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척지 58cm 아싸!!!
북숭이님, 조나단님, 말짱꽝님,대구배스님, 이홍규님…
이렇게 오후 1시쯤 되어 장척으로 출발 !!!! 왜? 5짜 [배스]잡으러…
아침 피딩은 너무 피곤할거 같고 저녁 피팅을 노리려고 늦게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북숭이님 한수 걸어내시더니 바로 저한테도 달려 들더군요.
왠지 잘 될거 같은 분위기 !![힘내]
하지만 어디선가 충격을 받았는지 스피닝대 첫번째 가이드가 깨져 있네요..[울음]
왠지 초칠거 같은 분위기…
베이트대로 무장.. 백러쉬 나면 X됀다. 이런 비장한 각오로
연밭 정자쪽에서 무덤가 쪽으로 쭉 치고 올라 갔습니다.
"쭉"~~~
입질이 얼마나 강하게 들어오는지 딸려 들어갈 정도네요.
헬스클럽 다니는지 힘들은 또 얼마나 좋은지… 4짜의 힘을가진 2짜와 3짜들..
다들 몇마리 정도씩 손맛은 봤습니다.
이리 저리 하여 어느덧 해는 저물고 …
열심히 드리대 보지만 소식이 없습니다.
[뜨아] [뜨아] 이런 된장!!.. 롱캐스팅 욕심 부리다가
백러쉬 나서 줄 끊어 내니 겨우 15m~20m 정도 날릴수 있는 라인정도 밖에 없네요..
던지면 날아 가다가 줄이 다 되어 더 이상 못 날아가고…
낚시 접을까도 하다가 옆에서 말짱꽝님과 대구배스님의 탑워터에 반응오는거
보고 저도 따라 했습니다.
"첨벙 첨벙" "철퍼덕" "쿵쿵" "우르르 쾅쾅"
저 옆에서는 엄청 큰놈의 라이징이 장난 아닙니다.
간간히 점프하면서 드러내는 모습이 마치 네스호의 괴물이나 용을 연상케 합니다.
헉!! 근데 라이징이 아니라 대구배스님이 잡아내시는 소리였습니다.
한손에 시커먼거 하나 들고 당당하게 걸어오시네요.
땅바닥에 눕혀놓고 자질하니 51cm.[짝짝]
아무도 사진기가 없어 저 멀리 계시는 북숭이님 일부러 불러서 사진 찍습니다.
북숭이님 인상 별로 안좋으시네요..[버럭][버럭]
"좋겠다…내 같으면 낚시 접는다.."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정자 쪽에서 무덤쪽으로 가다보면 초소 같은곳 하나 있는데 거기에 자리 잡고
스틱베이트 장착해 던져 봅니다.
밤이라 보이지는 않아 귀를 열어놓은채 액션… 스테이.. 액션 ..스테이를 반복하던
중 퍽!!!!
옳지!! 왔어!!!
로드 들어보니 묵직하네요.
4짜 한마리.. 시각적 재미는 없어도 소리만 듣고 잡는것도 재미있네요.
또 잠잠해 다시 채비 바꾸고 같은 자리에 캐스팅 했습니다.
액션.. 스테이.. 퍽!!!
이렇게 그 자리에서 4짜와 3짜 4수 하고 소식이 없길레 이동할려다가
"딱 5번만 던져보고 가자"
한번…
두번…
세번째… " 척…. 척….척…" …….. "뻑" (채비는 척벅 입니다.)
묵직한게 느껴지네요..
무조건 막 감아들입니다. 보이는것도 없는데 손맛이고 뭐고 없습니다.
쉽사리 딸려 나와 주지 않네요. 바늘털이도 예사놈들과는 다른거 같고..
소리를 보아하니 아까 대구배스님이 잡은놈 할배는 되는거 같습니다.
할맨가?………. 우쨌든….
암만 못해도 4짜 후반 정도 겠지 하고 들어 올리는데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무사히 랜딩하고 바닥에 놓고 자질..
58cm !!!!!! [헉][기절][뜨아] 제 눈이 의심되더군요.
대구배스님과 이홍규님과 다시 계측…
그래도 역시나 58cm..
게임 끝났습니다. [흐뭇] 이때부터 어깨 펴지고 목소리에 힘들어가고..
