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주말을 보내고...

키퍼

지느러미 끝에 매달린 물방울이 인상적입니다.[미소]

05.09.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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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er

신포리를 가슴에 안고 오셨군요

반가운 분들 사진좀 팍`팍 찍어 오시지요[사악]

배스 물방울 "압권"입니다[꽃]

김지흥님 ,,푸른아침님,,,사진조행좀 올려주세요[헤헤]

05.09.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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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후배녀석님은 언제 신포리까지[윙크]

부인과 술한잔 부럽네요~

05.09.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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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

똘똘이님,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미소]
체력딸리는 몇몇은 후유증 가실 때까지 휴식 모드랍니다. [푸하하]
다음 주를 기대해 주셔요 [씨익]

05.09.1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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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아침

음... 섭섭하지 않게 손맛 보신듯해서 다행이십니다.
저번 주에는 신포리에 가질 못했습니다.
이번주말도 낚시하기는 힘들듯하고...
주중에 청평댐이나 들어갈까 합니다.

CD 감사합니다.[꾸벅]

05.09.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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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배싱하고 가족과 보내고..아는분과 한잔하고..
피곤한 것이 아니고 행복한 것 아닌가요..[씨익]

05.09.1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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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의정부면 닭갈비대신 부대찌게아닌가요..

주말에 저도 애보고 집에 있었습니다.

05.09.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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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원삼광

피곤할땐 푸욱 쉬어야 합니다.
[바카스]한병 드시고요
그리고 손맛 보신거 축하합니다.[꽃]

05.09.1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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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흥

똘똘이님,

신포리 다녀가셨군요. 손 맛은 보셨내요. 괜히 신포리 예기만 나오면 긴장하게

되는군요. 제 집이 있기도 하지만 워낙 잔챙이 위주이고 대물을 만나보기 힘든 상황인것

같아서요. 특히 골드웜 모임이후 많이 찿으시는것 같은데 그냥 회원님들 간의 추억의

장소가 되었으면 하네요.

CD 감사합니다.

05.09.1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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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글쓴이

화천/춘천권은 대물을 만나기는 힘들지만 그럴수록 도전 정신이 생깁니다...고기 못잡아도 기분좋은 곳이 그곳이 아닐까 하네요......강원도 인심.....^^

05.09.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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