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군 VS 북성군*^^*
![](/files/attach/images/551799/602/561/1099836236.jpg)
일요일 가을 햇살이 너무나 화사하여 집있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
"건달배스님"의 일요일 동행유혹을 눈물로 뿌리치고
가까운 창녕 화왕산 찾았습니다.
단풍구경오신분들 엄청 많습니다.
공기좋고 배경좋고 너무 좋습니다.
![](http://goldworm.dnip.net/bbs/data/picture/1099834482.jpg)
조기 보이는곳이 정상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사람들도 있습니다. "점들"[점들]
정상에는 억새군락이 장관이라는데...
안타깝게도 큰녀석이 징징 됩니다. 다리아프다. 솜사탕 사달라 쉬~ 기타등등
중턱에서 포기 하고 중간에 절에 잠시 쉽니다.
![](http://goldworm.dnip.net/bbs/data/picture/1099836496.jpg)
![](http://goldworm.dnip.net/bbs/data/picture/1099834470.jpg)
![](http://goldworm.dnip.net/bbs/data/picture/1099834392.jpg)
"가족 여러분 부~우~자 되세요" 달마가 부를 가져다 준다지요[미소]
하산---
영산쪽으로 조금만 더내려가면 대물들이 기다리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북쪽으로 올라옵니다.[울음]
집으로 돌아와 못다한 작업? 해봅니다.
탑워터매니아 님 예정에 올려주신 아라이군에 뿅가서 맹글어 보았습니다.
아라이군 VS 북성군
![](http://goldworm.dnip.net/bbs/data/picture/1099834094.jpg)
![](http://goldworm.dnip.net/bbs/data/picture/1099834106.jpg)
![](http://goldworm.dnip.net/bbs/data/picture/1099834292.jpg)
욕실에서 띄워봤는데 프로팅타입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씽킹타입으로 되버렸네요,
그리고 뒷부분 힙쪽이 더커야 비슷해보이는데 마땅한 재료
가 없어서 가슴과 힙?싸이즈가 같은 싸이즈 네요[씨익]
가슴3 허리1.2 히프3 *^^*
다음재작때 봐둔게 있어요
"마누라 화장품 뚜껑"[ㅋㅋ]
이상 주말 이야기였습니다.
* goldworm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1-08 01:07)
대단합니다~~^^
04.11.07. 23:22
뜬구름
[굳][사랑해]
대단합니다. 아라이군까지 만들어내시다니..[기절]
대단합니다. 아라이군까지 만들어내시다니..[기절]
04.11.07. 23:25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57/257.jpg?20200225161006)
정말 대단하십니다.[굳]
ㅋㅋㅋ 북성님 이제 장인의 경지에 오르신것이 아니신지요?
정말 탄복할 따름입니다.
ㅋㅋㅋ 북성님 이제 장인의 경지에 오르신것이 아니신지요?
정말 탄복할 따름입니다.
04.11.07. 23:29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4/334.jpg?20200225161012)
[굳] [기절]
04.11.08. 09:12
키퍼
[굳][기절]
역시 대단한 솜씨입니다.
역시 대단한 솜씨입니다.
04.11.08. 09:39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458/458.jpg?20200225161023)
몸매 싸이즈 공개해도 관계없나요?[궁금]
북성님 솜씨가 일품 입니다.[굳]
북성님 솜씨가 일품 입니다.[굳]
04.11.08. 09:41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05/305.jpg?20200225161010)
[헉]
화왕산에 가서 정상에 올라보면 번개늪 장척늪 그리고 낙동강같은
황금포인터가 발아래 내려다 보일텐데 용하게 참으셨습니다.
허벅지를 찌르셨남[씨익]
북성님의 손재주는 탐나요[흐뭇]
화왕산에 가서 정상에 올라보면 번개늪 장척늪 그리고 낙동강같은
황금포인터가 발아래 내려다 보일텐데 용하게 참으셨습니다.
허벅지를 찌르셨남[씨익]
북성님의 손재주는 탐나요[흐뭇]
04.11.08. 10:01
북성표 아라이군이 바른표현이 아닐지...
북성군이면 북성님이 루어로 등장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암튼 신의 손이라 부를만한 실력입니다. [굳]
북성군이면 북성님이 루어로 등장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암튼 신의 손이라 부를만한 실력입니다. [굳]
04.11.08. 11:34
대단하십니다....멋져요!!!
04.11.08. 13:04
북성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실로 놀라움 금치 못하겠습니다.
언젠가 바지끄뎅이 잡고 늘어지겠습니다.
비법전수좀...^^
실로 놀라움 금치 못하겠습니다.
언젠가 바지끄뎅이 잡고 늘어지겠습니다.
비법전수좀...^^
04.11.08. 13:48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11/311.jpg?20200225161010)
북성 글쓴이
감사합니다.
마지막 도전 두가지 남았습니다.
그중 한가지는 보트 만들기 내년엔 보트 탈수 있을려나?
마지막 도전 두가지 남았습니다.
그중 한가지는 보트 만들기 내년엔 보트 탈수 있을려나?
04.11.08. 13:58
놀랐습니다... [헉]..... [기절]......
루어제작회사 하나 차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굳] [웃음]
루어제작회사 하나 차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굳] [웃음]
04.11.08. 14:16
[기절]......
북성님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다음번엔 만드는 공정 상세소개 부탁드립니다....
한번 따라 해보게요.....
북성님 정말로 대단하십니다.....
다음번엔 만드는 공정 상세소개 부탁드립니다....
한번 따라 해보게요.....
04.11.08. 16:37
와우~[굳]입니다.
난 전부 한가지인줄 알았습니다...ㅋㅋ
난 전부 한가지인줄 알았습니다...ㅋㅋ
04.11.08. 18:31
우와~~~ 거의 장난 아닙니다.
저걸 손수... 맹그신게 맞으실런지...
거의 믿기지 않습니다. [굳]
저걸 손수... 맹그신게 맞으실런지...
거의 믿기지 않습니다. [굳]
04.11.08. 19:53
나이 드시면, 혹시 이 길로 가실려고 미리 미리 준비 중인거
아니신가 몰라요.... [사악]
아니신가 몰라요.... [사악]
04.11.08. 19:53
헉!!!! 이럴수가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04.11.08. 22:00
못만드는게 없으시군요[기절]
그야말로 [굳]입니다...진짜보다 [배스]가 더 좋아 할겁니다.....
그야말로 [굳]입니다...진짜보다 [배스]가 더 좋아 할겁니다.....
04.11.09.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