헬스클럽 일부러 다닐 필요 없습니다. 58 한방이면 자동적으로 어깨펴지고 넓어집니다.
58 했어요!! 개인기록 갱신!!! 장척이 떠나갈듯 소리 칩니다..
…… 개가 짓네요..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이쯤되면 58cm 구경이라도 할려고 달려오고 사진도 찍어 주고 하는게 인간적으로서
도리이지 싶은데… 북숭이님과 조나단님은 영 잠잠 하시네요..[외면] [배째]
이 멀리까지 오셔서 오붓하니 뽀뽀라도 하시나…[부끄]
"제 한테 꿰미 있으니 걸어놓고 나중에 사진찍어요"
대구배스님이 그러면서 들고 갑니다.
"그거 아버지 드신다니까 잘 간수해요~~ "
이 소식을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잡수신다고 가져 오시라네요.
오랜만에 효도 한번 하자..
옆에서 북숭이님 빵 좋은 46 한마리까지 일부러 받으러 갑니다.
혹시 두분이서 오붓한 시간 보내시다 화들짝 놀라실까봐 일부러 시끄럽게 소리내면서
걸어갔습니다. 이 깊은 제 뜻을 알고 계실지…
북숭이님이 잡으신 배스 건네 받고
"실한놈 두마리면 충분히 드시겠지…"
하면서 대구배스님께 들고 가니…
……………….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놈이 꿰미를 찌그러 트리고 도망가 버렸네요.
도대체 힘이 얼마나 좋기에 꿰미가 떡 벌어져 있습니다.
사람은 자고로 사람을 잘 사귀라고 했거늘..
대구배스님!! 배아파서 일부러 놔 줬지요? [흥][쳇][버럭][아파]
그나마 북숭이님의 46 한마리라도 들고 가자 싶어 다시 맡기고
낚시하는데..
" 후배녀석님!! 46도 도망갔는데요…"[버럭][버럭][버럭]
이건 분명 시기와 질투에서 비롯된 음모임에 틀림 없습니다.
동기라고 한번 친해볼려고 했더니만 영 안도와주네요..[사악]
우야겠습니까.. 인격적 수양이 해탈에 이르른 제가 참아야지요..[씨익]
묵직한 손맛과 함께 인격 수양까지 덩달아 하고 철수 했습니다.
입질이 많았던 시간대는 밤 8시~9시경이었고 탑워터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채은아빠님, 달배님, 맛동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나도배서님 오셨다던데 .. 나도배서님인지 몰라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이렇게 오후 1시쯤 되어 장척으로 출발 !!!! 왜? 5짜 [배스]잡으러…
아침 피딩은 너무 피곤할거 같고 저녁 피팅을 노리려고 늦게 출발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북숭이님 한수 걸어내시더니 바로 저한테도 달려 들더군요.
왠지 잘 될거 같은 분위기 !![힘내]
하지만 어디선가 충격을 받았는지 스피닝대 첫번째 가이드가 깨져 있네요..[울음]
왠지 초칠거 같은 분위기…
베이트대로 무장.. 백러쉬 나면 X됀다. 이런 비장한 각오로
연밭 정자쪽에서 무덤가 쪽으로 쭉 치고 올라 갔습니다.
"쭉"~~~
입질이 얼마나 강하게 들어오는지 딸려 들어갈 정도네요.
헬스클럽 다니는지 힘들은 또 얼마나 좋은지… 4짜의 힘을가진 2짜와 3짜들..
다들 몇마리 정도씩 손맛은 봤습니다.
이리 저리 하여 어느덧 해는 저물고 …
열심히 드리대 보지만 소식이 없습니다.
[뜨아] [뜨아] 이런 된장!!.. 롱캐스팅 욕심 부리다가
백러쉬 나서 줄 끊어 내니 겨우 15m~20m 정도 날릴수 있는 라인정도 밖에 없네요..
던지면 날아 가다가 줄이 다 되어 더 이상 못 날아가고…
낚시 접을까도 하다가 옆에서 말짱꽝님과 대구배스님의 탑워터에 반응오는거
보고 저도 따라 했습니다.
"첨벙 첨벙" "철퍼덕" "쿵쿵" "우르르 쾅쾅"
저 옆에서는 엄청 큰놈의 라이징이 장난 아닙니다.
