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늪 보팅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토요일... 일 좀 하자고 하는 업체 친구놈 부탁을 금요일 저녁 구걸하다시피...
'제발 토요일만은 좀 놀게 해주라!!!' 며 싹싹 빌어 번개늪으로 목표를 정합니다.
8시 30분경 출발... 김밥 사고... 음료수(?) 사고... 기름 넣고 출발~ 아싸라비야~ [흐뭇]
이번에 네비의 최신 맵만 업데이트 쳤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였습니다.
아파트 동 번호등... 좀 더 지도가 세밀해진 기분이고 카메라 위치 정보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유소 및 기타 다른 마크들이 틀리게 나옵니다.
아직 해결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궁금]
번개늪 도착... 제방에서 배를 펴고...
연안쪽에 얼음이 녹지 않아 훌치기꾼들은 불을 지피고 대기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모닥불에 5-6분 모여 있었습니다. 훌치기 동호회였나? [씨익]
연안쪽의 얼음 경계 부분을 골드웜표 지그 스피너로 긁어 봅니다.
묵묵 무답...
그러다 캐스팅하다가 뒤에 세워 두었던 로드에 걸려 백래쉬...
겨우 풀고... 제방 끝 좌대 포인트로 진입합니다.
스왐프 워터메론 네꼬로 수초 끝자락을 노립니다.
수초에 파 뭍히는지... 수초만 걸려 나옵니다.
그래서 예전 한번 소개했던 타카(?) 총알이였나? 암튼 가벼운 그 놈을 싱커로 삽입합니다.
2-3회 캐스팅에 순간적인 라인의 처짐 현상을 감지합니다.
훅셑... 역시... 그것이 입질이였습니다. [흐뭇]
오늘 낚시도 조금 힘들겠구나 싶었습니다. 입질 파악이 관건인데... 그냥 물고 있는 입질이라니...
일단 면꽝... 3짜 중반...
채비는 보시는 바와 같이 스왐프 워터메론 삽입싱커 가볍게 네꼬리그.
잠시후... 역시나 같은 패턴...
캐스팅후 충분히 가라 앉히고 로드 숙인채로 조금씩 끌어주기... 진짜 조금씩...
그러다 보면 끌때 약간 다른 라인의 탠션... 그것이 입질이더군요.
다시 히팅...
힘 좀 쓰는데요...
계측 결과 45Cm.. 셀프샷 들어갑니다. [미소]
또...
또...
이놈을 마지막으로 잠잠해집니다.
4짜도 했고... 5마리 채웠으니 찬찬히 다른 포인트 개척차 조금씩 상류로 탐색하면서 올라가봅니다.
그러나 잠잠...
산장 올라가는쪽 직벽 쯤에 다다랐을때... 키퍼님의 전화... 장척에서 꽝 맞고 번개에서 뺨 맞을려구... [메롱]
여기로 오신답니다. 보트에 문제가 있어 태워달라고 하시네요.
동행하기로 결정하고 제방으로 철수합니다.
제방에서 조우...
골드웜님과 은빛스푼님 보트 세팅하는 도중에 저는 준비해간 점심을 먹습니다.
김밥과 음료수(?)...
자 출발합니다.
골드웜님 노랭이...
은빛스푼님 얼룩이...
키퍼님과 깜.의 빨갱이...
시간상으로 제방 연안의 얼음도 조금 녹고해서 본격적으로 훌치기 아저씨들이 준비하시는 군요.
골드웜님과 은빛스푼님은 하우스 포인트로 이동...
키퍼님과 깜.은 일단 면꽝을 위해 면꽝 포인트... 최상류 웅덩이로...
한 20여분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헥헥...
진입로에 아직 얼음이 있네요.
얼음을 깨고 들어갑니다.
깨고 들어가니 겨우 한두명 캐스팅 할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이 나옵니다.
자~ 면꽝을 위해 전 음료수를 마시고 기다려 줍니다. 키퍼님께 선빵을 양보합니다.
