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장 배싱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에궁... 워쩔려구... 자꾸 이러는지... 몸 축나지 싶은데... [미소]
뼈다귀에 소주, 노래방에 맥주, 오징어회에 소주...
밤을 새우고... 그래도... 그냥 올 수 없어 옥계로 나섰습니다.
이게 해장 배싱인가요? [궁금] [씨익]
환경사업소 포인트인가 그런것 같습니다.
초반에 건너편 수초대를 공략해 보았지만... 잠잠...
오히려 발앞의 브레이크라인을 공략해보니... 간간히 나와 주네요.
배스렉카님 한 수 하시고... 코~ 하러 차속으로~
초반에 미나리깡이 없는 맛동산님의 페이스... 독주 합니다.
잘 잡아 내시더군요. 허나 채비 손실을 많이 하는듯...
사부작이 맛동산님께서 포인트를 내어 주십니다.
그후부터 옥계 배스들이 인사해 주네요.
채비는 말짱꽝님의 카이젤 자작 지그헤드 1/16 온스에 스왐프크롤러 그린 펌프킨 카이젤 리그입니다.
맛동산님 많이 잡으셨는데... 사진을 못 찍어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10시정도까지 한것 같은데... 거기서 철수하고 고속도로를 올렸는데...
갑자기 쏫아지는 졸음... 칠곡 휴게소에서 2시간 정도 코~ 하고 무사히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구미에서 만나뵌 분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에궁... 워쩔려구... 자꾸 이러는지... 몸 축나지 싶은데... [미소]
뼈다귀에 소주, 노래방에 맥주, 오징어회에 소주...
밤을 새우고... 그래도... 그냥 올 수 없어 옥계로 나섰습니다.
이게 해장 배싱인가요? [궁금] [씨익]
환경사업소 포인트인가 그런것 같습니다.
초반에 건너편 수초대를 공략해 보았지만... 잠잠...
오히려 발앞의 브레이크라인을 공략해보니... 간간히 나와 주네요.
배스렉카님 한 수 하시고... 코~ 하러 차속으로~
초반에 미나리깡이 없는 맛동산님의 페이스... 독주 합니다.
잘 잡아 내시더군요. 허나 채비 손실을 많이 하는듯...
사부작이 맛동산님께서 포인트를 내어 주십니다.
그후부터 옥계 배스들이 인사해 주네요.
채비는 말짱꽝님의 카이젤 자작 지그헤드 1/16 온스에 스왐프크롤러 그린 펌프킨 카이젤 리그입니다.
맛동산님 많이 잡으셨는데... 사진을 못 찍어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10시정도까지 한것 같은데... 거기서 철수하고 고속도로를 올렸는데...
갑자기 쏫아지는 졸음... 칠곡 휴게소에서 2시간 정도 코~ 하고 무사히 대구로 내려왔습니다.
구미에서 만나뵌 분들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깜 글쓴이
아참... 아침에 옥계 이장님도 다녀가셨습니다. [윙크]
키퍼님 빼먹을뻔 했네요. [씨익]
키퍼님 빼먹을뻔 했네요. [씨익]
05.11.05. 20:28
해장배싱이 아니고 음주배싱 아닌가요..[푸하하]
05.11.05. 20:33
키퍼
웃골가는길에 들려보니 역시나 깜님 엉뚱한 포인트에 열심히 두드리고 계시더군요[씨익]
나오면서 알려드린데로 맛동산님 낚시하시던 곳이 요즘 잘나오는 곳이었습니다.
한수도 못하시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여러수 하셔서 다행입니다.[미소]
나오면서 알려드린데로 맛동산님 낚시하시던 곳이 요즘 잘나오는 곳이었습니다.
한수도 못하시면 어쩌나 걱정이었는데 여러수 하셔서 다행입니다.[미소]
05.11.05. 20:36
깜님..
건강 주의 하세요
요즘 무리하시는거 같습니다 [씨익]
건강 주의 하세요
요즘 무리하시는거 같습니다 [씨익]
05.11.05. 20:42
susbass
[기절]
05.11.05. 20:43
goldworm
정말 대단한 체력입니다. [굳]
05.11.05. 21:28
깜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열정이 어디에서 생성될까요
해장배싱이라 축하드립니다
그 열정이 어디에서 생성될까요
해장배싱이라 축하드립니다
05.11.05. 21:28
키퍼
배스렉카님
깜님
맛동산님
깜님
맛동산님
05.11.05. 21:52
금요일날 다녀 가셨군요 그렇다면 조마루에는 목요일날 왔다는 말씀
저는 그때 인동에서 술에 취해 혀가 꼬이고 꾸벅꾸벅 졸고 그러고 있었다는
전설이 어디선가 전해져 옵니다.
다음날은 남쪽으로 도전했구요
진작에 알았다면 함께 하는것인데 아쉽습니다.[울음]
또 기회는 오겠죠 저도 불러 주세요[미소]
저는 그때 인동에서 술에 취해 혀가 꼬이고 꾸벅꾸벅 졸고 그러고 있었다는
전설이 어디선가 전해져 옵니다.
다음날은 남쪽으로 도전했구요
진작에 알았다면 함께 하는것인데 아쉽습니다.[울음]
또 기회는 오겠죠 저도 불러 주세요[미소]
05.11.06. 08:08
[헛]..대구분들..이제는 구미까정 접수하셨나요...
클났넹..[외면]...[씨익]...
클났넹..[외면]...[씨익]...
05.11.06. 08:53
그 열정에 체력, 부러울 따름입니다.
05.11.06. 21:44
참 대단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거의 날밤을 새고도..
아침에 배싱을 하다니요..[굳]
05.11.07. 10:12
체력이 골드웜력[굳][꽃]
05.11.07. 10:23
체력짱.. 전 사무실에서 기절 했었습니다...[씨익]
05.11.07.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