간간히 점프하면서 드러내는 모습이 마치 네스호의 괴물이나 용을 연상케 합니다.
헉!! 근데 라이징이 아니라 대구배스님이 잡아내시는 소리였습니다.
한손에 시커먼거 하나 들고 당당하게 걸어오시네요.
땅바닥에 눕혀놓고 자질하니 51cm.[짝짝]
아무도 사진기가 없어 저 멀리 계시는 북숭이님 일부러 불러서 사진 찍습니다.
북숭이님 인상 별로 안좋으시네요..[버럭][버럭]
"좋겠다…내 같으면 낚시 접는다.." 속으로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정자 쪽에서 무덤쪽으로 가다보면 초소 같은곳 하나 있는데 거기에 자리 잡고
스틱베이트 장착해 던져 봅니다.
밤이라 보이지는 않아 귀를 열어놓은채 액션… 스테이.. 액션 ..스테이를 반복하던
중 퍽!!!!
옳지!! 왔어!!!
로드 들어보니 묵직하네요.
4짜 한마리.. 시각적 재미는 없어도 소리만 듣고 잡는것도 재미있네요.
또 잠잠해 다시 채비 바꾸고 같은 자리에 캐스팅 했습니다.
액션.. 스테이.. 퍽!!!
이렇게 그 자리에서 4짜와 3짜 4수 하고 소식이 없길레 이동할려다가
"딱 5번만 던져보고 가자"
한번…
두번…
세번째… " 척…. 척….척…" …….. "뻑" (채비는 척벅 입니다.)
묵직한게 느껴지네요..
무조건 막 감아들입니다. 보이는것도 없는데 손맛이고 뭐고 없습니다.
쉽사리 딸려 나와 주지 않네요. 바늘털이도 예사놈들과는 다른거 같고..
소리를 보아하니 아까 대구배스님이 잡은놈 할배는 되는거 같습니다.
할맨가?………. 우쨌든….
암만 못해도 4짜 후반 정도 겠지 하고 들어 올리는데 무게가 장난이 아닙니다.
무사히 랜딩하고 바닥에 놓고 자질..
58cm !!!!!! [헉][기절][뜨아] 제 눈이 의심되더군요.
대구배스님과 이홍규님과 다시 계측…
그래도 역시나 58cm..
게임 끝났습니다. [흐뭇] 이때부터 어깨 펴지고 목소리에 힘들어가고..
헬스클럽 일부러 다닐 필요 없습니다. 58 한방이면 자동적으로 어깨펴지고 넓어집니다.
58 했어요!! 개인기록 갱신!!! 장척이 떠나갈듯 소리 칩니다..
…… 개가 짓네요..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이쯤되면 58cm 구경이라도 할려고 달려오고 사진도 찍어 주고 하는게 인간적으로서
도리이지 싶은데… 북숭이님과 조나단님은 영 잠잠 하시네요..[외면] [배째]
이 멀리까지 오셔서 오붓하니 뽀뽀라도 하시나…[부끄]
"제 한테 꿰미 있으니 걸어놓고 나중에 사진찍어요"
대구배스님이 그러면서 들고 갑니다.
"그거 아버지 드신다니까 잘 간수해요~~ "
이 소식을 아버지께 말씀드리니 잡수신다고 가져 오시라네요.
오랜만에 효도 한번 하자..
옆에서 북숭이님 빵 좋은 46 한마리까지 일부러 받으러 갑니다.
혹시 두분이서 오붓한 시간 보내시다 화들짝 놀라실까봐 일부러 시끄럽게 소리내면서
걸어갔습니다. 이 깊은 제 뜻을 알고 계실지…
북숭이님이 잡으신 배스 건네 받고
"실한놈 두마리면 충분히 드시겠지…"
하면서 대구배스님께 들고 가니…
……………….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놈이 꿰미를 찌그러 트리고 도망가 버렸네요.
도대체 힘이 얼마나 좋기에 꿰미가 떡 벌어져 있습니다.
사람은 자고로 사람을 잘 사귀라고 했거늘..
대구배스님!! 배아파서 일부러 놔 줬지요? [흥][쳇][버럭][아파]
그나마 북숭이님의 46 한마리라도 들고 가자 싶어 다시 맡기고
낚시하는데..
