으로 투표해주셔야죠~!!

13.03.24. 08:59

댓글

김재욱(버럭)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아직 세상은 어둠이 휩쓴거 같지는 않습니다.

밝은 세상 유천님 

13.03.25. 12:29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유천님은 앞으로 사진기 들고 사진 찍지마이소~

작가의 자세가 안된거 같음... 흠흠

13.03.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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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1번에 한표 할려다가 포기하고 상품땜시

2번에 한표

13.03.24. 07:16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조조님 미워요~

13.03.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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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금요일 안동 워킹가서 러버지그에 한번 들어온 그 입질 놓쳐버리고 돌아왔습니다.

아직 쉘로우에 붙진 않았다는 생각을 혼자 했는데, 역시 보팅에서도 그랬었나 봅니다.

날씨 더 풀리면 워킹이든 보팅이든 안동 다시 찾아볼까 합니다.

그래도 면꽝하시는 실력은 대단하시네요~

13.03.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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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오진용(오션)

그래도 면꽝하시는 실력은 대단하시네요~

어지간해서는 늦게까지 낚시하지 않는데... 미련이 남아서 4시경에 보트 접었었다는...

우리보다 더 지독한 이들도 있었습니다. 골드웜님팀...

 

어렵게 어렵게 잡는 손맛 좋아라 하지만, 키퍼싸이즈들만 5마리라... 거의 멘붕 올 정도입니다.

 

 

그나마 이넘은 키퍼싸이즈 미달~

13.03.2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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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현(락군)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내가젤 조아라하는 엑스랩..
굿..입니당..

13.03.24. 18:11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물이 맑아서 네츄럴칼라로 사용하니 반응이 더 좋았습니다.

요놈들 일전에 락군님이 선물한거죠~

마지막에 요넘 잡고 수중 나뭇가지에 지대로 박혀서 매듭 끊어서 터진걸 버럭님이 루어회수기로 건져올려줬다는... 

13.03.25. 07:01

댓글

김재욱(버럭)

김락현(락군)

버리라고 한거 내가 내껀 수장 시키고 악착같이 꺼내 드렸습니다.

 

 

13.03.25. 12:26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그러게 건져서 가지라니까는...

13.03.25. 12:42

댓글

김재욱(버럭)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안동에게 주고 올수는 없었어요.. 물 50cm만 빠짐  안동차지가 되어버리는걸요..

13.03.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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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호(알로하)

1번에 한표 던집니다.

안동도 아직 어렵군요.  아직은 어딘가 스쿨링 되어있는 상황일까요?

13.03.24. 21:26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조진호(알로하)

1번에 한표 던집니다.

거의 뭐 제가 짬뽕 얻어묵는 분위기로 흘러가는군요~

 

몇군데서 배스로 보이는 스쿨링을 본류대 사면에서 보긴 했으나 다운샷이랑 메탈 등 내려보아도 깨어지지도 않고 반응도 없더군요...

13.03.25. 06:58

댓글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잘 잡아 내셨네요.

축하 드립니다.

13.03.25. 08:23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여기저기 부지런떨어서 잡은겁니다.
낚시란게 쉬운듯 안그런듯 늘 어렵네요~

13.03.25. 08:35

댓글

최우현(대마왕)

두사진 모두 별로 입니다.

왜냐면 두사진 모두 모델이 영아니니...

13.03.25. 09:10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하여튼 아무짜게도 도움이 안된다는...

13.03.25. 09:16

댓글

김재욱(버럭)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진짜 도움이 안되고 있다는...

어서 투표를 2번으로 하시라는 강력한 외침을 전합니다.

13.03.25. 12:3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요런 이상한 압력을 행사하시면 안됩니다 손님~

왠지 삐딱선 대마왕님이 2번을 찍어버릴 듯...

13.03.25. 12:43

댓글

최우현(대마왕)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2번에 한표...

13.03.27. 08:50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썬더님이 또 한표를 제게 던졌기 땜시로...

13.03.27. 09:09

댓글

원로 저원

음!!

이건 뭐,,,,,??

 

당근히 2번이죠.

 

왜냐하면,,,,,

13.03.25. 09:1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빨간석류 잘 드시고,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13.03.25. 09:17

댓글

원로 저원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흐흐,,,

빨간석류가 그게 그거였어요??

 

그럼 그것 가지고는 안돼요!!

 

그래서 2번사진에 한번 더 표를 보냅니다.

13.03.25. 09:19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1인 1투표권 입니다

저원님 미워요~

13.03.25. 09:21

댓글

김재욱(버럭)

저원

저원님의 올바른 판단은 현자도 울고 가게 하십니다.

13.03.25. 12:39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

저원님이 이럴쭐은 꿈에도 몰랐다는...  

