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오랜만에

북성 북성 1308

0

16


오랜만에

만난 동네동생 전p 와 함께
강창교를 보팅해 봤습니다.
이젠 제법 폴리스 냄새가 납니다.



원래 다산양수장 가려고 했으나 진입로를 못찾아서 실패하고
그냥 강창교 상류로 가봤습니다.



힘좋은 놈들 많이 만나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키보드 쉬프트키가 고장나서 조행기 쓰기가 너무 힘듭니다.[울음]
카이젤리그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뵐께요..
빅하기 좋은 계절인것 같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16
2%
언제 시간나면 강창교 가이드해주시기를... [웃음]
그니저나 주문품은 언제 완성되는감유?
05.09.12. 21:24
profile image
북성 글쓴이
두개 완성해서
한개는 지난번 보팅 ㅂㅂㅏ ㄷ드 리고 미완성 한개 차뒤에 실려
잇습니다
다음에 뵈면 드리겟습니다.
05.09.12. 21:27
profile image
손맛...행복하시겠습니다[헤헤]
우리동네는 잔챙이만 나옵니다~[울음]
05.09.12. 22:13
profile image
손맛 좋았겠습니다.[꽃]
손맛에 너무 너무 굶주려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가려다가 계속 잣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가려다가 또 잣습니다.[울음]
내일 아침에 퇴근후에는 꼭 가야 겠습니다.
05.09.12. 22:16
profile image
북성님은 씨알이 크지 않으면 조행기에 안나오시네요...
그래도 가끔 이렇게 올라와 속을 긁고 가시더라도 자주 조행기 올려 주세요..[씨익]
05.09.12. 22:42
강창교 주지 답습니다.[굳]
실지로 뵈야 할낀데..
05.09.12. 22:52
요즘 뜸하시더니만 ..

저런 대물을 걸어내시다니
손맛 찡하게 보셨겠네요...........[굳]