" 후배녀석님!! 46도 도망갔는데요…"[버럭][버럭][버럭]
이건 분명 시기와 질투에서 비롯된 음모임에 틀림 없습니다.
동기라고 한번 친해볼려고 했더니만 영 안도와주네요..[사악]
우야겠습니까.. 인격적 수양이 해탈에 이르른 제가 참아야지요..[씨익]
묵직한 손맛과 함께 인격 수양까지 덩달아 하고 철수 했습니다.
입질이 많았던 시간대는 밤 8시~9시경이었고 탑워터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고, 채은아빠님, 달배님, 맛동산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나도배서님 오셨다던데 .. 나도배서님인지 몰라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대물하셨는데 사진이없다...[궁금]
보통이를땐 이렇게들 말씀들하시죠.....
사진없음 무효~~~!!!! [사악]
보통이를땐 이렇게들 말씀들하시죠.....
사진없음 무효~~~!!!! [사악]
06.04.09. 15:33
후배녀석 글쓴이
아... 이거 분위기 이상해 지는데요...[흥]
06.04.09. 15:38
대물 58짜리 하신것 축하 드립니다.[꽃]
사진 없으면 어떻습니까 사실이면 되는것을 옆에 같이가신 일행분들 증인이 있으면 되는것 아닙니까...[힘내]
사진 없으면 어떻습니까 사실이면 되는것을 옆에 같이가신 일행분들 증인이 있으면 되는것 아닙니까...[힘내]
06.04.09. 16:45
글읽는 제가 손에 땀이 다 나네요~ [하하]
실감나는 조행기입니다...
근데...사진은 없는거군요... [하하] 그래도 5짜 축하합니다...
장척에 밤 포빠 치러 함 가야 할텐데요~
실감나는 조행기입니다...
근데...사진은 없는거군요... [하하] 그래도 5짜 축하합니다...
장척에 밤 포빠 치러 함 가야 할텐데요~
06.04.09. 16:46
후배님 덕에 아주 좋은 구경했습니다. 그렇게 큰녀석은 처음 봤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없다...본 사람은 나랑, 대구배쓰님뿐....흠 뭔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군요...
언제 한번 밥이라도 사신다면 증언석에 서겠습니다.분명 58이라고
하지만 배가고파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것이 38이었나? 28이었나?...(후배님 농담입니다. 너무 부러워서)
사진이 없다...본 사람은 나랑, 대구배쓰님뿐....흠 뭔가 일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군요...
언제 한번 밥이라도 사신다면 증언석에 서겠습니다.분명 58이라고
하지만 배가고파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것이 38이었나? 28이었나?...(후배님 농담입니다. 너무 부러워서)
06.04.09. 16:46
문향
아, 58이라 ...[기절]
06.04.09. 17:18
susbass
우선 인격수양,,보다는 인덕이 모자란게지,,[메롱]
운문님 말씀,,인떡,,인떠억,,[또][메롱]
"그란디,,그거이 진짜 58이었따제.우아따씨...[버럭]"
이런분들이 많을까,,~?아님.
착한 후배님의 평소 스탈로 봐서 맞을껏이제..[미소]"
이런분이 많을까,,~?
아마 댓글이 말해줄꺼제...[배째]
``````````````
우이씨..승질이 막 나버리는구먼,,,[버럭]s/b------속마음
축하혀,,후배님,,다 그거이,,후배님이 어복이와 인떡이를 몰고 다니는 것 땜에 그럴것이구먼,,----------겉마음,,
58~!? [쳇][메롱]
운문님 말씀,,인떡,,인떠억,,[또][메롱]
"그란디,,그거이 진짜 58이었따제.우아따씨...[버럭]"
이런분들이 많을까,,~?아님.
착한 후배님의 평소 스탈로 봐서 맞을껏이제..[미소]"
이런분이 많을까,,~?
아마 댓글이 말해줄꺼제...[배째]
``````````````
우이씨..승질이 막 나버리는구먼,,,[버럭]s/b------속마음
축하혀,,후배님,,다 그거이,,후배님이 어복이와 인떡이를 몰고 다니는 것 땜에 그럴것이구먼,,----------겉마음,,
58~!? [쳇][메롱]
06.04.09. 17:56
도도
증거 사진 없으면 무효 [사악]
맞죠? 하하
맞죠? 하하
06.04.09. 18:29
동네프로
[꽃]
06.04.09. 19:37
대물 축하드립니다.