 

13.03.25. 12:45

댓글

원로 저원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히히...

13.03.25. 15:24

댓글

이재성(해모수)

1번 사진에 한 표 보냅니다...ㅋ

13.03.25. 10:30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재성(해모수)

감사합니다.
시원한 짬뽕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13.03.25. 10:37

댓글

김재욱(버럭)

 

버럭이 리플러에게 고함 (키퍼님 ,알로하님 , 배스마루님 등등 )

 

입장해명  반드시 피력 해야 할것으로 보여서 이 글을 전합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관전 포인트 아래 한마디를 다시 보시고 투표에 임해 주십시요. 

 

[관전포인트]

 

  "  과연 이 인물을 이렇게 찍어 낼수 있는가! "

   

     안동에서 노피쉬에 탈출하며 희열을 느끼는 저 살아있는 생동감과 배경

    

참고사항

 1. 낚시를 하러 간것이지 출사대회를 하러 간것이 아닙니다.   

 2. 초점과 색감을 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3. 참고로 선장님은 동승자를 배려하여 미노우 걸릴까바 신경만 조심조심 하고

     동승자는 캐스팅만 하면 가는분 뒤에서 멘붕 옴 사진이며 제법 훈남이나 저래찍음

 

 

13.03.25. 12:23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3. 참고로 전 캐스팅만 하면 가는분 뒤에서 멘붕 옴 사진이며 제법 훈남이나 저래찍음

오히려 뒷사람 귀에 미노우 걸까봐 종일 신경 곤두선 건 접니다...

13.03.25. 12:46

댓글

김재욱(버럭)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설마 3번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럼..

13.03.25. 14:04

댓글

정유섭(배스마루)

김재욱(버럭)

윽...머리아파... 이거 무기명으로 투표했어야 했나...?

13.03.25. 21:0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정유섭(배스마루)

크크

13.03.25. 23:03

댓글

허무진(세리어스)

저도 2번에 한표... 으헤헤~

13.03.25. 12:55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세상이 우찌 이렇게 변해가는지 원...

13.03.25. 12:58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현재 5대 4로 1번 사진이 이기고 있네요...

더러 친분 있는 분들이 딴지를 걸지만 그래도 대세를 꺾을 순 없나봅니다...

13.03.25. 17:59

댓글

이호영(동방)

둘다 별로 맘에 안든다.....(굳이 뽑을라마....역광이 좀 그렇지만...구도는 2번이 좋은듯...)

여긴 덥어서...어딜 댕기질 못하겠네요,,,

이번주면 이제 귀국합니다...시즌이다.......기다리라 배스야......

13.03.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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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베트남서 어지간히 심심한가 보구마는...

그래서 2번 투표한거에요??

이런식이마 진짜 곤란한디...

13.03.25. 19:52

댓글

이호영(동방)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하하....심심해서...제정신이 아닙니다...여기는 오지라...낚시에 낚자도 못해보니 말이죠,,,,

이번주 금요일 귀국합니다,..주말은 조용하니...하빈지 벨리나 띄워볼까 생각중입니다.

13.03.25. 19:55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더위먹은거 아녀요??

13.03.25. 19:54

댓글

이호영(동방)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뭐...안먹었다고는 할수 없죠,,,

13.03.25. 19:55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굳이 뽑을라마....역광이 좀 그렇지만...구도는 2번이 좋은듯...

 

더위 먹었다는 것을 참조하여, 그럼 동방님의 애매모호한  2번이 구도가 좋다는 것은 정식으로 투표한게 아닌걸로~??  

13.03.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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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현(늑돌이)

저는 이제서야 투표합니다..

 

1번이요..

 

그래도 배스는 측면에서는 찍어줘야죠...

13.03.26. 13:53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금성현(늑돌이)

감사합니다 ~

이것으로 거의 짬뽕 얻어먹는걸로 결론이 나는군요...

13.03.26. 13:58

댓글

이용주(썬더)

저도 늦었지만 1번에 한표 보탭니다.

올해는 여러가지로 보팅이 어려워 지겠네요...

그래도 형님 뒷자리가 허전하시면 연락 함 주십시요.^^

13.03.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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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용주(썬더)

저도 늦었지만 1번에 한표 보탭니다.

여전히 짬뽕은 내가 얻어먹는걸로...

 

타이밍이 맞으마 같이 한번 탑시다~

13.03.27. 09:10

댓글

김재욱(버럭)

진정한 사진을 보는 눈을 가진분들이 얼마 없다는거에 한숨을 쉬고 짬뽕 사주고 떠납니다.   

13.04.09. 13:26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재욱(버럭)

그건 아니지요...

다들 보는 눈은 똑같다는거지요...

13.04.09. 13:3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