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해드를 보러 캐나다 국경으로.... 후기
새벽 1시30분에 출발 가는길에 호수가
많은관계로 안개속의 운행 어려웠습니다
계속 쏫아지는 비줄기 도착후에 비가 어름비로
바뀌어서 손을움직일수 없을지경의 지경의 추위....
온타리오호수로 들어오는지류입니다
몇시간사투에 모두꽝~ 현지인 베트남사람이(스틸헤드의 도사)
역시 현지인이 홈그라운드에서 강하더군요
그환경에도 6마리를 건졌다고합니다
저는 급한일로 4시간만에 되돌아왔습니다....
왕복10시간의 조행길이였지요 ....
다음에 다시한번 도전하렵니다
사진 1 같이간분의 아들
사진 2 가이드해주신 현지한국분
무지하게 추워 보이는데 물은 얼지 않은것 같네요...
그 멀리까지 가셔서 꽝 이라니.......아쉬웠겠습니다..
그 멀리까지 가셔서 꽝 이라니.......아쉬웠겠습니다..
06.01.19. 09:11
왕복10시간이면 대구에서 대한민국 어디든 갔다올 수 있는 시간이네요.
먼길 가셨는 데 먼저 오셔서 안타까우시겠습니다.
06.01.19. 09:23
왕복 10시간....
참으로 낚시하는 분들의 열정은...
가끔 4시간 걸리는 거리 가서 꽝맞을때의 가슴아픔이 생각나는군요...
참으로 낚시하는 분들의 열정은...
가끔 4시간 걸리는 거리 가서 꽝맞을때의 가슴아픔이 생각나는군요...
06.01.19. 09:45
고생하셨습니다...
06.01.19. 09:52
문향
왕복 10시간을 생각하니 제가 다 아쉽네요.
다음엔 미뤄놓은 손맛도 함께 보시길 바랍니다.[미소]
다음엔 미뤄놓은 손맛도 함께 보시길 바랍니다.[미소]
06.01.19. 12:54
왕복 10시간의 조행길에 꽝이라니.....무척 아쉬워겠습니다.[미소]
다음엔 꼭 비린내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엔 꼭 비린내 충전하시기 바랍니다.
06.01.19. 15:49
susbass
무지개 송어같은 느낌이네요,,춥기도 춥지만,
그 먼 거리를 장거리 운전으로 단녀오시는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장장 10시간에 걸쳐 운전이라,,엄두가 안나는군요,,
값진 사진감상 잘했습니다,,
몸 건강하세요,.
그 먼 거리를 장거리 운전으로 단녀오시는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장장 10시간에 걸쳐 운전이라,,엄두가 안나는군요,,
값진 사진감상 잘했습니다,,
몸 건강하세요,.
06.01.19. 19:32
고생하셨읍니다.
06.01.20. 08:31
PAUL SHIN 글쓴이
SUSBASS님 스틸헤드가 가까이서보니
한국에서 말하는 수퍼송어와 같은종을
이름을 다르게 부르는것 같읍니다...
무지게 송어와 동일종인데 사이즈가 큰것입니다
한국에서 말하는 수퍼송어와 같은종을
이름을 다르게 부르는것 같읍니다...
무지게 송어와 동일종인데 사이즈가 큰것입니다
06.01.20. 09:34
칠천사
고생 하셨읍니다.
06.01.20.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