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다녀왔습니다.

배스스나이퍼 1195

0

8
새 릴과 새 루어대를 들고 항상 가는곳인. 인평리 할매 보신탕집 위에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오전에 잠깐 테스트만 해보고 집에와서 자고 5시쯤 일어나 보니 비가 오네요

바람도 마니 불고..

조과는 꽝이 었지만 사진이나 몇장 올림니다[씨익]


갈대밭 포인트 입니다


작은 모래섬 앞


정면 끝쪽은 새물 유입구 이간 한대 물이 조금 박에 ㅎ


제방쪽 저수지 입구쪽 입니다. 돌이 상당히 많습니다.


새로 구입한 시마노 스콜피온 1001


샷건 c-662m 입니다

핸폰으로 찍었는데 의외로 잘나왔네요 320만 화소 라서 그런가

몇일전엔 버즈로 몇수 했는데 오늘은 안나와 주네요

다음엔 [배스]사진 많이 찍어서 올릴께요.

오늘은 저녁에 다시 갈려고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비]가 오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신고공유스크랩
8
와!!! 샷건 리미티드당[헉]

뮤쟈게 세련되고 이쁘던디... 마수걸이도 하셨으면^^

빅[배스]하십시오
06.04.01. 20:54
달배
너면 나올거 같은데 꽝이라니
아쉽네요
새장비로 빅하세요[씨익]
06.04.01. 21:10
goldworm
북삼 뒤에 있는 조그만 소류지 그곳이군요.
인평이라고 하셔서 어딘가 한참 생각했습니다.
새 장비 마련 축하합니다.
06.04.01. 21:18
profile image
새 장비 많이 아쉬웠겠습니다만
곧 많은 배스들을 괴롭혀줄 무기로 삼단변신 할겁니다.
06.04.01. 21:39
profile image
저도 요즘 지름신이 왔다가 사라지고 왔다가 사라지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배스사냥가서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또 지름신이 뒤에서 보고 있네요 뒷통수가 땡깁니다.

다음번엔 튼실한 배스로 손맛 보시길 기원합니다.
06.04.01. 22:28
도도
수심이 대체적으로 안깊어 보입니다..

