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교아래포인트
또 퇴근후
오늘은 다른포인트 찾아가기로했네요
계대,삼성명가아파트 건너쪽 논두렁에서 내려오는
물과 금호강 만나는곳 물은 역시 더럽습니다.
피라미들이 뛰고 난리부르스를 춥니다.
요긴 분명히 있을거야 생각하고
물과 땅이 만나는 경계지점 던지고 몇초후
바로 물고 달립니다.
카본 3호줄로 바꾼 덕에 들어뽕 해봅니다.
엄청 무게가 나가네요 대충 줄자 재보니 43급^^
전 제가잡은 배스가 매일 똑같은놈 같네요
그놈이 그놈같아요
금호강은 고기가 모두 물가에 붙어있는가봐요
헨드폰 카메라 라이트가 있긴한데 밤사진은 진짜 안찍해네요
다음엔 자동차 라이트 앞에 조명주고 찍어야겠네요
보시는분 덜 피곤하게....
가족분 모두 빅 하세요^^
강창 다사쪽 말이지요..
아직 다사쪽의 집에 하수처리가 안된듯 보이더군요...
밤에는 배스들이 가로등밑에 어슬렁거립니다.
북성님과 데이트하려고[헤헤]
아직 다사쪽의 집에 하수처리가 안된듯 보이더군요...
밤에는 배스들이 가로등밑에 어슬렁거립니다.
북성님과 데이트하려고[헤헤]
04.08.14. 10:05
키퍼
역시 금호강 배스 한덩치 하는거 같습니다.[굳]
04.08.14. 10:22
야~정말 묵직하겠네요 [굳]
04.08.14. 12:25
2번째 사진은 배스가아닌 돔처럼 보입니다 [씨익]
4짜 그호간돔
대단한 덩치입니다
4짜 그호간돔
대단한 덩치입니다
04.08.14. 13:16
뜬구름
[굳] 북성님 대단해요~
04.08.14. 14:12
건달배스
43 이라 손맛 좋았겠네요
아이구 부러워라 언제 40 넘기나 [씨익]
아이구 부러워라 언제 40 넘기나 [씨익]
04.08.14.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