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짱꽝...얼렁뚱땅 ㅇ. ㅇ
오늘은 가을 소풍이 있을 대성지를 답사했습니다
처음 대하는 곳이어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두서 없는 오전늘 보내고
학교앞까지 돌아 나와서 말짱꽝님을 뵈었습니다
라면을 다 먹고 난후에 인사를 하게되어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그렇지만 꽝님께서는
친절하게 가이드를 해주시고
손수 만드신 네꼬용 (쏘가리용) 바늘도 주셨습니다 자그만치6개씩이나 .....
꾸우우우벅 너무 고맙습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오전과는 다르게
오후엔 신이났습니다
꽝님의 가이드를 받으면서 한마리 두마리 잡다보뉘......
어느새 저만치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기 물가운데 서서 우리의 사냥감을 마구 잡아내는 훼방꾼이 기를 죽입니다
우리한테는 없는 미나리깡....어휴
하하 알고보뉘 구미 휘원이신 얼렁뚱땅님이셨습니다
만나서 너무 방가웠습니다
오늘 조과는 최대어 30 이엇구요개인당 열수 정도였습니다
채비는 네꼬(줌 스웜프크로울러)
시간은 아침8시~놀아가며6시까장 했습니다
가을 소풍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날은 더많은 회원님들을 뵈올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합니다
그날 뵈입시더....
이상짜리몽땅 조로배스였습니다
처음 대하는 곳이어서 무척 당황했습니다
두서 없는 오전늘 보내고
학교앞까지 돌아 나와서 말짱꽝님을 뵈었습니다
라면을 다 먹고 난후에 인사를 하게되어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그렇지만 꽝님께서는
친절하게 가이드를 해주시고
손수 만드신 네꼬용 (쏘가리용) 바늘도 주셨습니다 자그만치6개씩이나 .....
꾸우우우벅 너무 고맙습니다
막막하기만 했던 오전과는 다르게
오후엔 신이났습니다
꽝님의 가이드를 받으면서 한마리 두마리 잡다보뉘......
어느새 저만치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기 물가운데 서서 우리의 사냥감을 마구 잡아내는 훼방꾼이 기를 죽입니다
우리한테는 없는 미나리깡....어휴
하하 알고보뉘 구미 휘원이신 얼렁뚱땅님이셨습니다
만나서 너무 방가웠습니다
오늘 조과는 최대어 30 이엇구요개인당 열수 정도였습니다
채비는 네꼬(줌 스웜프크로울러)
시간은 아침8시~놀아가며6시까장 했습니다
가을 소풍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날은 더많은 회원님들을 뵈올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설레이기도 합니다
그날 뵈입시더....
이상짜리몽땅 조로배스였습니다
말짱꽝님 구미가신다더니... 혼자서 사부자기 대성지 답사 하셨네....[외면] 삐짐..
말짱꽝님도 필살의 신공을 혼자 연마하신다 이거죠....[번개]
말짱꽝님도 필살의 신공을 혼자 연마하신다 이거죠....[번개]
05.10.09. 22:04
배스렉카
소연이와 뜨거운 해후를 하셧겠네요,,,
말짱꽝님 구미 잠시 다녀 가시는 건가요? 이제 고향으로 돌아 오시지요,,
겨울도 다가오고,,,,또 시작 해야지요 ,[씨익]
말짱꽝님 구미 잠시 다녀 가시는 건가요? 이제 고향으로 돌아 오시지요,,
겨울도 다가오고,,,,또 시작 해야지요 ,[씨익]
05.10.09. 22:06
장인어른 생신이라 처가에서 일박하고...
돌아오는 길에 모처럼 대성지를 보고 싶더군요.
저또한 같이해서 즐거웠습니다.
조나단님 삐지시면 안 되는데...
중증님과 북숭이님 사이에서 외로우실 텐데...[사악]
오랜만에 대성지 가니 적응이 안 되더군요.
렉카님은 연주회 잘 마치셨죠?
이번 혹한기 훈련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겠네요.
내년 혹한기 훈련은 같이 하죠...[헤헤]
돌아오는 길에 모처럼 대성지를 보고 싶더군요.
저또한 같이해서 즐거웠습니다.
조나단님 삐지시면 안 되는데...
중증님과 북숭이님 사이에서 외로우실 텐데...[사악]
오랜만에 대성지 가니 적응이 안 되더군요.
렉카님은 연주회 잘 마치셨죠?
이번 혹한기 훈련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겠네요.
내년 혹한기 훈련은 같이 하죠...[헤헤]
05.10.10. 00:07
저수지에는 미나리꽝이 위험한데[미소]
좋은 시간 가득 하시길.
좋은 시간 가득 하시길.
05.10.10. 10:02
조로배스님께서 아침에 전화 주셨던데
제가 대성지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어 설명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다행히 말짱꽝님 께서 가이드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꾸벅]
손맛 보고 오셔서 다행입니다[미소]
제가 대성지에 대해서 아는바가 없어 설명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다행히 말짱꽝님 께서 가이드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꾸벅]
손맛 보고 오셔서 다행입니다[미소]
05.10.10. 12:00
채은아빠님께 포인트 여쭈시더니..
마릿로 하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마릿로 하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5.10.1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