다음번엔 좋은 손맛 기원합니다 [씨익]
06.04.01. 23:46
배스스나이퍼 글쓴이
저수지가 작어서 물은 그다지 깊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이거 구미배스사냥에서 구매 했어요(인터넷에서 살려고 하다가 직접 보고 사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제 지름신이 다른님 한테 간거 같아요)
06.04.02. 00:15
포인트 사진 잘 보았습니다.
핸드폰 사진이 아주 잘 나왔네요.
06.04.02. 22:3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하이우트입니다~~[씨익] 올만입니다.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어제 토요일 아침 옥계 조과 보고 드립니다. 회사가 주5일 근무제라 주말엔 대체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 일기예보를 보니 토요일부터 비가 온다고하여 낙심...
  • 비오는 주말 배스조행
    토요일 주말 회사마치고 집에 들어왔다가 오후부터 비가 온다기에 칠곡 근처 서리못에 잠간 낚시나 할까하고 서리못으로 향합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산에는 진달래 꽃망울을 한것 부풀어 필준비를 하고........ 그...
  • 안녕하세요 삼광입니다.[꾸벅] 어제에 이어서 오늘 또 갔습니다. 또 다시 야간근무를 마치고 회사동료랑 순대국밥을 한 그릇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일어 설 즈음 회사 후배가 낚시 가자고 합니다. 아 피곤한데[글쎄]...
  • 배스순금미노우 조회 119806.04.01.20:46
    06.04.01.
    순금미노우 입니다... 01일 아침 야간을 마치고 간만에 출조합니다... 출조지는 김천의 대양지... 처음가는 출조지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출발합니다... 구미 인동에서 30~40분 걸립니다... 아침에 기온도 쪼매 떨어...
  • 새 릴과 새 루어대를 들고 항상 가는곳인. 인평리 할매 보신탕집 위에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오전에 잠깐 테스트만 해보고 집에와서 자고 5시쯤 일어나 보니 비가 오네요 바람도 마니 불고.. 조과는 꽝이 었지만 사...
  • 오후에 비온다는 기상예보여서 아침 일직 서둘러 장척으로 달려갔읍니다... 열심히 달려 장척지에 도착하니 바람한점 없는 잔잔한 수면과 보트를 펴고 계시는 나도배스님이 제일 먼저 보이네요[흐뭇] 서둘러 보트를 ...
  • 2006/04/01(음3/4), 흐리고비/바람조금 시간 : 06:00-13:00 개황 : 수온 10도, 기온 10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다운샷, 네꼬리그, 스피너베이트, 카이젤 조과 : 3짜1수, 2짜3수 -----------------------------...
  • 배스눈먼배스 조회 118406.04.01.13:18
    06.04.01.
    아침에 슬거머니 옆으로 빠집니다 울 마눌님 알면 죽음 입니다[아파] 사부자기 옥계로 가 봅니다 오늘은 두마리가 목표 입니다[씨익] 1시간 정도 삽질 하다가 50% 달성합니다 식상한 사진은 싫습니다 무섭지요?? 또 ...
  • 어젯밤 신동수로... 두 형님들과.... 야간침투했습니다
    어제 회사 퇴근후 바로 오디오맨님 가게로 직행... [사악] 북성님과 오디오맨님 두 분이서 담소 중이시더군요... 바람은 살살~ 불어오고 .... 배스가 나올까?? 하는 기대로.. 신동 수로에 가봤습니다. ,DG에 한 분이 ...
  • 장소:현식이네앞 시간: 오전6시~7시10분 채비:1/8지그헤드 조과:멋진 바늘털이 한수.. ======================================================================= 아침조행을 나왔습니다... 오늘도 현식이네 앞에 도...
  • 뭐 신비로님이 말하기를 마리수로는 !!!!!! 이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하룻밤 잠시 잠간동안 꽃밭 석축에서 체포한 녀석들입니다..... 너무 마리수가 많고 또 사이즈도 고만고만하여 특히 깜님이 짜증[사악]...
  • [테이블시작1] *낚시터: 서랑저수지(논둑길을 지나서 중상류 포인트) *위치: 경기도 오산시 서랑동 *수온: 8도 *시간: 2006년 3월31일 07:00~10:00 *개황: 바람 한 점 없고 수심 얕은 편임. *베이트 태클: 6.6피트에 ...
  • 안녕하세요 헌원삼광입니다.[꾸벅] 야간 근무를 마치고 가까운 옥계로 달려 갔더랬습니다. 중상류인 토관 포인트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근데 물펌프차가 와서 계속해서 물을 퍼갑니다.[버럭] 시끄러워서 쪼메 윗쪽으...
  • 주말에 날씨가 좋치 않다고 해서 오로지와 옥계 나가봤습니다. 오로지에 루어낚시 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 7~8분 본것같은데 평일에 시간나시는분들이 생각보다 많네요. 계곡형저수지라 수온이 오르는 걸 가만해 조금...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먼저 먹는다고 했나요[헤헤]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갔을건데.. 새벽에 오목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게 신선이 된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근데 추워요[외면] 이카로 한수 했습니다. ...
  • 퇴근길조행 역시 이기야~! [남북지]
    못나왔지만.. 공개 합니다 [씨익] 안녕하세요 [꾸벅] 어제저녁 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저녁밥을 않준다네요 그러니 일찍가자는데.... 걷으로 그럼니다 할꺼도 많은데.... 속으론.... 오예~~[흐뭇] 퇴근길에 남북지 잠...
  • 요즘 체중 조절을 위해서 약을 먹어보고 있는데 ( 임상 실습중입니다...^^;;, 다른 환자들에게 약리작용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서는 내가 경험해야 하기에....[헉][씨익]) 그 약을 먹으면 이상하게 새벽잠이 없어 집...
  • 오목천상류...
    배스썬라이즈 조회 142006.03.30.20:03 1
    06.03.30.
    오목천으로 달립니다... 도착해서보니 바람이 장난이아님니다..어떻할까 고민쪼끔하다가 작년 태풍오는날도 낚시했는데, 이까이꺼야뭐~불어라~~~실컷불어라... 이카웜으로 첫캐스팅....옆으로 10미터정도 흐르며 날라...
  • 배스문향 조회 115506.03.30.13:46
    06.03.30.
    사실 올해 들어 송전, 신갈을 포함해서 10회 가까이 출조를 했었는데 변변한 입질조차 받지 못한 연꽝중이어서 큰 기대도 없이 가까운 낙생지를 찾았습니다. 바람은 몹시 불고 또 손끝은 시리고, 괜히 왔다는 후회가 ...
  • 지난 일요일 꽝친 분한 마음을 달래려 평일 새벽부터 조행길에 올랐습니다. 깜깜한 밤을 달려 정곡수로에 도착한 것은 5시 30분. 부푼 마음으로 안쪽 수초지대부터 스피너 베이트로 탐색을 해보지만 영 입질이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