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만든 네꼬리그 바늘...
심심해서 PT병 가지고 만든 네꼬리그 바늘...
그리고 네꼬리고 튜브...
쉽게 구할수 있는 PT병... 오렌지 쥬스나 포도 쥬스 병이 좋음... 콜라병 강도가 좀 약함...
오렌지 쥬스나 포도 쥬스 PT병이 젤루 적당한 것같습니다...
만드는데 한 2분 정도 걸립니다...
근데 과연 배군이 물어 줄까요???
김천엔 네꼬리그 바늘 안팔아서 그냥 운문님 글 보구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네꼬리그 바늘이 개당 700원정도... 넘 비싸죠??? 그래서 만든 바늘...
배스킹표 네꼬리그 바늘...
바늘 이천원치 사서 반만 만들어 봤습니다...
함 만들어 보세요... 자작으로 배스 잡는 기분 대빠 좋을 것 같네요...
아직 저의 자작으로 못 잡아 봤습니다... 내년 봄을 기약하면 만든 자작들...
배스 낚시 잼있게 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