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새벽배스님+hitek 친절한 지석천

5월 31일 궐드웜 식구 여러분들 깨깟한 한표 실천 하셨는지요[하하]

새벽배스 님 께서 광주에서 근무를 하시게 되어 여차저차 합이18차 하여 31일 이른아침 5시
접선을 했습니다 지석천 공식 스폰서 "제백290"(from 하야뜨) 을 가지고(원래 싸이즈는 제백270 입니다)

아침기온이 상당히 쌀쌀합니다
배를 피고선 새벽배스님 한컷 찍어봅니다 사진좋아 하십니다 [푸하하]
항상그랬듯이 작은싸이즈는 찍지 않습니다 35이상부터만 찍고 그중 엄격한 선별
로서 10장을 선별하여 조행기에 올립니다 [푸하하]



상당히 싸늘한 기온탓 인지 항상 초입부터 반겨주던 녀석들이 오늘은 바위에서 부터

인사를 해줍니다 새벽배스님의 스타트로 시작 되었습니다[굳]


크고 작은 바위속에 자연스레 떨처주고 끌어주어 편히 드십사 했더니 좋은 싸이즈들이 인사를 해줍니다[흐흐]



오늘 대체로 30 도장들이 상당히 많이 나와주었 습니다

간혹 45부터 48까지 이후 싸이즈는 힘들었습니다



새벽배스님 오늘하루 털리고 터지고 빠진 [배스]만 하여도 상당한 수였습니다

굴하지않고 느믄나와 실천하여 주셨습니다[하하]



새벽배스 님 의 나이를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진정동안!! 절대동안!! 20대안부럽

썬그라스 착용한 모습은 마치 공유(영화배우) 를 연상시킵니다 [하하]

지가 공유를 좋아라 해서인지 그리보입니다 [푸하하]



지루미스 bcr875 glx, abu 4600 c5 mag - p라인 엑스트라 스트롱 20lb, 아키26-1/2, 트레일러-파라맥스5

두터운 잡목과 부유물속에 모셔 왔습니다



새벽배스님 바로 잡목속에서 꺼내오시내요




사시사철=지그=통한다 역시 다목적 1촌루어 [푸하하]



새벽배스님 너무 잘 나왔습니다 [하하]

오늘 5시부터 오후2시까지 피곤한 몸이끄시고 너무 수고하셨습니다[꾸벅]


오늘 정말 많이 터지고 빠지고 정말 난감했습니다

새벽배스님 은 가장좋은 싸이즈들은 모두 눈앞에서 사라지셨다조 [흐흐]

신고식 제대로 하셨습니다 다른 지역에서 생활한다는건 참 까칠한 일이조

새벽배스님 지역감정 이런거 생각마세요 생각처럼 까칠하지 않습니다[헤헤]

저의 군시절때 저와가장 친했던 고참, 동기, 후임 모두 경상도 분들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한표선사하러 갔다오느라 조행기가 좀 늦었습니다[푸하하]


290님 아그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소이다 "오바"