선빵... 이거 전문용어인데... [씨익]
캐스팅 거리감각... 탁월하십니다.
잠시후... 아싸~ 키퍼님 면꽝...
일단 면꽝 하셨으니 저도 낚시 해야죠? 저도 히트... 가슴 주머니엔 음료수... [씨익]
이쪽 상류쪽의 놈들은 입질이 시원한 편이더군요.
키퍼님 한 수 추가요~
저 뒤에 은빛스푼님 보이십니다. 전문용어로 삽질([꾸벅]) 이라고 하죠.
달배님과 콩다섯개님도 곧 번개늪에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상류쪽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씨익]
잠시후 보트가 5대가 공략하기엔 무리가 있다 싶어 제 배로 포인트를 보호하면서 얼음을 사알짝[윙크]~
깨어 놓았습니다. 어디 도망갈때도 없다고 싶어서 한 짓인데...
잠시후 은빛스푼님과 골드웜님 도착...
'면꽝'맨과 '꽝'맨의 차이...
그후 지속적으로 골드웜님, 달배님, 콩다섯개님등... 손님들을 받았는데... 잠잠... [울음]
얼음이 포인트에서 바람에 밀려가기를 기다립니다.
얼음 조각들이 둥둥...
'꽝'맨들... 뒤에 골드웜님 숨어 계십니다. [씨익]
은빛스푼님 반마리([메롱]) 잡고 비닐하우스 포인트로 이동 결정...
거기서도 잠잠...
시간이 늦어 훌치기꾼들도 철수 했겠거니.. 하며... 제방으로 이동 결정...
이동중... 또 다른 '꽝'맨... 달배님.
제방에서 골드웜님... 면꽝...
앞에 로드는 콩다섯개님의 사진 방해 공작입니다. 전문용어로 '시루'라고 하죠.
오늘 전문용어 많이 나옵니다. 뒤쪽 작은 사진은 은빛스푼님... 전문용어... 삽질... [미소]
키퍼님... 마무리로 한 수 추가.
이렇게 어두워지기전 철수 결정을 내립니다. 누가요? '꽝'맨 달배님이... [미소]
오전엔 제방 옆 좌대 포인트에서 재미를 보았는데...
제방 연안의 얼음이 녹아 훌치기꾼의 등살에 놈들이 빠져 버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에 조용히... 좌대 옆 수초지역 사부작이 두드리면 손 맛 좀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씨익]
오늘도 즐거운 조행이였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P.S. 은빛스푼님... 자작 네꼬싱커 잘 쓰겠습니다. [꾸벅]
★ 보너스 동영상 ★
보너스 동영상 입니다.
콩다섯개님의 '꽝'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메롱]
토요일... 일 좀 하자고 하는 업체 친구놈 부탁을 금요일 저녁 구걸하다시피...
'제발 토요일만은 좀 놀게 해주라!!!' 며 싹싹 빌어 번개늪으로 목표를 정합니다.
8시 30분경 출발... 김밥 사고... 음료수(?) 사고... 기름 넣고 출발~ 아싸라비야~ [흐뭇]
이번에 네비의 최신 맵만 업데이트 쳤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였습니다.
아파트 동 번호등... 좀 더 지도가 세밀해진 기분이고 카메라 위치 정보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러나... 주유소 및 기타 다른 마크들이 틀리게 나옵니다.
아직 해결 방법은 모르겠습니다. [궁금]
번개늪 도착... 제방에서 배를 펴고...
연안쪽에 얼음이 녹지 않아 훌치기꾼들은 불을 지피고 대기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모닥불에 5-6분 모여 있었습니다. 훌치기 동호회였나? [씨익]
연안쪽의 얼음 경계 부분을 골드웜표 지그 스피너로 긁어 봅니다.
묵묵 무답...
그러다 캐스팅하다가 뒤에 세워 두었던 로드에 걸려 백래쉬...
겨우 풀고... 제방 끝 좌대 포인트로 진입합니다.