생생한 조행기도 잘 읽었습니다.[꽃]
생생한 조행기도 잘 읽었습니다.[꽃]
06.04.09. 19:58
눈먼배스
사진없어면 무효 입니다[씨익]
대꾸리 축하 합니다[꽃]
대꾸리 축하 합니다[꽃]
06.04.09. 20:20
[꽃] 축 58광땡런커 [꽃]
오짜 잡으면 개 짖던것 맞던데요.. [미소]
오짜 잡으면 개 짖던것 맞던데요.. [미소]
06.04.09. 20:27
아~~~ 사진이 없네[외면]
[하하]
[하하]
06.04.09. 20:34
58배스라[기절]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대물 축하합니다.[굳]
그날 전 48로 마감했는데.....[흥]
그날 전 48로 마감했는데.....[흥]
06.04.09. 20:37
달배
후배녀석님 축하해요[꽃]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너무 아쉽네요
기억에 남는 하루 겠습니다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을
너무 아쉽네요
기억에 남는 하루 겠습니다
06.04.09. 21:09
58cm 배스....축하 축하 합니다.
이제는 6짜 해야지요....[미소]
이제는 6짜 해야지요....[미소]
06.04.09. 21:31
[씨익]...
본인 조행기는 멀쩡하게 잘,쓰는구먼.....[외면]
다시한번 축하혀.....[울음]
본인 조행기는 멀쩡하게 잘,쓰는구먼.....[외면]
다시한번 축하혀.....[울음]
06.04.09. 21:52
goldworm
그 짜릿함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축하합니다. [굳]
축하합니다. [굳]
06.04.09. 22:19
[사오정]
무효,,,,,,,,,,,,,[씨익]
무효,,,,,,,,,,,,,[씨익]
06.04.09. 22:42
대물 축하합니다.
06.04.09. 23:18
제가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무조건 58맞습니다. 확실합니다.
무조건 58맞습니다. 확실합니다.
06.04.10. 02:27
키퍼
사진 엄쓰믄 안되는데....[사악]
대구배쓰님 후배녀석님 오짜 대꾸리 축하드립니다.[꽃]
대구배쓰님 후배녀석님 오짜 대꾸리 축하드립니다.[꽃]
06.04.10. 07:07
증거를 대!!!!!!!!!!!!!
06.04.10. 09:18
증거가 없으니 나 원...[메롱]
06.04.10. 09:47
사진없네...............................
인정해준다....58 mm...[씨익]
인정해준다....58 mm...[씨익]
06.04.10. 09:54
58Cm라...
손맛 엄청 좋았겠습니다.
후배녀석님..
축하합니다[꽃]
06.04.10. 10:21
설마 저번에 제 사진처럼 옆구리에 측정하신거 아닙니까...................[씨익]
06.04.10. 11:58
축하드려요..^^ [꽃]
그런데 아쉽게 사진이 없네요..
후배님의 좋은 추억담이 될수 있는 사진일텐데...^^;; 암튼 [굳]입니다.
그런데 아쉽게 사진이 없네요..
후배님의 좋은 추억담이 될수 있는 사진일텐데...^^;; 암튼 [굳]입니다.
06.04.10. 12:28
우리 동기들 중엔, 그리 사악한 사람이 없는데...
사랑시런 동기, 후배녀석님... 사진 없으면 무효지 머... [사악]
사랑시런 동기, 후배녀석님... 사진 없으면 무효지 머... [사악]
06.04.10. 13:30
뜬구름
축하합니다[미소][꽃]
06.04.10. 14:11
전형사
설마 후배녀석님이 58[배스]?...저도 증거사진없으니 무효[씨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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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농담요
후배님 축하드려요[꽃]
.
.
.
허~허~농담요
후배님 축하드려요[꽃]
06.04.10. 15:52
그러게 친구를 잘 두셔야지요..
빅 배스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육자를 잡아서 잡은즉시 낚시 그만두시고 철수 하세요...
빅 배스 축하드립니다...
다음엔 육자를 잡아서 잡은즉시 낚시 그만두시고 철수 하세요...
06.04.10. 18:19
무효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찝찝할걸요~~[씨익]
그러나 찝찝할걸요~~[씨익]
06.04.1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