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청도천 행복한 조행기..(마리수조과)

에어복 에어복 1171

0

12
일요일 아침부터 전화가 옵니다.

여친회사(실장님)청도로 출조 갑시다...

먼저 출발 하시고 딸기나무님과 1시간 후 출발..

석가탄신일이라 차가 엄청 막히더군요.

12시 쯤 도착 난간없는 교각에서 12수 했다고 하시네요..

소라교에서 라면 및 식사 하고  

몇번 던져 보았으나 입질이 없음..

살이 익을 정도로 빛이 따갑더군요..

유동교 다리밑이 생각나 자리를 옮깁니다..

거기서 하당근님과 아는형님 합류 합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딸기나무님과 실장님 먼저 포인트 이동

채비를 만들고 있는데 한수 했다고 전화가 오는구요..




제가 만든 자작(지그스퍼너)로 잡았답니다.

저도 아직 자작으론 못잡아 봤는데 [울음] 한편으론 흐뭇하더군요[흐뭇]

이후 하당근님 3짜 한수 하시고 아는 형님이 천중앙에 있는 수물나무로 노싱크로 공략

4짜 중반의 빵좋은 놈으로 한수를 합니다. 20미터 이상에서 라이트대로 랜딩하니 손맛이 장난 아니랍니다.

이후 날이 너무 더워 하당근님께서 직접 만들어 온 유부초밥과 주먹밥을 먹으며

다리밑 마루에서 휴식 과 입낚시 시작합니다...

5시넘어서 햇살이 조금 줄어 들어 청도천 공사장으로 이동 저녁 피딩을 노립니다..

딸기나무님 엄청난 내공을 보여 주십니다..

혼자 12마리 정도 올립니다. 처음에는 바늘 빼는것도 힘들어 하더니만

줄도 끊고 바늘 및 채비도 만들고 혼자 잘~~ 하더군요..[흐뭇]

저도 공사장 바로 옆에서 10여수 하고 하당근님,아는형님도 합이 10수 정도 했다고 합니다..

씨알을 작으나 힘은 좋더군요..



중증님 오신다고 하여 마중갔다 오니 입질이 뚝~ 끊어 졌다고 합니다. [기절]

해가 지는 날이 갑자기 추워집니다. 여기서 딸기나무님 1수 저도 1수 올리고

유동교로 다시 이동..

중증님, 하당근님, 저 이렇게 다시 출조..

하당근님 3짜 후반 1수, 저 3짜 중반 1수 올립니다..



중증님은 여러번 걸었으나 바늘털이에.. 그만..[울음]

10시가 넘어 차로 오니 딸기나무님과 아는형님 주무시고 계십니다..[기절]

너무 늦어 각자의 집으로 출발합니다...

눈만 달린 놈 부터 4짜 중반까지 다들 고르게 손맛을 봐서 인지 다들 좋아 하시더군요..

딸기나무님도 혼자 12수 했다고 새로 선물한 로드랑 릴이 좋다고 얼마나 좋아하는지..

좋은 로드 와 릴 추천해주신 운문님 감사 합니다. [꾸벅]

그리고 공설운동장 뒤쪽에 있는 못(동천지)는 물을 다 빼어서 낚시가 불가능 합니다.. [기절]

보너스로 지난주 하당근님 최대어 사진 올립니다.. 하당근님 약속 지켰습니다..[씨익]





신고공유스크랩
12
profile image
어제 잘들어가셨는지요?[울음]

완벽한 꽝으로 채비만 엄청 날려먹고 손에 비린내도 못 묻히고 쓸쓸히 철수를 하였습니다.

에어복님 하당근님 딸기나무님 마릿수축하드립니다.[꽃]
05.05.16. 11:26
profile image
에어복 글쓴이
증증님 . 감사합니다..
괜히 제가 전화 했나? 했습니다.
안동 가서 꼭 대물 하세요.. 1등 하세요..
05.05.16. 11:49
profile image
어제는 하루 종일 시골서 염소움막짓느라 못움직였습니다.
맘은 청도천에 있었지만 내가 안하면 동생넘이 일안하고
그러면 아버님과 어머님이 대신 하실듯보여 최대한 시간 있는데까지
하다가 왔습니다.

다행이도 딸기나무님이 낚시대와 릴 맘에 드셔하시니 저 역시 기쁩니다.

마리수 조과가 훌륭했군요...

이번주말에도 고향갈듯하긴 한데 역시나 장담하기가...