스왐프 워터메론 네꼬로 수초 끝자락을 노립니다.
수초에 파 뭍히는지... 수초만 걸려 나옵니다.
그래서 예전 한번 소개했던 타카(?) 총알이였나? 암튼 가벼운 그 놈을 싱커로 삽입합니다.
2-3회 캐스팅에 순간적인 라인의 처짐 현상을 감지합니다.
훅셑... 역시... 그것이 입질이였습니다. [흐뭇]
오늘 낚시도 조금 힘들겠구나 싶었습니다. 입질 파악이 관건인데... 그냥 물고 있는 입질이라니...
일단 면꽝... 3짜 중반...
채비는 보시는 바와 같이 스왐프 워터메론 삽입싱커 가볍게 네꼬리그.
잠시후... 역시나 같은 패턴...
캐스팅후 충분히 가라 앉히고 로드 숙인채로 조금씩 끌어주기... 진짜 조금씩...
그러다 보면 끌때 약간 다른 라인의 탠션... 그것이 입질이더군요.
다시 히팅...
힘 좀 쓰는데요...
계측 결과 45Cm.. 셀프샷 들어갑니다. [미소]
또...
또...
이놈을 마지막으로 잠잠해집니다.
4짜도 했고... 5마리 채웠으니 찬찬히 다른 포인트 개척차 조금씩 상류로 탐색하면서 올라가봅니다.
그러나 잠잠...
산장 올라가는쪽 직벽 쯤에 다다랐을때... 키퍼님의 전화... 장척에서 꽝 맞고 번개에서 뺨 맞을려구... [메롱]
여기로 오신답니다. 보트에 문제가 있어 태워달라고 하시네요.
동행하기로 결정하고 제방으로 철수합니다.
제방에서 조우...
골드웜님과 은빛스푼님 보트 세팅하는 도중에 저는 준비해간 점심을 먹습니다.
김밥과 음료수(?)...
자 출발합니다.
골드웜님 노랭이...
은빛스푼님 얼룩이...
키퍼님과 깜.의 빨갱이...
시간상으로 제방 연안의 얼음도 조금 녹고해서 본격적으로 훌치기 아저씨들이 준비하시는 군요.
골드웜님과 은빛스푼님은 하우스 포인트로 이동...
키퍼님과 깜.은 일단 면꽝을 위해 면꽝 포인트... 최상류 웅덩이로...
한 20여분 정도 걸리는것 같습니다. 헥헥...
진입로에 아직 얼음이 있네요.
얼음을 깨고 들어갑니다.
깨고 들어가니 겨우 한두명 캐스팅 할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이 나옵니다.
자~ 면꽝을 위해 전 음료수를 마시고 기다려 줍니다. 키퍼님께 선빵을 양보합니다.
선빵... 이거 전문용어인데... [씨익]
캐스팅 거리감각... 탁월하십니다.
잠시후... 아싸~ 키퍼님 면꽝...
일단 면꽝 하셨으니 저도 낚시 해야죠? 저도 히트... 가슴 주머니엔 음료수... [씨익]
이쪽 상류쪽의 놈들은 입질이 시원한 편이더군요.
키퍼님 한 수 추가요~
저 뒤에 은빛스푼님 보이십니다. 전문용어로 삽질([꾸벅]) 이라고 하죠.
달배님과 콩다섯개님도 곧 번개늪에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상류쪽으로 오라고 했습니다. [씨익]
잠시후 보트가 5대가 공략하기엔 무리가 있다 싶어 제 배로 포인트를 보호하면서 얼음을 사알짝[윙크]~
깨어 놓았습니다. 어디 도망갈때도 없다고 싶어서 한 짓인데...
잠시후 은빛스푼님과 골드웜님 도착...
'면꽝'맨과 '꽝'맨의 차이...
그후 지속적으로 골드웜님, 달배님, 콩다섯개님등... 손님들을 받았는데... 잠잠... [울음]
얼음이 포인트에서 바람에 밀려가기를 기다립니다.