역시 강창교 보스답습니다...[미소]
05.09.13. 01:41
20(화) 예약이~~~~~~~~~~~~~~~~~요[씨익][씨익]
05.09.13. 09:00
profile image
북성님 안 무서웠나요[씨익]
간만에 조행기를 봅니다.
튼실한 놈으로 손맛 보셨네요[꽃]
전P님도 간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05.09.13. 09:25
profile image
멋진 녀석들 체포하셨군요[미소]
05.09.13. 10:06
다사 계모임 주선하시죠. 북성님[씨익]
05.09.13. 11:16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굳]
요즘 금호강 어딜가나 잔챙이 소식뿐인데 북성님 구역으로 대물들이 모여있었군요~[씨익]
05.09.13. 11:45
profile image
멋집니다 [굳]
빅배스 축하드립니다.
즐건 하루 되시길..
05.09.13. 13:1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왜관똥통(환경센터 앞) 수심측정
    구굴어스 위성지도에 표시를 한번 해봤습니다. 몇년전 지도라서 지형이 조금 변했는데, 본강과 연결된 강폭이 사진보다는 현재가 좀 좁아진 상태입니다. 정확히 일치하는것은 아니지만 땅콩을 타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 2월의 배스일지
    안녕하십니까. 미니배스 아버지 입니다. 날씨가 매우 따뜻해졌읍나. 골드웜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죠. 오늘날씨가 매우좋은것 같아 봉정으로 가보니 바람이 제법 부네요. 16/1지그헤드에 3인치웜 끼워 몇번 던지니 집...
  • 1022 춘천호 - 골드웜 가을소풍
    ||0||0벤님의 춘천호 배스. 3짜중반의 튼실한 춘천호 배스입니다. 좌대 근처에서 나왔습니다. 저는 이녀석이 오늘의 최대어입니다. 씨알은 얼마 안되지만 이것이라도 찍어야 얼굴이 나오므로.. 2006/10/22(음9/01), 0...
  • 09.9.13 양프로와의 만남
    ||0||0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참가를 못 할것 같아서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 딱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말없이 참가를 하게되었습니다. 다행이 저번에 김욱프로님 강좌에 계셨던 분들도 많이 보이시...
  • 갈매기의 비상.....
    - 토요일, 아우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모처럼 일요일날 시간이 난다하여 예비 수험생인 큰딸래미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바다바람도 쐴겸 당일치기로 섬여행을 하자고 하는군요...물론,루어대도 한개씩 챙겨...
  • 이건 어떨까?
    저녁 수업 마치고 마무리 할려고 이것저것 뒤척이다가 책상에 만들다가 만 1미리 스텐강선이 보입니다. 늘 하던 스타일에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겠다 싶어서 조금 달리 해봤습니다. 뭐가 다른지 보이시나요? 맨 아래쪽...
  • 프로에게 한 수 배워보자--여름철 낚시
    Duckett Talks Early Summer Boyd Duckett가 들려주는 여름철 낚시기법 •By Ed Harp 2007 Bassmaster Classic champion인 Boyd Duckett은 산란후기/이른 여름이 가장 좋은 시즌이라고 하는데 적절하게만 접근한다면 ...
  • FAR AND AWAY (Story-5)
    아직은 이르지만 봄기운으로 채워지는 번개늪에서의 조행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직 저도 하드베이트에 문외한이라 히트 장면만 모아보았습니다. 그래도 너그러이 봐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즐감하시기를....
  • 비린내의 겨울나기
    어쨋든 허접하나마 첫번째 몰드 작업의 지그녀석들이 탄생했습니다..[미소]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찌... 수장시키면 가슴이 쪼메 아플것같습니다...[아파]
  • 떠나가는 가을을 서운함과 아쉬움으로 오늘부터 그 꼬리를 잡고 애원해 보기로 했습니다 [꾸벅] 아침 8시30분쯤 광명역에서 까르르님과 조인 합니다.. 제 첫째날 파트너로 까르르님이 뽑히 셨거든요!! 뭐 반은 강제라...
  • 집앞에 강이 있습니다. #1
    "집앞에 강이 있습니다." 이 제목이 왠지 멋있어 보이길래 따라서 한번 해봤습니다. [미소] 제가 사는 아파트옆으로 강둑이 있고 그옆으로 낙동강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정말 집앞에 강이 있는거 맞습니다. 오늘 들러...
  • ...골드웜님의 꼼수...
    철수길 수산대교와 신수산대교 사이에서 6짜의꿈님 부부를 뵙습니다. 멀리서 오시는 두분의 모습니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인사 드리고 커피도 한 잔 얻어마시고.. 헤어졌습니다. 정보 제공해 주신 망치님.....
  • 고삼지(안성) 에서 사고 쳤습니다... ^^*
    아... 오랫만에 조행기랍시고 올리네요. 다들 잘 계시줘? 주말엔 한 사고 치셨는지요... ^^ 회사에서 워크샵을 가자고 해서 고삼지에서 하는게 어떠냐는... 배스에 중증인(?) 분들의 성화에 그리 가게 되었습니다. 토...
  • ||0||0오늘 싱커 배송을 보내놓고.... 1/8온스 텅스텐 싱커를 만지작 하다가 이것도 만들어 보자 싶어서 도전해봤습니다. 바늘은 1/0 지그헤드바늘이며, 아이부분을 커팅한것입니다. 보통 아이부분에 관통하면 바늘과...
  • 보트 청소와 호작질
    ||1||0 안녕하세요. 어린이날을 맞이 하여 보트 세차(?), 세선(?)과 함께 약간의 호작질을 해봤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라 화질이 별로입니다. 가이드 브라켓 부분에 각목을 대고 어탐과 로드거치대를 붙입니다. 각목은...
  • 지천 수로에서 첫 오짜
    22일 금요일 밤 11시쯤에 배돌이 비린내 냄새 맡으러 지천 수로로 향했습니다. 여러 조행기를 보면서 눈여겨 봐뒀던 자리로 가서 한시간가량 해 봤지만 아무 소식도 없어서 지천역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곳에 나무 ...
  • 약목 경호천에서...
    안녕하십니까 당찬 배서 조재학입니다.. 사발우성님의 조행기를 보고 옥계천 출조를 해야 되겠다 다짐했는데...[울음] 퇴근후 +1님을 만나러 대구도 가야 되어 가는길에 저희 동네근처 경호천에잠시 들려 약 3짜 정도...
  • 비오는날 장척에서....
    비교적 저조한 조황이었지만 벗과 함께하는 조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저는 자작스피너베잇으로 5짜포함 총7수했습니다 1월초 비린내 맡아본후 3개월만입니다... 물론 증거물은없습니다
  • 4/26, 염치지 조행기 및 골드디오 진수식
    ||0||0어제 제 골드디오 이노베이션 진수직 겸 아산 염치지 갔다 왔습니다. 1. 염치지에 대해 생각 보다 넓더군요. 차로 이동 없이는 워킹으로는 하루에 돌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워킹입어료(5천원)에 비해 보...
  • ..이른 봄날의 봉정..
    10시경 제 일 때문에 아쉬워 하는 두분을 데리고.. 늦은 아침 한 그릇 해결하고 철수합니다. 철수길에 오목천에 들린다고 했는 데.. 그 뒤로는 소식을 들을 수 없더군요. 봉정 웅덩이는 물론 수중보 포인트는 비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