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반가운 분들..
일요일 후배 결혼식이 있어 참석후..
딸기나무님과 가창쪽으로 드라이브갔습니다.
일주일의 피곤을 말끔히 해소하고 푸른숲 푸른하늘 보니 마냥 즐겁더군요..
하당근님 전화 와서 청도가 낚시하자는 꼬임에..
딸기나무님 이랑 난간 없는 다리에서 만났습니다.
도착하니 올드보이님 계시더군요.. 아드님 , 따님 잘생기고 이쁘네요..
아드님께 채비 챙겨주는 모습 [굳] 멋진 아빠의 모습입니다..
딸기나무님 ' 오빠도 나중에 저렇게 해야 한데이..' [씨익] 당연하지..[씨익]
잠시후, 선장님께서 오십니다.. 역시 멋진 모습.. 좋아 하는 배스가 있어 다들 모이시네요..
잠시 인사중. 1등배서님 연합정출 끝내고 지나가십니다.. 이야기 중이라 인사만 했네요..
이후 전화통화 하니 입상 했답니다... 축하드립니다. [꽃]
난간에서 낚시 하다 올드보이님 이동.. 잠시 후 선장님도 이동 하시고.
저희들은 철교 위 공사장으로 이동. 하당근님 , 딸기나무님, 저. 잔챙이로 손맛보고
딸기나무님 바늘털이 3번이나 당했다고 분해 하십니다.
씨알이 너무 작아 유등교로 이동 하당근님과 저 1수씩 하고
딸기나무님 하드베이트 연습 하십니다. 포퍼, 미노우, 지터벅, 프롭베이트 등..
시간이 많이 되어 철수..
지난주 같이 폭팔적인 입질은 없었으나. 다들 꽝 없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딸기나무님과 가창쪽으로 드라이브갔습니다.
일주일의 피곤을 말끔히 해소하고 푸른숲 푸른하늘 보니 마냥 즐겁더군요..
하당근님 전화 와서 청도가 낚시하자는 꼬임에..
딸기나무님 이랑 난간 없는 다리에서 만났습니다.
도착하니 올드보이님 계시더군요.. 아드님 , 따님 잘생기고 이쁘네요..
아드님께 채비 챙겨주는 모습 [굳] 멋진 아빠의 모습입니다..
딸기나무님 ' 오빠도 나중에 저렇게 해야 한데이..' [씨익] 당연하지..[씨익]
잠시후, 선장님께서 오십니다.. 역시 멋진 모습.. 좋아 하는 배스가 있어 다들 모이시네요..
잠시 인사중. 1등배서님 연합정출 끝내고 지나가십니다.. 이야기 중이라 인사만 했네요..
이후 전화통화 하니 입상 했답니다... 축하드립니다. [꽃]
난간에서 낚시 하다 올드보이님 이동.. 잠시 후 선장님도 이동 하시고.
저희들은 철교 위 공사장으로 이동. 하당근님 , 딸기나무님, 저. 잔챙이로 손맛보고
딸기나무님 바늘털이 3번이나 당했다고 분해 하십니다.
씨알이 너무 작아 유등교로 이동 하당근님과 저 1수씩 하고
딸기나무님 하드베이트 연습 하십니다. 포퍼, 미노우, 지터벅, 프롭베이트 등..
시간이 많이 되어 철수..
지난주 같이 폭팔적인 입질은 없었으나. 다들 꽝 없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에어복 글쓴이
후크선장님. 올드보이님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 더욱 반가웠습니다.
29일 소풍때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만나 더욱 반가웠습니다.
29일 소풍때 뵙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05.05.23. 10:47
애들때문에 함께하지 못했어요..다음엔 함께 해요..
05.05.23. 11:00
어제 청도 가려다가 부엉덤이로 갔었는데..
청도의 조황이 별로였는가 봅니다.
두분 항상 동행출조 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청도의 조황이 별로였는가 봅니다.
두분 항상 동행출조 하시는게 보기 좋습니다.
05.05.23. 11:26
이제 청도가 꽃받 다음으로 만남의 장소 인가 봅니다.
즐거운 만남 이셨군요.
사진이라도 몇장 있었으면 더 좋았을껀데 아쉽습니다.[미소]
즐거운 만남 이셨군요.
사진이라도 몇장 있었으면 더 좋았을껀데 아쉽습니다.[미소]
05.05.23. 11:29
[굳]
05.05.23. 12:08
에어복 글쓴이
제가 디카가 없는 관계로.
딸기나무님꺼는 까묵고 잘 다닙니다..
딸기나무님꺼는 까묵고 잘 다닙니다..
05.05.23. 12:19
즐거운 조행을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미소]
축하드립니다.[미소]
05.05.23. 12:24
이서면 용강유료낚시터에서 친목 낚시대회 끝나고( 붕어 15급한마리 )
고평교로 드리대로 갔더니만 에어복님 올드보이님 딸기님 들과 만남
반가웠어요
약 1시간 동안 이것 저것 다 써보곤 했지만
더 하고 싶었지만 중고등학교때 은사이신 미술선생님 딸이 곧 결혼하는데
함이 7시쯤 온다고 꼭 오라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면서
대구로 행..............
고평교로 드리대로 갔더니만 에어복님 올드보이님 딸기님 들과 만남
반가웠어요
약 1시간 동안 이것 저것 다 써보곤 했지만
더 하고 싶었지만 중고등학교때 은사이신 미술선생님 딸이 곧 결혼하는데
함이 7시쯤 온다고 꼭 오라해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면서
대구로 행..............
05.05.23. 13:04
배싱 데이트![굳]
부럽습니다~[씨익]
부럽습니다~[씨익]
05.05.23. 13:40
전형사
에어복님이 조만간 청도로 이사를 간다는소문이?
날짜가 5월29일이라든가~?.....[씨익]
그때뵐께요...[미소]
날짜가 5월29일이라든가~?.....[씨익]
그때뵐께요...[미소]
05.05.23. 14:34
에어복 글쓴이
네... 그때 뵙겠습니다..
05.05.23. 16:03
건달배스
[굳][미소]
05.05.23.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