얼음 조각들이 둥둥...
'꽝'맨들... 뒤에 골드웜님 숨어 계십니다. [씨익]
은빛스푼님 반마리([메롱]) 잡고 비닐하우스 포인트로 이동 결정...
거기서도 잠잠...
시간이 늦어 훌치기꾼들도 철수 했겠거니.. 하며... 제방으로 이동 결정...
이동중... 또 다른 '꽝'맨... 달배님.
제방에서 골드웜님... 면꽝...
앞에 로드는 콩다섯개님의 사진 방해 공작입니다. 전문용어로 '시루'라고 하죠.
오늘 전문용어 많이 나옵니다. 뒤쪽 작은 사진은 은빛스푼님... 전문용어... 삽질... [미소]
키퍼님... 마무리로 한 수 추가.
이렇게 어두워지기전 철수 결정을 내립니다. 누가요? '꽝'맨 달배님이... [미소]
오전엔 제방 옆 좌대 포인트에서 재미를 보았는데...
제방 연안의 얼음이 녹아 훌치기꾼의 등살에 놈들이 빠져 버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에 조용히... 좌대 옆 수초지역 사부작이 두드리면 손 맛 좀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씨익]
오늘도 즐거운 조행이였습니다.
그럼... 휘버덕~
깜.
P.S. 은빛스푼님... 자작 네꼬싱커 잘 쓰겠습니다. [꾸벅]
★ 보너스 동영상 ★
보너스 동영상 입니다.
콩다섯개님의 '꽝'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메롱]
보트를 보니 추위를 말해주는군요...
추위에 대단하십니다.....
이곳 사람들은 겨울이 시작되면 보트를 월동준비해서
봄을 기다립니다...
추위에 대단하십니다.....
이곳 사람들은 겨울이 시작되면 보트를 월동준비해서
봄을 기다립니다...
06.02.11. 21:51
장착지에 가신 골드웜가족 소식이 오전에 꽝이라는 소리에 즐거워 했는데 오후에 많은 결실을 보셨군요.
사진을 보니 갑자기 배가 아파올려고 합니다.[아파]
추위를 이기고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저는 약국에 가야겠습니다.[씨익]
사진을 보니 갑자기 배가 아파올려고 합니다.[아파]
추위를 이기고 손맛 보신 것 축하드립니다.[꽃]
저는 약국에 가야겠습니다.[씨익]
06.02.11. 21:59
대단들 하십니다.
아직 강원도는 겨울 맞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읍니다.
아직 강원도는 겨울 맞습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읍니다.
06.02.11. 22:03
고생하셨다고 들었는데, 힘든 상황중에서도,조황이 나쁘지는 않았군요.
오후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춥던데, 배스 잡으신거 축하드리고,고생 하셨습니다.[미소]
오후에는 바람도 많이 불고 춥던데, 배스 잡으신거 축하드리고,고생 하셨습니다.[미소]
06.02.11. 22:06
번개늪에 일찍 오신 깜님은 마칠때 까지 총 6수(제방 우측 수초지대5수, 상류 웅덩이1수)
키퍼님 2수(상류 웅덩이 포인트)
골드웜님 (철수전 제방우측 수초지대에서 25급으로 면꽝~
==> 이것은 위의 은빛스푼님의 조행기에서 빌려온 내용인데...
여기서 깜님은 분명 6마리 잡았다고 하는데 왜 사진은 8장이지?[버럭]
검정을 해봐야겠네요...[사악]
돌려 찍지말란 말이얏~~~
인정못함...(아이고 배야...[울음][울음])
키퍼님 2수(상류 웅덩이 포인트)
골드웜님 (철수전 제방우측 수초지대에서 25급으로 면꽝~
==> 이것은 위의 은빛스푼님의 조행기에서 빌려온 내용인데...
