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매일갑니다 ^^;;;

Klubb뽕 글쓴이

사진사이에 글쓰는 법좀 가르쳐주세요 ^^;;;;;

04.10.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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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같은 금호강이라도 동촌유원지쪽은 수질이 상당히 좋은편인가봅니다.
낮에 가족들과 외출해서 햇볕이 따땃하길래 낚시생각이 났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 [미소]

04.10.03.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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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 target=_blank>http://goldworm.zoa.to/bbs/zboard.php?id=gn&no=22


위 링크를 보시면 적어두었는데... 일단 위쪽에 보이는 [링크갤러리]에 사진을 업로드후에 링크를 img 태그속에 적어주면 됩니다.
위의 글 참고하세요.

04.10.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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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bb뽕 글쓴이

예 ㄳ합니다...^^

04.10.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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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저는 아양교 근처에 삽니다. 동촌구도로변에 집이 있어서 금호강까지 직선거리로 40~50미터 정도입니다. 남구에 살다가 이곳으로 처음 이사왔을때는 금호강이 앞에 있어 매일 출조를 나갔지요...님 처럼... 아양교 교각아래에서 첫배스를 잡고,,하류 제방둑에서 잡고.... 그렇게 며칠을 매일 나가곤 했습니다. 어느덧 잡히는 사이즈가 고만고만해서 지금은 1년넘게 가지 않습니다. 바로 앞인데도...
지금 님의 글을 보니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즐거운 출조 되십시요

04.10.0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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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저두 오늘 네꼬를 해봤는데 액션이 죽이더군요.
근데 배스는 별루인가 봅니다. 조용했습니다.[미소]

04.10.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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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bb뽕 글쓴이

네꼬는 호핑할때는 와키처럼 나풀나풀 거리구요 떨어질때 배스가 제일 잘받아먹는다고 그러던데요 열씨미 액션을 ㅋㅋㅋ^&^ 빅[배스]하십시요

04.10.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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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배스중독은 치료약이 없는데[씨익]

04.10.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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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대다한 열정이시네요...
낚으신[배스]보다 열정이 부럽네요..

04.10.0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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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ubb뽕 글쓴이

중독은 시작하면서부터 였습니다...^________^;;

부전자전이라고 아버지께서 굉장한 광이셨기에...^^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나쁜것만 배워따고 ^^;;;

한번씩 제가 없을때 제방에 드러오셔서 낚시장비 검사하십니다...

사투리로

아버지: 짜자리도 사다나따...이자슥 ... ^^;;;;;

04.10.0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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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아빠

나는 좋다고 찾아다니는데
[배스]들은 날 싫어서 피해만 다니고..ㅠㅠ
마냥 부럽습니다 [침]
감기조심하셔용~

04.10.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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