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몇 달 전 백래시를 방지하는 릴 튜닝에 관한 글을 보고는 관심을 갔다가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맥을 구입하여 구멍 뚫기를 여러 회 반복하다가 맥을 구입할 때 같이 구입한 맥을 고정하는 판이 너무 두껍다는 개인적 생각에 어떤분이 작업하신 걸 구경하니 화틋장으로 만들었기에 따라 만들었습니다.
드릴이 없는 관계로 맥을 고정하는 구멍을 뚫는데 고생 많이 했습니다.
운문님이 저에게 양도하여 주신 안타 무버전 릴에 장착하였습니다.
맥 튜닝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 보시고 평 부탁드립니다.
멋있습니다[굳]
04.11.09. 09:32
키퍼
저는 귀차니즘으로 그냥 붙였는데
솜씨가 좋으십니다.[굳]
솜씨가 좋으십니다.[굳]
04.11.09. 10:08
뜬구름
드릴없이 어떻게 구멍을 저렇게 뚫으셨는지[깜짝]
저도 그냥 실리콘으로 쩍~
그래도 작동은 되더군요[헤헤]
중요한건 +,-,+,- 식으로 교차 시키는거 같습니다.
3개가 2개보다 더 강하게 걸리고 극을 교차시키면 적은 맥으로도
더 강한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저도 그냥 실리콘으로 쩍~
그래도 작동은 되더군요[헤헤]
중요한건 +,-,+,- 식으로 교차 시키는거 같습니다.
3개가 2개보다 더 강하게 걸리고 극을 교차시키면 적은 맥으로도
더 강한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04.11.09. 11:30
同行 글쓴이
님들의 칭찬 감사합니다.
운문님의 잘하라는 응원의 글을 보니 힘이 나는군요.
운문님이 로드빌딩중 중간 중간에 올리신 자료와 글을 보고 개인적으로 반했습니다.
운문님이 만드신 로드를 한번 소장하는 것이 개인적 욕심이랍니다.ㅎ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벼룩시장에 운문님표 로드가 나오면 얼른 잡으렵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드릴을 구입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드릴 날은 언제부턴가 집에서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창피하지만 수동으로 뚫었습니다.
운문님의 잘하라는 응원의 글을 보니 힘이 나는군요.
운문님이 로드빌딩중 중간 중간에 올리신 자료와 글을 보고 개인적으로 반했습니다.
운문님이 만드신 로드를 한번 소장하는 것이 개인적 욕심이랍니다.ㅎㅎㅎ
"꿈은 이루어진다."
벼룩시장에 운문님표 로드가 나오면 얼른 잡으렵니다.
성공할지, 실패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드릴을 구입하기가 좀 그렇더군요.
드릴 날은 언제부턴가 집에서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좀 창피하지만 수동으로 뚫었습니다.
04.11.09. 14:06
헛...저것이 뭔그림인고....
초보인 저로서는/.....
초보인 저로서는/.....
04.11.09. 19:24
'同行'님 새로운 도전이신듯 하십니다.[꽃]
이쁘게 잘하신듯 한데요...제가 볼적에는 맥 건격을 약간 줄이시는게 효과면에서 좋을듯합니다.[하하]
1.5~2mm정도..[궁금]
아부'T3000'이 맥이 3개거든요..
이쁘게 잘하신듯 한데요...제가 볼적에는 맥 건격을 약간 줄이시는게 효과면에서 좋을듯합니다.[하하]
1.5~2mm정도..[궁금]
아부'T3000'이 맥이 3개거든요..
04.11.09. 21:28
화투[굳]
04.11.09.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