여기서 깜님은 분명 6마리 잡았다고 하는데 왜 사진은 8장이지?[버럭]
검정을 해봐야겠네요...[사악]
돌려 찍지말란 말이얏~~~
인정못함...(아이고 배야...[울음][울음])
06.02.11. 22:06
키퍼
상류 웅덩이에서 2마리, 제방앞에서 한마리 총 3수 했습니다.[씨익]
장척지는 수위가 평소보다 좀 내려가 있었고 수초가 바닥에서 한뼘정도 크기로 자라있었습니다.
연밭쪽은 대부분 얼어 있었고 내려간 수위탓인이 바닥이 훤히 다보이는데다 연줄기가
덜삭아서 낚시하기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다음주에 날씨가 좋다면 주말쯤부터 조금씩 나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척지는 수위가 평소보다 좀 내려가 있었고 수초가 바닥에서 한뼘정도 크기로 자라있었습니다.
연밭쪽은 대부분 얼어 있었고 내려간 수위탓인이 바닥이 훤히 다보이는데다 연줄기가
덜삭아서 낚시하기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다음주에 날씨가 좋다면 주말쯤부터 조금씩 나와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06.02.11. 22:37
최원장님[짝짝]
06.02.11. 22:46
깜 글쓴이
허허... 마릿수가 뭐 그리 중요한가요? [흐뭇]
그냥 면꽝만 하면 되는 것인걸... 헐헐헐... [미소]
그냥 면꽝만 하면 되는 것인걸... 헐헐헐... [미소]
06.02.12. 00:19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6.02.12. 00:38
깜님 혼자 실력발휘 하셨네요~ [짝짝]
06.02.12. 00:57
달배
추운데 고생 하셧습니다 [미소]
06.02.12. 01:41
꽝맨과 면꽝맨의 대조.....[굳]
06.02.12. 06:35
susbass
키퍼님의 해맑은 웃음이 인상적입니다,,
좋으셨겠습니다,,
[씨익]
좋으셨겠습니다,,
[씨익]
06.02.12. 22:05
좋은 분들과 좋은시간 보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지요[굳]
그러나 콩5개님의 배스... 너무 멋집니다..
그래서 첫 진수식에서 처절한 꽝을 맞았군요.. 배스 화잇팅[씨익]
그러나 콩5개님의 배스... 너무 멋집니다..
그래서 첫 진수식에서 처절한 꽝을 맞았군요.. 배스 화잇팅[씨익]
06.02.12. 22:56
손맛 보신거 부럽울 따름입니다.[울음]
깜님 보고싶어요~[사랑해] [사악]
깜님 보고싶어요~[사랑해] [사악]
06.02.12. 23:18
그쪽이야말로 느믄나오나봅니다...[헤헤]
부럽기 그지없사옵니다~
부럽기 그지없사옵니다~
06.02.12. 23:29
동영상 [굳].
06.02.13. 10:02
콩다섯개님....
배스 잡은것나 마찬가지입니다.
깜님/키퍼님/골드웜님 배스 손맛 축하합니다.[꽃]
배스 잡은것나 마찬가지입니다.
깜님/키퍼님/골드웜님 배스 손맛 축하합니다.[꽃]
06.02.13. 11:07
꽝치신분들도 계시네요..
좋구로..
특히 콩다섯개님..진수식에서 한 수 할 수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다음에 저랑 같이 마수걸이 해요[씨익]
06.02.13. 12:26
함께하신여러분 모두 추운날씨에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모두들 [미소]가 가득들 하네요.
축하드립니다.[꽃]
고생많이 하셨겠네요.
모두들 [미소]가 가득들 하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6.02.13. 13:38
동영상보니 물로 달리고 싶습니다.[굳]
06.02.13. 14:44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마이 부럽습니다....[굳]
마이 부럽습니다....[굳]
06.02.13. 22:00
정말 마이 부럽습니당 [굳]
06.02.14. 01:14
작년겨울보다도 평균씨알이 많이 커졌네요~
좋은 분들과 즐거운 조행 참 보기 좋습니다![굳]
좋은 분들과 즐거운 조행 참 보기 좋습니다![굳]
06.02.14.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