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온스 공구 총알싱커를 이용한 스피너베이트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연인 총알 장전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울음]
어제 3/8 온스 공구 총알싱커로 만들어 보니 조금 무겁다 느껴져서
오늘은 1/4 온스 공구 총알 싱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놈은 1/4 온스 공구 총알 싱커에 황동비드를 덧 끼웠습니다. 무게 조금 더 나가라고... 역시 동행님표.
황동비드 부분을 자세히 찍어 보았습니다.
그냥 1/4 온스 싱커만 가지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윌로우 타입의 싱글인데... 발란스가 걱정됩니다.
연일 총알 장전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연인 총알 장전만 들어가고 있습니다. [울음]
어제 3/8 온스 공구 총알싱커로 만들어 보니 조금 무겁다 느껴져서
오늘은 1/4 온스 공구 총알 싱커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놈은 1/4 온스 공구 총알 싱커에 황동비드를 덧 끼웠습니다. 무게 조금 더 나가라고... 역시 동행님표.
황동비드 부분을 자세히 찍어 보았습니다.
그냥 1/4 온스 싱커만 가지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윌로우 타입의 싱글인데... 발란스가 걱정됩니다.
연일 총알 장전만 하고 있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뜬구름
멋지네요[굳]
이렇게 해도 좋았습니다. 바늘-황동비드-스커트-싱커 순으로 넣으니
36-24-36의 볼륨감과 함께 무게 조절도...
이렇게 해도 좋았습니다. 바늘-황동비드-스커트-싱커 순으로 넣으니
36-24-36의 볼륨감과 함께 무게 조절도...
05.04.15. 11:14
그런데
싱커의 고정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싱커의 고정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05.04.15. 11:37
멋진 아이디어...
꼭 빅하실꺼에요~
괜찬으시다면 집앞 주민약국 자리에
총알집 하나 차리세요...
많이 팔아드릴께요...[헤헤]
꼭 빅하실꺼에요~
괜찬으시다면 집앞 주민약국 자리에
총알집 하나 차리세요...
많이 팔아드릴께요...[헤헤]
05.04.15. 11:44
허..깜님도 자작을 하시네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사진..
좋습니다..[굳]
미리...[꾸벅]
개인적으로 마지막 사진..
좋습니다..[굳]
미리...[꾸벅]
05.04.15. 11:49
깜 글쓴이
나도배서님...
알겠습니다. [미소]
알겠습니다. [미소]
05.04.15. 11:50
좋아보이네요...
아직 테스트는 안해보셨지요?
혹시 테스트용 필드스텝 필요하진 않으신지..[씨익]
아직 테스트는 안해보셨지요?
혹시 테스트용 필드스텝 필요하진 않으신지..[씨익]
05.04.15. 11:50
깜 글쓴이
후배녀석님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약간 삐딱선을 타더라구요. [씨익]
조만간 뵈면 마음에 들어하는 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윙크]
조만간 뵈면 마음에 들어하는 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윙크]
05.04.15. 17:42
초심
저도 슬슬 한두개 만들어야 되는데.
만든지가 오래되어 제대로 만들지 의문이군요..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만든지가 오래되어 제대로 만들지 의문이군요..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05.04.15. 18:12
goldworm
많이 만들어보면 잘 만들어지더군요.
많이 만드려면 소비를 해야하는데... 그냥 주위분들에게 나눠주면 됩니다.
반응도 살펴보고 점수도 따고 일거양득입니다. [씨익]
많이 만드려면 소비를 해야하는데... 그냥 주위분들에게 나눠주면 됩니다.
반응도 살펴보고 점수도 따고 일거양득입니다. [씨익]
05.04.15.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