중증님도 오랫만에 청도천이라 패턴 읽기 실패한듯..

아직까지 전반적으로 잘아서 그렇지 청도천 잘 나오기는 잘 나오고 있습니다.
05.05.16. 12:05
요즘 에어복님 덕에 청도천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손맛 그리고 즐거운 조행 축하드립니다![굳]
05.05.16. 12:05
profile image
여러분이 함께 하셨네요..
즐거운 조행...
마릿수로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05.05.16. 12:06
결국 예상했던 일이 발생했네요..
전부 에어복님 보다 딸기나무님이 더 많은 손맛을 볼꺼라 했는데..[씨익]
골고루 손 맛 보신거 축하 드립니다.
청도 배스 다 도망가기 전에 얼릉 드리대러 가야겠습니다.
05.05.16. 12:06
profile image
에어복 글쓴이
아~참. 어제 가니 가족 단위로 많이 나오시는것 같습니다.
번개 자리에선 낚시 안했습니다.. [씨익]
05.05.16. 12:22
전형사
에어복님요즘 너무 탈력받으신것같습니다...
특히 여친님과 같이하는모습이 너무보기좋군요...[미소]
05.05.16. 13:19
profile image
멋집니다. [굳]
조만간 포인트 선점 싸움으로 두분이서 다투는 일이 발생할지도... [미소]
같이 하는 모습...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족 배싱의 활성화... 골드웜네가 앞장 섭시다. [미소]
05.05.16. 13:25
대단하시네요, 한낮에[하하]
많이더우셨을텐데 [굳]
05.05.16. 18:04
12마리씩이나[기절]...
엄청난 내공이군요....[미소]
한때는 제와이프도 [배스]잘잡았는데.....
지금은 배스계를 은퇴했습니다...[푸하하]
05.05.16. 21:42
profile image
마리수 기쁨
함께 하는기쁨 ..[미소]
05.05.16. 22:01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유일한 무동력선에 한조가 된 눈먼배스와 꼬리... 노젖기 운동 좀 해볼까요? [하하] 오늘도 장척에는 여러대의 보트들이 떠다닙니다. 후크선장님과 처녀 항해를 시작한 200B 입니다. 정말 깨끗하고 예쁘죠. 가운데 가...
  • 배스해밀 조회 117005.03.27.23:58
    05.03.27.
    안녕하십니까! 하양근처 문천지에 갔다왔습니다. 붕어 하시는분들 가족들과 많이 나오셔더군요. 채비를 하는동안에 비가 갑짜기 와서 붕어하시는 분들이 철수하시더군여. 덕분에 눈치안보고 신나게 케스팅 45짜 입니...
  • 비온 후...
    배스나도배서 조회 117005.07.29.09:44
    05.07.29.
    어제 잠자리에 들기 전 까지도 비가와서.. 아침까지 오나 싶어 내심 좋아 했는데..[시원] 이놈의 비가 아침이 되니 그쳤네요. 하늘도 도와 저를 괴롭히네요. 아침마다 쉬지말고 출조하라고.. 또 어딜갈까. . . . . . ...
  • 배스 조회 117005.09.07.08:22
    05.09.07.
    어제 저녁 6시쯤 옥계 다리밑으로 가봤습니다. 태풍이 온다고 했지만 푸른하늘이 군데 군데 보이고 비도 오지않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역시나 아무도 없더군요. 1주일전 배스렉카님을 처음 뵌 장소이자 제가 꽝을 하...
  • 토요일 몸이 안좋아 사무실에서 난로옆에서 꾸벅 꾸벅 졸고 있으니 사장님 전화 와서 빨리 퇴근 하라고 하네요.. 갑자기 아프던 몸이 좋아 집니다..[씨익] 달배님께 전화 하니 지천철교 가신다고 합니다. 바로 따라 ...
  • 배스눈먼배스 조회 117006.01.30.22:02
    06.01.30.
    어제밤 렉카님과 아침에 접선 하기로 하였는데 바람을 맟힘니다...[외면] 왠 예쁜 아가씨가 계속 전화기의 전원이.....[외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30분 기다려 줍니다....[외면] 그래서 오늘의 조과에 막대한 차질이 ...
  • 3짜?4짜?
    배스순금미노우 조회 117006.03.06.12:31
    06.03.06.
    안녕하십니까!!! 순금미노우입니다... 또 야간이 돌아와서 어김없이... 달립니다...[푸하하] 우선 삐다구 해장국 한그릇하고 이슬 약간 충전하고 출발...[씨익] 장소는 옥계수로 고물상 포인트...물색이 여전히...[기...
  • 배스파란 조회 117006.03.15.13:16
    06.03.15.
    안녕하세요 파란입니다... 조행기 좀 올려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통 나질 않고 더 큰 일은 올릴만한 배스가 나오지 않네요.. 작지만 근래에 잡았던 배스를 가지고 올려봅니다. 금호강 축구장쪽으로 가보다가 하도 낚시...
  • 안녕하신지요? 금요일 강창교 하류 철탑앞(사진)에서 4짜, 2짜 한수씩 했습니다. (성서에서 다사쪽으로 강을 건너지 않은 곳입니다.) 크랭크베이트란걸 처음으로 사용했는데 예상외로 좋은 결과를 얻었네요. 이후 자...
  • 배스해밀 조회 117006.07.03.10:24
    06.07.03.
    이장님 대신 주민이 봉정 다녀왔습니다... 예전 봉정 현재 봉정 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몸은 물가에 있으니 비온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저가 아닙니다.. 올만에 수중전 결심합니다.. 수해공사로 뜸해진 봉정에 도착합...
  • 피루 레익이란 곳으로 토너먼트 갔다가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별로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13인치 사이즈 리밋인데,,,,,13인치 안 되는 넘들로만 20여 마리 잡고 사이즈 되는 건 달랑 2 마리. 어제밤에 밤 토너...
  • 약간 늦은 퇴근시간... 8시가 되어 옥계에 들러 봤습니다. 물색은 흙빛이긴 하지만 많이 탁하지는 않더군요... 수량도 약간 안정이 되었구요... 포인트는 바로 카이져님의 포인트... 포인트 모양은 겨우 알아볼 정도...
  • 배스하산주 조회 117104.11.19.19:14
    04.11.19.
    오늘 경산가는길에 잠시 구천지에 갔었습니다. 일단 자작 스피너로 하다가 언더리그로 바꿔서 했었는데 아직 내공이 부적한지라 꽝이였습니다. 건너편에서 한 분이 캐스팅하고 계셨는데 한 번도 뵌적은 없었지만 조행...
  • 퍼펙트 꽝으로... 또 한분 좋아하시겠군요... 운X님이라구...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일단, 금호대교 가기전... 위생처리장 물나오는곳 보위쪽... 수심도 낮고 칼바람이 매섭게 몰아쳐서 10분만에 철수... 이단, 금...
  • 토요일 오후이면서 내일이 어버이날이라서 그런지 고속도로가 엄청붐비네요. 건달배스님 차에 건달배스님, 채은아빠님, 콩다섯개님..저와 함께 타고 출발합니다. 중간에 북성님 함께타고 번개늪으로 달립니다. 번개늪...
  • 일요일 아침부터 전화가 옵니다. 여친회사(실장님)청도로 출조 갑시다... 먼저 출발 하시고 딸기나무님과 1시간 후 출발.. 석가탄신일이라 차가 엄청 막히더군요. 12시 쯤 도착 난간없는 교각에서 12수 했다고 하시네...
  • 토요일 오전10시 빤스도사님과 꽃밭으로 출조했습니다. 요즘 운문님이 아침마다 주사를 놓으셔서 배스가 나올까 염려하던 찰라 직벽쪽에서 중증님이 오시네요. 중증님 말씀이 역시나 아침에 운문님께서 벌써 주사놓고...
  • 동행님이 신갈물빼기 작전이 있다고 해서 그전에 다녀봅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오후 5시 30분 마감... 쉼터와..조정경기장만 들이대기로 맘먹고 출발합니다... 쉼터 도착하자마자 라이징이 여기저기서...난리가 ...
  • [풍암지]2006년5월25일 새벽 조행
    비가 추적 추적 내리는 밤 12시 어김 없이 오늘도 3일째 풍암지를 가보았습니다 오늘은 하이테크님 몽둥이도 빌렸습니다 친구놈이 얼마전에 56을 잡아서 배가 아퍼서 도전한게 오늘로써 3일째 욕심인가? 아직 대물을 ...
  • 6월2일 290 + hitek = 지석천 설거지
    290님과 참오랜만에 쪼인을 해봅니다[미소] 매일 주위조사들의 출조에 우울증 증세에 성격 들쭉날쭉 증상을 보이던중 변개요청이 들어 옵니다[하하] 출조시간은 새벽이 아닌 오후 3시 가장 더울때[울음] 땀은 가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